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꼭 들으세요.
중간중간 비디오는 아마 멤버들의
실제 어린시절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마 한번이 아니라 자꾸 듣게 되실거에요
저처럼 ㅋㅋ
http://youtu.be/pFjdfjrtf1Q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름다운 밤으로 만들어드릴게요.
메리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5-12-11 00:31:07
IP : 182.222.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리
'15.12.11 12:31 AM (182.222.xxx.37)2. 메리
'15.12.11 12:34 AM (182.222.xxx.37)이왕 듣는거 하나 더 들으세요 ㅋ
생소하시겠지만 카펜터스의 캐롤입니다.
http://youtu.be/Kn1uK4SwB9Q3. 우렁된장국
'15.12.11 12:47 AM (5.254.xxx.203) - 삭제된댓글생소??
펜타토닉스보다 카펜터스가 더 익숙해요 ^^
저렇게 말랐는데 거식증 때문에 죽다니....4. 원글러 축복합니다
'15.12.11 12:48 AM (115.69.xxx.107)이밤 스산한기분에 잠못이루고있었는데 눈물날만큼 좋아요
진짜 보는순간 5초만에 아름다운기분으로바뀌네요
쌩유베리머치^^5. 우렁된장국
'15.12.11 12:48 AM (5.254.xxx.203) - 삭제된댓글생소??
펜타토닉스보다 카펜터스가 더 익숙해요 ^^
저렇게 말랐는데 거식증 때문에 죽다니...
이 밤에 잘 듣고 갑니다.6. ....
'15.12.11 12:50 A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헉 카펜터스가 생소하다는게 아니죠 설마요 ㅋㅋㅋㅋ
저 곡을 얘기한거였어요7. 메리
'15.12.11 12:51 AM (182.222.xxx.37)아이고 윗님 ㅋㅋ 카펜터스가 생소하다는게 아니죠 설마요 ㅋㅋㅋㅋ 저 곡을 많은분들이 모르신단거였어요
8. 메리
'15.12.11 12:53 AM (182.222.xxx.37)115.69님 따뜻한밤 되세요
9. 감사해요
'15.12.11 1:26 AM (112.170.xxx.86)아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도 나고 엄마아빠도 생각나네요.
벌써 크리스마스군요. 올해는 가족들 한명한명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감사해요 좋은노래...10. 아름다운밤
'15.12.11 1:46 AM (121.152.xxx.217)다정말 좋아요^^
감사히 듣겠습니다~원글님도 아름다운밤 보내세요~~*^^*11. 정말..
'15.12.11 2:13 AM (124.146.xxx.125)아직도 크리스마스 ...캐롤이야기만으로 가슴이 따듯해지나요?
윗님들은 아직 마음에 온기가 있군요...
크리스마스가 전혀 아무런 울림도 주지 못하는 한 사람...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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