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방울 안섞인 집안을 위해
그것도 살아 있지도 않은 죽은 얼굴한번 못본,
나 키워주고 공부할대 아무 도움 안 준 죽은 사람들을 위해
왜 여자들끼리 아니 며느리들끼리... 할퀴고 싸우는지...
이 정도면 정말 없어져야 할 악습이고 구습이에요..
고종이 갑오개혁할때 제사도 없앴어야 했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집안을 위해
그것도 살아 있지도 않은 죽은 얼굴한번 못본,
나 키워주고 공부할대 아무 도움 안 준 죽은 사람들을 위해
왜 여자들끼리 아니 며느리들끼리... 할퀴고 싸우는지...
이 정도면 정말 없어져야 할 악습이고 구습이에요..
고종이 갑오개혁할때 제사도 없앴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제사이야기로 비숫한글 올라오네요 이젠 지겨워요
제사전 주말에
꽃,술,북어포,사과 배 감 정도만 준비해서
산소가는게 훨씬 애정있는 모습 같아요.
부모님이라면요.
그 외는 다 낭비고 다 노인네들이 괜히
남의자식 핑계 좋게 부리려는 악습이라는 생각이
제사 치룰때마다 드네요.
며느리가 아닌 딸이 제사 음식을 하게 됐다면
진즉 달라 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