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서강대 경제죠.
환경공학 취업안돼요...
얼마전 ##엔지니어링 신입경쟁률 200대 1이었다죠...
연대경영 졸업하고 서강대 경제 . 경영 친구들도 많은데요. 아무리 스카이 서성한 이라지만 실제로 취업할때보면 연고대 경영경제랑 서강대 경영경제랑 엄청 차이나는것 못느꼈어요. 참고로 오륙년전 취업한 세대입니다.
이경우는 무조건 서강댑니다.
경제학 전공하고 정년퇴임 했습니다.
당연코 서강대 경제입니다.
비교도 안됩니다. 서강대 경제죠....
서강대가 은근 탄탄해요.
연고대에 결코 밀리지 않아요.
고대 경제면 몰라도 이경우는 서강이죠.
경제 한표요.
학생 적성으로 보나, 진로로 보나, 이미지로 보나
단연 서강대 경제입니다.
취업까지 생각하세요 고대경제면 모르겠는데 서강경제요
환경공학에 관심많은 아이들 분명있거든요. 어릴때부터 자기는 환경공학자 될거라고 노래부르고 다니는 애들있어요. 그런 아이들이공부해야 잘 하지..그런아이들에게 기회를주는것도 좋고 님동생분은 관심도 없던과 부모님뜻대로 쓴거니 입학해도 적응하기 어려워보여요..님남동생은 . 경제학과가는게 졸업후 훨씬 낫죠.
서강대 경제 가세요.
서강대 경제로 밀어주세요...
무조건 서강대 경제요.
서강대 경제 엄청 좋은 곳인데요..
고대 가고 경제 복전, 전문 자격증 취득 추천합니다
전공만 보면 취업에서 밀리겠지만
자격증 따면 학교 높은 걸 더 쳐줘요..
서강경제 좋긴한데 옛말이예요. 고대 경제출신인데 서강 경제 점수는 성대가 이미 넘었고, 스카이랑은 한참 차이나고... 서강 상경 여전히 좋지만 예전만큼 탁월하진 못한듯해요. 저도 복전 추천합니다. 이과생이라면 경제학 따라갈수있어요. 문과생이 따라가기 힘들어 그렇지.
대학교가서 본전공 적당히듣고 복수전공 많이들음 됩니다. 아무 문제없어요. 막말로 농대나 철학과정도의 학과점수도 아닌데 환경공학이면 저같음 고대가요. 직업 보장되는 학과 아니고서야 스카이 갈수있음 무조건 가는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서강경제 좋긴한데 예전만 못한듯해요. 전 고대 경제출신인데 대학원 BK21 지원도 매번 성대 경제한테 밀려요. 스카이랑은 한참 차이나고... 서강 상경 여전히 좋지만 예전만큼 탁월하진 못한듯해요. 저도 복전 추천합니다. 이과생이라면 경제학 따라갈수있어요. 문과생이 따라가기 힘들어 그렇지. BK21 경제학과 정부지원을 매년 서울대, 연고대, 성대가 돌아가며 먹고있어요(저 경제학 석사까지했고, 이거 신문에도 다 나오는 얘깁니다) 저 성대출신 아니니까 서강대분들 또 몰아가지마세요. 이상한분들 간혹 계신듯... 결론은 서강 경제가 예전처럼 서강대를 대표할만한 학과가 아니라는거예요. 고대든 서강이든 상위권대면 사실 나와서 자기하기나름인데, 스카이 갈수있음 가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 복수전공 안하고 졸업하면 큰일나요.
솔직히 서강경제 좋긴한데 예전만 못한듯해요. 전 고대 경제출신인데 대학원 BK21 지원도 매번 성대 경제한테 밀려요. 스카이랑은 한참 차이나고... 서강 상경 여전히 좋지만 예전만큼 탁월하진 못한듯해요. 저도 복전 추천합니다. 이과생이라면 경제학 따라갈수있어요. 문과생이 따라가기 힘들어 그렇지. BK21 경제학과 정부지원을 매년 서울대, 연고대, 성대가 돌아가며 먹고있어요(저 경제학 석사까지했고, 이거 신문에도 다 나오는 얘깁니다) 저 성대출신 아니니까 서강대분들 또 몰아가지마세요. 이상한분들 간혹 계신듯... 결론은 서강 경제가 예전처럼 서강대를 대표할만한 학과가 아니라는거예요. 고대든 서강이든 상위권대면 사실 나와서 자기하기나름인데, 스카이 갈수있음 가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 복수전공 안하고 졸업하면 큰일나요.
만일 취업이 아니고 자대에서 교수가 목적이라면 서강 경제 택해도 되는데(왜냐면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교수가 몇분 계세요) 사실 고대에서 학위따고 서강대 교수자리 노리는게 더 유리할듯도 하구요.
솔직히 서강경제 좋긴한데 예전만 못한듯해요. 상위권대 모든 학교들이 다 상경쪽 학과 점수가 높아져서 서강 경제도 인문이랑 엄청난 점수차이는 없더라구요. 제가 대학다닐때만해도 서강 경제랑 인문 엄청 차이났던걸로 기억해요.
전 고대 경제출신인데 대학원 BK21 지원도 서강대는 한번도 된적없어요. 서울대, 연고대가 나눠먹고 가끔 성대가 연대 밀어내고 한번씩 했다가 탈락했다가 그러고있네요(이거 신문에도 다 나오는 얘깁니다. 이상하게 몰아가지마세요).
저도 고대가서 복전 추천합니다. 이과생이라면 경제학 따라갈수있어요. 문과생이 따라가기 힘들어 그렇지. 결론은 서강 경제가 예전처럼 서강대를 대표할만한 학과가 아니라는거예요. 서강대 모든 학과들이 좀 평준화되었다 할까요. 고대든 서강이든 상위권대면 사실 나와서 자기하기나름인데, 스카이 갈수있음 가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 복수전공 안하고 졸업하면 큰일나요.
만일 취업이 아니고 자대에서 교수가 목적이라면 서강 경제 택해도 되는데(왜냐면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교수가 몇분 계세요) 사실 고대에서 학위따고 서강대 교수자리 노리는게 더 유리할듯도 하구요.
제대로 경제학 전공하고 댓글쓴분은 아무도 없으신듯... 저희과 교수님들보니까 자녀들 다 스카이 안좋은과로 보내더라구요. 교수되는길 택할거 아니고서야 가서 경제학 전공하라고들 보내시는거 여러번 봤어요. 쓰고보니 팁을 너무 많이 드린듯..
복전 할려면 학점 좋아야 되요. 자격요건이 학교마다 달라도 그냥 신청한다고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서강대는 아직도 학부 대학원 엄청 빡세요.
지인이 이 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다녔는데..
한 과목이 시험 중간 기말 포함 8번 치고 페이퍼 제출하더라구요.
그래도 종시 미끄러져서 논문 쓸 자격이 안되니 학교서 쫒겨나니 공부한 시간은 아깝고 미련은 남으니
다른 학교 경제학과로 갈아탔는데 그게 고대 경제학과였어요.
물론 철저하게 숨기구요.
차라리 더 잘됐죠..
보통 사람들은 간판만 보지 시시콜콜한 것은 잘 모르니깐요..
학기중에는 취업 준비도 힘들고..
실리 잘 따져가며 고르세요..
복전 할려면 학점 좋아야 되요. 자격요건이 학교마다 달라도 그냥 신청한다고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서강대는 아직도 학부 대학원 엄청 빡세요.
지인이 이 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다녔는데..
한 과목이 시험 중간 기말 포함 8번 치고 페이퍼 제출하더라구요.
그래도 종시 미끄러져서 논문 쓸 자격이 안되니 학교서 쫒겨나니 공부한 시간은 아깝고 미련은 남으니
다른 학교 경제학과로 갈아탔는데 그게 고대 경제학과였어요.
물론 철저하게 숨기구요.
차라리 더 잘됐죠..
보통 사람들은 간판만 보지 시시콜콜한 것은 잘 모르니깐요..
학기중에는 취업 준비도 힘들고..
실리 잘 따져가며 고르세요..
윗분 말씀처럼 BK는 아니더라도 대형 연구사업단이 있는데 그거 참여하게 되면 좀 괜찮다고...
그 지인은 솔까 뭔 뽕맞은거처럼 서강 경제 자랑해서..
주워 들은게 많네요. ㅠㅠㅠㅠ
서강 경제 진짜 악날합니다. 왜 이래요?
친척 여자 아이 서강경제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시험 안됐다고 나가라고 하더래요. 조카아이 다시 연대 석박 통합으로 전공바꿔서 대학원 옮겼다고 큰시누가 말해주더라구요.
서강대 경제가 탑은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학교죠. 박통 군부독재 당시 압도적 권력의 힘을 바탕으로 유래없는 거시경제 성공 모델의 엔진 역할을 담당한 공과가 있고요. 향후에도 예전의 아우라를 다시 찿기는 힘들겠지만 취업을 놓고 보면 경쟁력 높은 학과입니다. 사실 문과에서 이제는 경영보다 경제가 더 경쟁력 높고요. 다 떠나서 본인이 경제한다는 데,,
예전에는 교수 수준만 놓고 보면 서강대 경제가 고대 경제보다 좋았죠. 사실 넷워킹이나 브랜드파워를 제외하고 순수 실력을 놓고 보면 순혈주의가 바람직하지는 않죠. 지금 서강대가 예전만큼 안좋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고대는 이과아닌가요? 교차지원했나보죠. 댓글보니 무슨 서강경제가 세계 탑급인줄 알겠어요. 타대학 비교글에는 문과는 무조건 대학이라는 분들이 서강대 글에는 다 서강대래. 입시철이라 대학글이 많은데 서강대글이 유독 많이 보이네요. 요즘 서강훌리가 대세라더니 82도 서강훌리 대단하네요. 큰애 작년 입시땜에 입결 몇년 자료 유심히 봤는데 서강대가 서성한 수준에서 성대하고 한양대 중간이던데요. 서강댜가 내세우는 학습분위기는 요즘 공부 열심히 안하는 대학 한 군데도 없으니 더이상 자랑거리는 아니죠. 경제학에서 서강파 계속 언급하는데 서강대 출신이랑 서강파 상관없지요. 서강파는 서울대 출신 서강대 교수들이거든요. 지금 누구덕을 경제 요직에 앉으신 서강 출신들 꽤 있던데 2년 뒤 어떤 모습일까요? 타대학과의 비교글에서 좀 격하게 감정을 표하는 분들이 보이길에 댓글 한번 써봅니다. 원글님은 고대가서 전과나 복전도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나 아이는 ky보다 좀 위 대학 출인입니다.
고ᆢ
ㄴ저분들은 그냥 전공만 보고 판단하신듯...
병균대 훌리들 다년간 82나 입시사이트서 설치는 거 봤을때...
훌리들은 저렇게 간단명료하게... 댓글작업 절대 안해요
입니다 온가족이 답 주신 분들의 귀한 의견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에 서강학파 운운한 글이 없는데,, 웬 서강학파? 글구 서강학파에 서강대 출신이 없는 가 누가 모르남? 그 시절에 역사 일천한 서강대 출신이 얼마나 자리잡았다고. 손가락 두 개면 검색가능한 간단한 사실을 무슨 대단한 것 발견한 냥 ㅋㅋ "참고로 저나 아이는 ky보다 좀 위 대학 출인입니다."에 넘어감... 오골오골
서강대 경제가 왜 bk된 전이 한번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bk 생긴 이후로 계속 되다가 최근 몇년전 떨어졌지
이번에는 3등이라 떨어졌는데
지가 아는게 다인줄 아네
여기 교수 연구원들도 얼마나 많은데
몇명만 유명해? 아주 맹랑한 소리하네
폰이라 오타가 심하네요
고대가서 복수전공이죠.
제말들어요.. 여기 서강대도 좋은학교라 하겠지만
저 연대 나왔는데 연고 하고 서강 이대는 달라요.
나중에 사회나와서 너 어디나왔어 하면
학교 따지지 과 따지나요?
서강대 저렇게 빡세게 공부시킨다면
고대가서 복전 빡세게 하라하세요.
환경에 경영 전공이면 아주 잘나가겠구만요.
그리고 기술이 있어야 사람이 안굶어요.
환경가서 경영이 힘들면 공대 전공(생물이나 바이오쪽) 복수전공하던가요.
원글님, 내말들어요.
사회나가서 아무도 과 안따져요.
학교봐요.
어차피 스카이 나와도 딱히 전문자격증이나 고시 안 보면
그냥 직장인되는거에요. 그럼 무조건 학교보고 가는 게 맞아요. 경제학 전공해서 하고 싶은게 뭐였나요? 뚜렷한 목표 없이 그냥 경제학..인거라면 고대 가는 게 맞아요.
학부에서 전공이란 게 생각보다 크게 전문적인 수준이 아니라 경제학부 나왔다고 경제 통달해서 워렌버핏 되는 거 아니고요. 학교 보고 가세요.
특별한 소신없어보이는데 소위 명문대 하위 과 나온사람들... 속으로는 다 그저 그렇게 봅니다. 학교 간판 딸려고 아득 바득했구나, 하고. 물론 전공분야 관련 업계로 진출하면 상황이 또 다르죠. 학교를 떠나 경제학과 쪽 선호 댓글이 달리는건 그런 이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8456 | 民심이 甲이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일까 | 무고 | 2015/12/12 | 492 |
| 508455 | 조계사를 나서며 그가 남긴 연설 전문입니다. 36 | 한상균 지지.. | 2015/12/12 | 2,610 |
| 508454 | 이웃의 피아노소리 이게 정상일까요? (의견청취) 19 | 아침부터 | 2015/12/12 | 3,321 |
| 508453 | 가나광고 너무하네요 5 | .. | 2015/12/12 | 4,303 |
| 508452 | 생강청 위에 곰팡이 버려야할까요 ㅜㅜ 5 | 생강청 | 2015/12/12 | 10,199 |
| 508451 | 노래는 못하는데 감동을 주는 가수는.. 48 | 반대로 | 2015/12/12 | 11,608 |
| 508450 |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 ㅇㅇ | 2015/12/12 | 5,604 |
| 508449 | 수학시험지 검토 2 | 수학강사께 .. | 2015/12/12 | 1,099 |
| 508448 |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5 | 퍼옴 | 2015/12/12 | 5,682 |
| 508447 |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 조영래 변호.. | 2015/12/12 | 1,324 |
| 508446 |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 ㅡ | 2015/12/12 | 1,566 |
| 508445 |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 이상한데 | 2015/12/12 | 17,891 |
| 508444 | 시누이 스트레스 12 | 주말 | 2015/12/12 | 4,617 |
| 508443 |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 light7.. | 2015/12/12 | 646 |
| 508442 |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 cuk75 | 2015/12/12 | 2,406 |
| 508441 |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 돼지갈비 | 2015/12/12 | 848 |
| 508440 |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 응팔 팬. | 2015/12/12 | 5,388 |
| 508439 |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 | 2015/12/12 | 6,086 |
| 508438 |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 발작 | 2015/12/12 | 1,500 |
| 508437 |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 흠 | 2015/12/12 | 5,656 |
| 508436 |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 | 2015/12/12 | 1,184 |
| 508435 |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 시청자게시판.. | 2015/12/12 | 14,159 |
| 508434 |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 책임감 | 2015/12/12 | 2,046 |
| 508433 |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 개취 | 2015/12/12 | 6,401 |
| 508432 | 희안해요 5 | ㅇㅇ | 2015/12/12 |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