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입학 앞둔 아이 뭘 시키면 좋을까요.

학부모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5-12-11 10:44:08
초등 6년간 열심히 놀게해줬어요.
시골 혁신학교에 보내면서 여러 체험학습에 중점을 두고 시험과는 담쌓고 그야말로 편하게 시간을 즐기도록 해줬어요.
그나이에는 그게 맞다고 생각했구요. 후회는 없어요.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슬슬 준비를 해야할텐데 사실 이르진 않지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언을 구해요.
이번주에 배치고사 문제집을 구입하러 같이 서점에 가기로 했어요. 배치고사 시험준비는 그냥 시동거는정도구요.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시키면 좋을까요.
일단 과외. 학원. 학습지는 제외하고 집에서 시키려고 합니다. 차근차근 시작해서 습관을 잡아나가게 하고 싶어요.
도움말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1.105.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 수학
    '15.12.11 11:04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배치고사 준비대신 영어 수학은 학원을 보내든 과외를 시키든 바짝 준비해두세요. 두 과목은 중학교부터 쳐지기 시작하면 따라잡기 힘들어요. 영어, 수학 두 과목으로 공부 습관과 성적 두개 다 잡아두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 2. ...
    '15.12.11 11:16 AM (121.141.xxx.230)

    영어는 문법 한번 하구요.. 수학은 잘하면 중학교꺼 선행 아니면 초등6년꺼 정리요...

  • 3. 수학
    '15.12.11 11:20 AM (96.255.xxx.242)

    배치고사 준비는 전혀 안해도 됩니다.
    수학 예습 시키세요. 중1-1수학 처음 접하면 어려워해요. 지금 공부라는건 과도한 선행이 아니라 예습 이예요.
    가장 쉬운 기본 개념 문제지 사서 조금씩 시켜보세요. 개념유형,수력충전 추천.
    1학기 기본 예습 정도 시키세요. 학기 중에 반복하고 심화 하게 하구요.

  • 4. 겨울아이
    '15.12.11 4:45 PM (116.123.xxx.98)

    국어- 중학교과서 수록 도서 읽기. 요약과 독후감 쓰기 연습(수행평가가 독후감이 대부분).
    영어- 영문법 기초 책으로 내신 영어시험 기본 토대 마련. 중학교용 듣기평가
    수학- 1학년 1,2학기 대수 기하 파트 골고루 선행. 개념원리 등 개념서부터 시작해서 쎈, 최고득점, 최상위, 일품 등의 순서로 아이와 함께 교재 골라서 풀기.
    음악- 수행평가용 악기, 최소한 리코더라도 능숙하기 연주하도록 평소 연습.
    역사와 한자- 이야기 책이든 만화든 본인이 편안해 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익혀두면 도움 됨.
    체육- 본인 능력 따라 체력 보강. 배드민턴, 농구, 줄넘기 등이 중1 체육수행평가로 채택되는 보편적 종목임.
    대략 중요하다 생각되는 순서대로 썼으니 아이의 성향과 공부능력 고려해서 효율적인 스케줄로 준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015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672
509014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1,106
509013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768
509012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2,116
509011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7,178
509010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972
509009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584
509008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668
509007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light7.. 2015/12/12 1,023
509006 450 85 외벌이 2015/12/12 17,109
509005 강아지한테 날계란 6 강쥐맘 2015/12/12 2,779
509004 왕년에 나 이정도로 잘나갔었다~얘기해 봅니다‥ 43 추억돋는 오.. 2015/12/11 6,466
509003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게 인생인가요 4 2015/12/11 1,911
509002 중고가구...? 궁금 2015/12/11 732
509001 초6남자아이 발사이즈 2 초등 2015/12/11 1,618
509000 탈북자 방송이 늘어나지 않았나요? 2 음... 2015/12/11 1,316
508999 예비고2 사탐 세과목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 ... 2015/12/11 1,268
508998 응팔 보며 떠오른 20년전 그 날 9 추억 2015/12/11 4,743
508997 중고가구...? 3 궁금 2015/12/11 1,189
508996 난생 처음 스키장 가요 준비물 도와주세요 4 촌스럽지만 2015/12/11 4,839
508995 집 잘살다가 한순간에 망하거나 누가 사망한 경우있는 분들계시나요.. 2 dasd 2015/12/11 2,989
508994 아들둘 좋은점은 뭘까요...?^^ 28 아들둘 2015/12/11 8,253
508993 이만기 총선 출마한다네요 49 12월 2015/12/11 3,936
508992 만 48세, 공부를 해서 가장 길이 보이는 진로가 어떤 것이 있.. 48 Mnemon.. 2015/12/11 9,099
508991 EBS에서 티파니에서 아침을 합니다. 6 .... 2015/12/11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