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한 사람 밖에 없구요.
창가쪽에 앉으려하니 여종업원이 짜증스런 목소리로
기다리라며 닦아야된다네요.
보기는 깨끗해보였는데 닦는건 상관없는데
왜 짜증을 내는 지?
행주질도 팍 팍 하네요.
일행기다리고 있는데 오자마자 기분 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 왔는데
서비스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5-12-11 17:57:05
IP : 175.223.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오셔야죠
'15.12.11 6:02 PM (211.36.xxx.87)내돈주고 기분 나쁠필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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