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병원식단처럼 매끼 바꿔서 먹는게 가능한가요 ?

ghdtn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5-12-11 19:00:36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시다가 집에 오셨는데요 ..


병원에선 매끼 식단이 다르게 나오는데 ..(국도 바뀌죠 ..반찬도 ..바뀌잖아요 )  낮엔 고등어 조림 나오면 저녁엔..


닭볶은거 .. 등 늘 잔소리를 하시네요 ..거기 식단은 영양사가 있으니 다 ..영양가 생각해서 골고루 나온다면서..


들으란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그렇다고 ..신경안쓰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그런곳은 대량으로 하니까 ..가능한건데 ..집에서도 그렇게 해주길 원하니 할말이 없네요 ..난 환잔데 ..이러면서 ..


삼시세끼 국 반찬 다르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 그럴려면 하루종일 부엌에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남는 잔반도 많은데


음식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아빠가 아픈건 아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



IP : 211.199.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5.12.11 7:04 PM (182.211.xxx.176)

    가정집에서는 반찬 많이 남아서 그렇게 못하죠.
    요양병원 알아볼까 여쭤보세요.
    요양병원이 한 달치 선불이지만 중도 퇴원 가능합니다.
    보통 요양병원 싫어하셔서 집에 모시는거지, 원글님 아버님처럼 병원식을 원하시면 요양병원이 좋은 대안입니다. 원글님 집 가까이로 모시면 찾아뵙기도 좋구요.

  • 2. ㅇㅇ
    '15.12.11 7:16 PM (121.173.xxx.195)

    다시 병원에 입원하시라 하세요.
    그 입맛을 어떻게 다 맞춥니까.
    그러다 옆에 있는 사람이 쓰러져서 입원해요.

  • 3. 그럴러면
    '15.12.11 7:17 PM (175.121.xxx.16)

    그렇게 살림하다 거덜나요. ㅎㅎㅎ

  • 4. ㅇㅇ
    '15.12.11 7:17 PM (211.199.xxx.34)

    저도 그랬으면 해요 ..집근처에 새로생긴 요양병원이 있는데 ..의사선생님 상주해있지 ..식단도 좋고 ..

    운동하는곳..찜질방 사우나..그 외에 ..의료부대시설 . 다 되어 있는데 ..본인이 먼저 가겠다고 말안하는데

    제가 먼저 말꺼내면 .노발대발 할거 같아서 ..말도 못꺼내요 ..

  • 5. 요건또
    '15.12.11 7:25 PM (182.211.xxx.176)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큰싸움 만들지 말고 작은 싸움으로 만드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러다 의절하지 마시고 그 때 그 때 하실 말씀하고 사세요.
    병원 식단 말씀하시면 그 타이밍에 맞춰 집 근 처 병원 말씀해보세요. 대화 상대도 있고 재활에도 좋고 장점을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반찬 많이 남아서 매끼니 새로는 못한다 말씀하시든가 간편 가정식 이용하세요. 반조리 되어 있는거 데워서 차려드리면 됩니다. 문제는 혈압 등등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나트륨때문에 반조리 식품 이용이 꺼려지지요.

  • 6. ㅁㅁ
    '15.12.11 7:27 PM (1.233.xxx.77)

    저도 딱 저생각해요.
    병원 가보면 정말 매끼 딱 간맞춰서 먹어도 부담없게 양도 적당히 종류 다르게 나오죠.
    진짜 편하고 좋아요.
    맛은 뭐 간이 약하니 좀 떨어지지만 먹어도 속이 편하고 좋아요.
    집에서는 사실 불가능이죠 ;;; 그냥 국, 반찬 3가지 정도 이렇게 맞춰보세요.

  • 7. aaa
    '15.12.11 7:32 PM (119.196.xxx.247)

    차라리 일반 반찬 배달이나, 환자 식단 배달해 주는 곳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네요.

  • 8. 22
    '15.12.11 7:33 PM (1.233.xxx.77)

    근데 병원처럼 매끼 다르게 신선하게 해먹으려면 하루종일 부엌에 있어야 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452 질문 좀 드릴게요. 4 11 2015/12/15 634
510451 선호하는 기초화장품들...정말 효과를 느끼시고 선호하세요? 3 화장품 2015/12/15 2,498
510450 절편 어떻게 이용하나요? 5 많아요. 2015/12/15 1,375
510449 예쁜여자들 남편 온순한사람 없더군요 23 ..... 2015/12/15 9,949
510448 나이들수록 생얼이 더 피부 좋아보이나요? 3 생얼 2015/12/15 3,041
510447 인터넷에 떠도는 연예인 식단 진짜인가요? 7 흑흑 2015/12/15 2,838
510446 로봇청소기 궁금합니다 8 똘이 엄마 2015/12/15 1,776
510445 전세집에 설치물 고장난 경우 11 문제 2015/12/15 1,331
510444 티비없앴는데도 몰래 다시 수신료부과할 때 3 11 2015/12/15 1,491
510443 천혜향 나왔나요? 6 먹고파 2015/12/15 1,813
510442 아비노가 예전엔 캐나다에서 들여오지 않았나요? 바디로션 2015/12/15 704
510441 길티 플레져 49 음... 2015/12/15 1,437
510440 노트북 하드에 ssd550 기가 면 하드디스크따로 안달아도 될.. 1 ,,,, 2015/12/15 877
510439 버버리 코트는 십년 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8 .... 2015/12/15 2,601
510438 얌통머리 없는 동네여자 상대법 좀 가르쳐주세요 7 .... 2015/12/15 3,698
510437 전세가가 많이 내렸어요.. 매매가도 좀 하락 13 부동산 2015/12/15 6,401
510436 시어머니의 이런 행동 ㅠ 49 아... 2015/12/15 6,492
510435 동서가 새로 들어왔어요.. 72 형님.. 2015/12/15 20,388
510434 유정2급자격증이 너무 필요해요 ㅠㅠ 7 지니휴니 2015/12/15 1,661
510433 프로폴리스 효과 보신 분 3 질문 2015/12/15 2,596
510432 바오바오백 있으신분 질문입니다 3 모모 2015/12/15 2,406
510431 부유하고 사랑받고 자랐는데 왜항상 눈치보고 애정결핍일까요 50 나는 왜이럴.. 2015/12/15 28,349
510430 블로그들 처럼 일상에서도 집 식탁에 세팅 다해놓고 사는경우..?.. 9 ... 2015/12/15 5,035
510429 분란유도 세력이 있는건지 3 후우 2015/12/15 596
510428 근데 후방카메라랑 내비없던 시절엔 운전을 어떻게 했을까요? 10 ... 2015/12/15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