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희라 왜 저런대요?

드라마 조회수 : 24,035
작성일 : 2015-12-10 19:26:07
한물간 3류 가수 역할인가요?
귀신같은 긴 머리랑 우스꽝스러운 드레스, 촌스런 화장까지...
정말 못봐주겠네요^^;
IP : 112.148.xxx.9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0 7:32 PM (61.102.xxx.238)

    원래 촌스럽잖아요

  • 2. ………
    '15.12.10 7:43 PM (220.122.xxx.153)

    거기다가 연기도 못해요
    제발 연기연습더하고 나오긴-_-;

  • 3. 원글
    '15.12.10 7:47 PM (112.148.xxx.94)

    노래 부르는 표정 봤어요?
    정말 느무느무 우스꽝스러워요~^^

  • 4. ..
    '15.12.10 7:48 PM (218.38.xxx.245)

    하히라씨땜애 그드라마 안봐요 ㅠ

  • 5. 어디나와요?
    '15.12.10 7:58 PM (182.224.xxx.43)

    실제로본적있는데
    진짜..촌스러워서놀란기억이..

  • 6. 원글
    '15.12.10 8:06 PM (112.148.xxx.94)

    7시 정도에 하는 Mbc드라마요~
    근데 정말 이해 안되는 게
    왜 항상 예쁜 역할을 하냐는 거예요^^;
    피디들 눈엔 그 촌스러움과 어색함이 안 보이나봐요~^^

  • 7. 첫회때
    '15.12.10 8:07 PM (121.155.xxx.234)

    딱 보곤 무슨70년대 모습으로 노래를....
    긴머리 늘어뜨리곤 촌스런 화장빨에 표정하며...;;;
    mbc위대한조강지처 끝나고 새로하는 드라마에서요
    이 드라마 첫회부터 스토리뻔한게 재미 없더라구요

  • 8. 남편이 최수종이어서 다행이예요
    '15.12.10 8:12 PM (112.170.xxx.218)

    괜찮은 남자면 의아할뻔

  • 9. 저도
    '15.12.10 8:41 PM (119.194.xxx.182)

    하희라때문에 접었어요

  • 10. 당연
    '15.12.10 8:54 PM (112.152.xxx.85)

    재벌 며느리로 나올때도 ㅠㅠ

  • 11. 왜 그럴까??
    '15.12.10 8:56 PM (180.226.xxx.92)

    원래 촌시럽고...연기도 늘지 않더라구요..

  • 12. 엥?
    '15.12.10 9:39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하춘하씨 인줄 알았어요 ...

  • 13. ㅎㅎ
    '15.12.10 9:59 PM (219.131.xxx.55)

    남편이 최수종이어서 다행이예요 22222

  • 14. ㅎㅎㅎ
    '15.12.10 10:05 PM (203.142.xxx.143)

    남편이 최수종이라 다행이란 댓글에 빵~~ 터지네요 ㅎㅎ

  • 15. 물론 연예인이니까
    '15.12.11 7:27 AM (211.36.xxx.206)

    관리받겠지만 하희라씨나이에 저정도면 몸매관리도
    잘했고 괜찮은거 같은데 댓글들이 왜 이렇죠?
    40대 후반에 저런 몸매 유지하기 쉽지 않아요
    여자들이 볼땐 촌스러울지 몰라도 남자들은 하희라
    여성스럽다고 좋아한데요

  • 16. 원래
    '15.12.11 8:31 AM (211.36.xxx.38)

    촌스러워서 놀랍지도않아요

  • 17. ㅇㅇ
    '15.12.11 8:54 AM (180.182.xxx.66)

    남편이 최수종이어서 다행이란말 왜이렇게 웃겨요 진짜 현웃터졌네요 ㅋㅋㅋㅋㅋ

  • 18. ..
    '15.12.11 9:21 AM (183.101.xxx.157)

    20대의 최수종씨 본 적 있는데
    정말 까맣고 작고 왜소한...
    쌍꺼풀이 굵어서 눈만 강렬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인 속에서 묻히더군요.

  • 19. 몸매
    '15.12.11 9:23 AM (175.223.xxx.16)

    관리 이야기가 아닌데 왜 그런말 하세요?
    그녀의 분위기가 스타일링이 촌스러워요
    연기 스타일은 올드 하고요
    연기 할때 침은 왜그리 꿀꺽 삼키는지
    그래서 저는 안봐요

  • 20.
    '15.12.11 9:32 AM (152.99.xxx.62)

    연예인은 비슷한 나이대의 연예인끼리 비교를 해야지 일반인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됨.
    글구 하희라 스무살 대학생때도 화장 무지하게 찐하게 하고 학교 왔는데,
    그때도 스타일 별로였어요.

  • 21. 연기도 못하고
    '15.12.11 9:42 AM (222.119.xxx.215)

    별로예요. 원래 저 역할이 하희라가 아니고요 오현경입니다. 그런데 안한다 했죠.
    이전에 나왔던 막장 주말드라마.. 김정은하고 나왔던거요. 그것도 원래 하희라께 아니여요
    누가 안해서 갑자기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나이 또래에 살아남거나 주인공 엄마 역이나 얄미운 역이라도 하겠다는 사람이
    많이 없나 봐요.
    저는 전인화나 고두심이 그렇게 주구장창 나오는건 충분히 이해하겠어요
    매력 있어요..

    근데 하희라는 저도 좀 별로예요
    연기 너무 이상해요.
    80년대 스타일...

    우리가 아무리 밉다 해도 꾸준히 캐스팅 되는거 보면 뭔가 매력이 있나 봐요

  • 22. ㅇㅇ
    '15.12.11 9:44 AM (223.62.xxx.38)

    보는눈과 생각이 비슷하네요
    어제 티비로 보니 이상하긴했어요..

  • 23. ....
    '15.12.11 9:58 A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어제 언니랑 보면서 엄청 웃었는데 진짜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네요 ㅋㅋ
    그 어울리지도 않는 드레스하며 암만 아마추어 가수라도 .. 가수라고 하기엔 너무 형편없는 실력 ㅋㅋㅋ
    대체 무슨 드라마가 저래? 했네요 ㅋㅋ

  • 24. ....
    '15.12.11 9:58 A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어제 언니랑 보면서 엄청 웃었는데 진짜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네요 ㅋㅋ
    그 어울리지도 않는 드레스하며 암만 아마추어 가수라도 .. 가수라고 하기엔 너무 형편없는 실력 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대체 무슨 드라마가 저래? 했네요 ㅋㅋ

  • 25. 오렌지
    '15.12.11 10:11 AM (1.229.xxx.254)

    하희라는 엠비씨 공무원이네요 지겨워요

  • 26. ㅏㅓㅏ
    '15.12.11 10:30 AM (175.117.xxx.230) - 삭제된댓글

     전 하희라 좋아요 원글이랑 댓글들 많이 심하네요 대발이때도 그랬고 연기를 못해?촌스러?한시대를 풍미하고 곱게 나이들어가는데 정말 한심한 여자들 많구만 ㅉㅉ지들은 하희라 백분의 일만도 한일이 있는지

  • 27. 저도
    '15.12.11 10:53 AM (49.142.xxx.65)

    못보겠더군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어색함의 극치. 그 촌티

  • 28. 175.117
    '15.12.11 11:06 AM (175.223.xxx.109)

    니가 더 한심하네요
    연예인은 본인 이미지 팔아 먹고 본인 매력 어필하는 직업이에요
    그들도 다 알아요
    인기 받아먹고 사는 직업인데 인기없고 매력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꼭 니가 좋다고 남들도 좋아야하나요?
    한 시대를 풍미 했건 말건 지금 이시대가 보기에는 다수가
    그리 느낀다는거죠
    왜 대중이 한희라 백분의 일을 따라가야 하나요?
    대중이 연예인도 아닌데?
    웃기고 한심한 소리 하는 건 넙니다

  • 29. ..
    '15.12.11 11:06 AM (121.147.xxx.96)

    하희라 착해요.

    예전에는 연기대상도 받았지요.
    20대 초였나?
    연극도 잘 했는데..

    하희라 본인 비음이 있어서 목소리가 그렇다고 했음.
    40대 후반에 그정도 외모에 몸매면 예쁜축에 드는 거예요.
    진짜 빈티나는 사람들 보지 못 했는지...
    어디서 초절정 미녀들만 보고 사시나봄?

  • 30. ㅇㅇ
    '15.12.11 11:24 AM (180.182.xxx.66)

    일부러 동영상 찾아서 봤는데 나름 이쁜데요 참해보이고 어려보이고

  • 31. ㅇㅈ
    '15.12.11 11:24 AM (222.239.xxx.32)

    20대때인가 데뷔하고 인기있을때 진짜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나이들수록 아 진짜ㅠ

  • 32. ...
    '15.12.11 11:44 AM (125.130.xxx.138) - 삭제된댓글

    하희라는 어릴적에 정말 이뻤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연예인들 돈있고 충분히 관리가 될텐데...
    같이 나이들어가는 다른 동년배에 비하면 참...그래요.

  • 33. ..
    '15.12.11 12:04 PM (59.1.xxx.104)

    안고쳤나보죠
    얼굴도 연기도~~~

  • 34. ㅎㅎㅎ
    '15.12.11 12:18 PM (119.192.xxx.81)

    드레스랑 공주머리는 좀 놀랍지만 ..하희라가 촌스러운 건 아니죠. 사십중반에 어떤 옷차림을 해야 어울리나요? ㅎㅎ
    모델체형도 아니고 친근하고 편안한 외모가 강점이잖아요. 드라마상으론 좀 젊은여자로 나온다고 해도 배우들이 패셔너블하게 입고 나올수는 없죠. 역할에 어울리면 그뿐이죠.

  • 35. 하희라씨
    '15.12.11 12:48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

    실물로 봤는데 정말 이쁘고 여성스워요. 넘 사랑스럽게 예쁜 스타일.

  • 36. ....
    '15.12.11 1:11 PM (175.223.xxx.246)

    남편이 예전에 페이로 일했던 병원 단골이었대요 최수종 하희라 같이 왔었다는데 착하기는 정말 착하다던데요 예의바르고 연예인티 내는 일 전혀 없고..

  • 37. 바보보봅
    '15.12.11 1:33 PM (223.33.xxx.146)

    석관고등학교시절
    예의바르고 공부도열심히하고
    너무착했어요
    남편땜에
    같이비호감으로 추락한듯ᆢ

  • 38. 어렸을적
    '15.12.11 1:52 PM (121.124.xxx.4) - 삭제된댓글

    한동네 산 사람이 말하기는 엄마한테도 싸가지없게 굴고 성격 못됬다고 하던데요..

  • 39. ㄱㄱ
    '15.12.11 2:02 PM (223.62.xxx.34)

    사춘기때 엄마한테 승질 한번 부렸다간 평생~

  • 40. 다른건 몰라도
    '15.12.11 2:09 PM (166.48.xxx.23)

    팔이 너무 짧아서 넘 이상해서...

  • 41. ㄹㄹ
    '15.12.11 2:09 PM (128.134.xxx.85)

    일부러 촌스럽게 나오는 역할인가해서 저도 갸우뚱 했어요

  • 42. .......
    '15.12.11 2:33 PM (211.210.xxx.30)

    그래도 또래의 사람들 보다는 관리 잘 한거 같아요.
    얼굴이 비호감인건 맡은 역이 그래서 일 수도 있고 예전의 그 연기가 그대로라 식상한 면도 있겠죠.
    가족 드라마라 잘 보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괜챦게 나오는거 같아요. 어느 누가 와도 하히라 만큼 시선을 모을 수는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 43. ..
    '15.12.11 3: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잘살아보세에 잠깐 나왔었는데
    거기 젊은 탈북 여성들보다 훨훨 이쁘던데요

  • 44. ..
    '15.12.11 3:0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잘살아보세에 잠깐 나왔었는데
    거기 젊은 탈북 여성(웬만큼 예쁜) 들보다 훨훨 이쁘던데요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하희라는 하희라다 그랬네요

  • 45. 그런데
    '15.12.11 3:16 PM (110.70.xxx.96)

    반전은 나이 지극한 남자들이 좋아하던데요
    촌스러움은 여자답고 참한걸로 포장이되서 보이나봐요
    기묘하죠

  • 46. ㅇㅇ
    '15.12.11 3:32 PM (49.1.xxx.224)

    촌스럽다기보다는 곱고 참한 거죠.
    화려하지 않은 대신에 은은하고 마치 복숭아꽃과 같은 매력이 있어요.
    복길이 김지영도 이런 과의 미인이죠.
    하희라씨 같은 얼굴이 눈에 확 띄진 않아도 곱게 미모를 간직하면서 나이들어요

  • 47. ..
    '15.12.11 3: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곱고 참한 거죠.
    화려하지 않은 대신에 은은하고 마치 복숭아꽃과 같은 매력이 있어요. 22

    진짜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힐 거 같이 산 거 같은 ㅎㅎ

  • 48. ..
    '15.12.11 3:3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곱고 참한 거죠.
    화려하지 않은 대신에 은은하고 마치 복숭아꽃과 같은 매력이 있어요. 22

    진짜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힐 거 같이 산 거 같은 ㅎㅎ

  • 49. 쭈니
    '15.12.11 4:02 PM (210.94.xxx.89)

    게시판 보고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그냥 괜찮던데요..
    내눈이 이상한가?

  • 50. ...............
    '15.12.11 4:25 PM (114.93.xxx.75)

    기묘하죠? ㅎㅎㅎㅎㅎㅎ

  • 51. 참..
    '15.12.11 4:28 PM (115.21.xxx.58)

    일부러 로긴했어요
    제아는지인이 하희라 친정부터 가족들 모두 잘알아요
    효녀구 무척 착하답니다.
    설령 연기를 좀 못한다해도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82는 정보가 빨라 좋긴한데 이런글들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품위있는 82회원들 됩시다.

  • 52.
    '15.12.11 4:31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하히라 씨 또래인데

    어릴적 어린이 프로그램에 하희라 씨 많이 등장했는데
    그땐 학교(초딩)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여신같은 존재였달까요..

    그러던 그녀가...
    단지 늙은 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그녀만의 풋풋한 아름다움이 사라진 거 같아요.ㅜ

  • 53. ..
    '15.12.11 4:35 PM (108.173.xxx.157)

    김정은이랑 나왔던 그 전 드라마에서도 하... 대본도 대본이지만
    하희라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몇회보다가 못봤어요...
    연기가 저런데 계속 나오는게 신기함...

  • 54. 원글
    '15.12.11 5:11 PM (39.7.xxx.107)

    누가 하희라 나쁘다고 했나요?^^;
    그냥 연기자로서 스타일 별로고
    연기도 어색하다고 한거지요
    솔직히 하하라 나오느 장면은 70~80년대 드라마 같아요
    커플로 나오는 남주인공이랑도 전혀 캐미가 안 살잖아요~^^;

  • 55. ...
    '15.12.11 5:40 PM (180.226.xxx.92)

    착하고 안착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경력이 그정도 되면 돈도 많이 받을텐데,,,
    그만큼의 연기공부도 좀 해야죠...
    어찌된게 표정연기가 맨날 똑같은지.....이해불가

  • 56. ㅇㅇ
    '15.12.11 6:02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다시보기 하니 막말 들을 정도 아닌데

  • 57. 신기하네
    '15.12.11 6:12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이십여 개 댓글이 입을 모아 별로라고 하셨는데
    갑자기 칭찬댓글 총출동 심지어 지인들도 총출동

  • 58. 남편 때문에 비호감이긴 그냥 자기 생긴대로지
    '15.12.11 8:50 PM (124.199.xxx.37)

    최수종 때문에 촌스럽고 못나진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태어난거지.

  • 59. ...
    '15.12.12 9:04 AM (211.223.xxx.203)

    엥?
    하희라 칭찬하면 가족이 되는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812 세월호 청문회 특별페이지 1 416 연대.. 2015/12/13 445
508811 아는것과 가르치는것은 별거라지만 2 ㅇㅇ 2015/12/13 924
508810 여자는 외모가 우선권..이.. 5 .. 2015/12/13 2,911
508809 얼굴 붓기와 msg 상관있나요 4 ,, 2015/12/13 1,727
508808 집에 있는 지료로 칠리소스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 2015/12/13 785
508807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24 말이죠 2015/12/13 4,937
508806 코스트코 호두파이왜이리 달아요 ?? 11 김효은 2015/12/13 2,345
508805 등기부등본 매매가가 실제와 다를수 있나요?? 3 궁금 2015/12/13 1,583
508804 만약 여당에서 반기문을 밀어주면 9 ㅇㅇㅇ 2015/12/13 898
508803 노화 조금이라도 늦추는 법 좀 알려주세요.. 10 .. 2015/12/13 5,420
508802 복면가왕 시작합니다 ^^ 40 지금 시작 2015/12/13 3,357
508801 이대 초등교육학과와 임용고시 49 자유 2015/12/13 3,053
508800 극세사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 카페왔어요 11 오후의휴식 2015/12/13 3,776
508799 사이버 1만 양병설.. 공무원 동원한 사이버 댓글 부대 4 외주형 2015/12/13 672
508798 10년동안 연말정산 받는 소득공제 상품 1 ... 2015/12/13 1,040
508797 나쁜남자가...어떤게 나빠서 그렇게부르는건가요? 3 .... 2015/12/13 1,509
508796 펑이요 49 ... 2015/12/13 17,972
508795 엠팍 다음은 82 맞는듯. 22 ... 2015/12/13 3,523
508794 대화안통하는 남자. .끝내려고하는데,조언부탁해요. 4 모카치노 2015/12/13 2,447
508793 새누리당은 분열도 안하네요. 14 .. 2015/12/13 1,731
508792 패딩 좀 봐주세요(브랜드 대비 가격) 9 고민 2015/12/13 2,812
508791 맛있는 식빵 먹었어요 3 간만에 2015/12/13 2,607
508790 세탁기는 앞베란다, 가스는 다용도실. 이경우 가스건조기는? 14 ... 2015/12/13 3,573
508789 새아파트 사전점검 다녀왔는데.. 양파 그냥 두어도 되나요? 4 야호 2015/12/13 4,464
508788 건설회사 다니면 실직같은 걱정 덜한가요? 10 ... 2015/12/13 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