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친구가 지금까지 청순하게 생긴 여자만 사겨왔고
또 그런스타일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는 청순쪽과 거리가 멀다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 이러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으세요?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5-12-11 01:39:46
IP : 110.70.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5.12.11 1:51 AM (203.174.xxx.211)남친이 드디어 진정한 취향을 찾았구나 생각하세요
2. ㅡㅡ
'15.12.11 2:0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제 남편 이야기
내가 외모 취향을 누를만큼 뛰어난 나만의 매력이
있구나 하고 되려 자신만만 했네요. 강력한 콩깍지 씌운것도 내능력 ㅎㅎ. 지금도 십년째 당당하게 큰소리쳐요.
나만한 여자없지?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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