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인과 커피숍에서 다툼이 좀 있었는데요...
자리는 거의 만석이었고 구석에 2인석 자리가 보여 가보니
의자가 하나 밖에 없더군요.
주위를 살펴보니 어떤 일행 3명이 4인석 테이블에 앉아 여분 한개의 의자로도
부족했는지 제가 앉으려던 테이블의 의자까지 가져가서 도합 5개의 의자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주위를 계속 서성임에도 불구하고 못본척 하길래 다가가서
"저기 죄송한데 의자좀 가져가도 될까요?"라도 물었더니
저기 멀리 떨어진 곳을 가르키며 "저기 있는 의자 가져다 사용하세요"그러더군요.
그래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도 했고 모퉁이에 있는 조그만 2인 테이블이라
저기 있는 의자는 너무 크다고 사용중인 의자를 돌려달라고 했더니 의자를
돌려주면서 궁시렁거리면서 나즈막히 "씨앙"거리는 걸 제가 들었습니다.
아~그때 평소 침착한 저인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조그만 소동이 생긴후 양쪽 일행들이 말려서 더이상 큰싸움으로 번지진 않았는데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제가 이상한거면 좀 무던하게 살도록 노력해보려구요 ㅠㅠ
1. 그
'15.12.10 2:10 PM (223.33.xxx.115)그 사람들이 제정신아닌거구요
다음부턴 직원한데 말하세요 의자가 없다구^^2. 아뇨
'15.12.10 2:11 PM (152.99.xxx.62)원글님 정상이에요.
상대방이 못된 거죠.3. ...
'15.12.10 2:12 PM (59.13.xxx.171)그러게요 그사람들이 비정상이네요~
4. ///
'15.12.10 2:14 PM (61.75.xxx.223)상대방 혼이 정상이 아닙니다.
이런 진상을 안 시끄러우려고 쉬쉬하고 모른척하니 저렇게 사는거죠.
솔직히 저라면 꾹 참고 못 들은 척 하겠지만
원글님 같은 분이 계시니 고마울따름이죠.5. 잘 하신 거예요
'15.12.10 2:14 P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그런 막무가내기들에게는 강력히 응징해줘야 해요.
6. ....
'15.12.10 2:18 PM (112.220.xxx.102)원글님이 잘못했다는건 아니지만
그 테이블이 원글님것도 아니고
돌려달란 표현이 좀 그렇긴하네요
그 사람들도 돈내고 자리를 이용하는거잖아요
빈채로 의자를 가져다 놓은것도 아닐테고
짐을 얹어놨거나 했겠죠
저라면 직원한테가서 자리좀 마련해 달라고 했겠어요7. 음음음
'15.12.10 2:22 PM (59.15.xxx.50)다음부터는 직원에게 말씀하세요.
8. 눈이오네
'15.12.10 2:24 PM (59.6.xxx.32)맞아요. 사람들이 다 참아주니까 세상 우습게 보고 입을 막 놀리는거죠. 이번에 당했으니 앞으로 입조심 하겠죠.
9. 000000
'15.12.10 2:24 PM (112.169.xxx.200) - 삭제된댓글왜 직접 말하세요,직원한테 말씀하셔야죠.
10. 88
'15.12.10 2:28 PM (211.110.xxx.174)파란집 발 혼에 감염이 된듯한 사람들입니다.
다음부터는 직원불러 조용히 항의 하세요. 원글님 에너지 낭비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들입니다.11. 직원한테 얘기하세요
'15.12.10 2:35 PM (223.33.xxx.118)요새 ㅁㅊㄴ들 많아요
12. ....
'15.12.10 2:38 PM (211.178.xxx.223)잘 혼내셨네요
13. ㅇㅇㅇ
'15.12.10 2:40 PM (220.73.xxx.248)개념
경우
배려가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원글님의 요구는 타당한거예요.14. 미친 것들
'15.12.10 2:42 PM (223.62.xxx.96)좀 더 욕을 유발하시지. 공공 장소라 모욕죄 구성돼요.
15. .....
'15.12.10 2:43 PM (175.211.xxx.245)원글님이 잘못했다는건 아니지만
그 테이블이 원글님것도 아니고
돌려달란 표현이 좀 그렇긴하네요
그 사람들도 돈내고 자리를 이용하는거잖아요
빈채로 의자를 가져다 놓은것도 아닐테고
짐을 얹어놨거나 했겠죠
저라면 직원한테가서 자리좀 마련해 달라고 했겠어요222
이상한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예요16. 이상
'15.12.10 3:01 PM (211.200.xxx.248)이상하네요
원글이 테이블 주인이 아니라고 의자 달라고 표현 못하나요?
원래있지도 않은 의자 가져다가 가방 놓고 짐 놓은거면 달라고 말해도 돼요
4인좌석에 3인이 앉고 의자 하나를 그렇게 쓴것도 아니고
다른테이블 꺼 가지고 온거잖아요17. 역시
'15.12.10 3:0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다
어디서 욕지꺼리인지...18. 커피샵에서
'15.12.10 3:14 P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음료를 구매했다는 의미는 일정한 공간 즉 자리에 앉을 착석권한도 함께 부여받은 것을 뜻하잖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정해진 좌석의, 정해진 의자에 대해 왜 돌려달라고 요구하지 못하나요?
2인석,3인 테이블은 의자 역시 2개,3개로 한정돼죠. 이걸 초과해서 쓴다면,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용하지 못한다면 당근 돌려줄 것을 요구해야죠.19. 쩜점
'15.12.10 3:34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그사람들이 또라이 맞아요. 혼이 비정상..
그럴땐 직접 부딪히지 마시고, 점원에게 부탁하세요.20. 갈수록
'15.12.10 3:49 PM (119.18.xxx.200) - 삭제된댓글어딜 가나 미친년들이 극성이네요
21. 원래
'15.12.10 4:0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테이블과 의자가 세트로 놓여져 있는데
다른 테이블 소속인 의자를 잠깐 가져갔으면
그 테이블에 앉을 사람이 의자 필요할 때
당연히 돌여주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테이블이 원글님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달라고 하느냐니..참..같은 종류의 사람들인가보네요22. 원래
'15.12.10 4:01 PM (114.204.xxx.75)테이블과 의자가 세트로 놓여져 있는데
다른 테이블 소속인 의자를 잠깐 가져갔으면
그 테이블에 앉을 사람이 의자 필요할 때
당연히 돌려주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테이블이 원글님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달라고 하느냐니..참..같은 종류의 사람들인가보네요23. 말이
'15.12.10 4:21 PM (119.194.xxx.182)이상한 사람들 맞아요.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정상인은 의자 가져갔다가도 얼른 줍니다.
잘 하셨어요.24. .....
'15.12.10 4:25 PM (175.207.xxx.222)저 같아도 가만히 안있었을거예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더러워서 그런 진상들과 말섞지 않고 피하고 말죠.
님같은 분들이 많이 있어서 진상들이 줄어들어야될텐데요.25. 이~~~상한 사람이
'15.12.10 4:37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너무 많아졌어요.
진짜 "씨앙"ㄴ ㅕ ㄴ 이네요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26. ㅇㅇ
'15.12.10 4:51 PM (121.165.xxx.158)그 사람들이 비정상이죠. 그런데 다음부턴 직접 말하지말고 직원시켜 말하도록 하세요.22222
27. ᆢ
'15.12.10 10:28 PM (223.62.xxx.160)그사람 혼이 비정상이네요
아 혼이 비정상 이말이 웨케 웃긴지 ㅋㅋㅋ28. 휴
'15.12.10 10:29 PM (58.121.xxx.24) - 삭제된댓글무개념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요...
29. 고3시작
'15.12.10 10:32 PM (182.230.xxx.104)원글님이 정상.
30. ㄱㄱ
'15.12.10 10:38 PM (223.62.xxx.34)원글님이 먼저 잘못하신거예요 물론 거친 사람들을 마주친건 맞구요
그들이 먼저 와서 필요해서 가져간거잖아요 원글님이 자리가 없음 나가든가 주인에게 얘기해야죠
꼭 그들에게 얘기할거면 부드럽고 상냥하게 시작하시든가요31. ..
'15.12.10 10:51 PM (121.140.xxx.79)윗님 본문에 적힌것보다 얼마나 더 부드럽고 상냥해야 하는지요
그렇다고 욕을 돌려주나요?
진짜 세상은 넓고 못배운 인간들 많네요32. ㅡ
'15.12.10 10:53 PM (223.62.xxx.75)중2병이네요..
반박도 할말에하는거지..
원글님잘못했다하는 윗님까지
요새너무 짜증나는사람 많아요.,
의자안주는또라이 상대하느라고생하셨어요33. ㄱㄱ
'15.12.10 11:01 PM (223.62.xxx.34)시비조라는게 꼭 언성 높이고 인상 써야 시비조인줄 아는 단순한 사람들이 있죠 목소리톤과 표정 말투에 다 쓰여져 있어요 예의 조금 갖춘척 해도
상대방은 분명 못배운 수준낮은 사람들 맞아요 근데 원글님도 잘하지 않았어요 주인 통할거 아니면 상냥해야했던거 맞아요 그리고 스스로를 위험에 노출시켰죠 위험한 사람들 꽤 있어요 특히 술집34. ㄱㄱ
'15.12.10 11:03 PM (223.62.xxx.34)중2병님은 말투로보아 본인이 중2병 같네요 ^^
35. 흠
'15.12.10 11:19 PM (46.103.xxx.244) - 삭제된댓글의자 바로 옆에 있는데 꼭 직원 부르기 보다 당연히 가서 부탁하고 가져오지 않나요?
할수 있는 건 하면 되지 그걸로 뭘 직원까지 불러야 하는지?
원글님 똥 밟으신듯.
의자 부탁 몇번 하고 받아도 봤지만 당연히 그러세요. 하고 주고 받고 했지, 저런 혼이 비정상인 사람은 한번도 본 적 없어요.36. 흠
'15.12.10 11:20 PM (46.103.xxx.244)의자 바로 옆에 있는데 꼭 직원 부르기 보다 당연히 가서 부탁하고 가져오지 않나요?
할수 있는 건 하면 되지 그걸로 뭘 직원까지 불러야 하는지?
원글님 똥 밟으신듯.
의자 부탁 몇번 하고 받아도 봤지만 당연히 그러세요. 하고 주고 받고 했지, 저런 당연한거 하면서 쌍욕하는 혼이 비정상인 사람은 한번도 본 적 없어요.37. 그런인간
'15.12.10 11:36 PM (116.38.xxx.33)생각할 가치도 없으니 잊으세요.
저같으면 옆테이블에 사람이 앉으려하는거 보면 제 짐 치우고 그 테이블 의자 돌려놓아요.
상대가 부탁하기 전에요.38. 음
'15.12.11 12:17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의자 가져 갔으면 그 좌석에 사람오면 말하기 전에 가져다 놓지 않나요?
원글님 의자냐고 하는 댓글도 우습네요.
그 의자는 원글님이 앉으려고 했던 자리 소속입니다.
네 명이 식사하러 갔는데 코트 백등 짐이 많아 옆좌석에 놓았는데 세 명이 들어왔어요.
짐 놓았던 자리에는 사람이 앉지 않았지만 짐을 치우싶가ㅈ괜찮다고 하는데도 가져왔어요.
그 의자는 옆손님들이 사용해야 하는 거니까요39. 음
'15.12.11 12:18 AM (175.223.xxx.186)의자 가져 갔으면 그 좌석에 사람오면 말하기 전에 가져다 놓지 않나요?
원글님 의자냐고 하는 댓글도 우습네요.
그 의자는 원글님이 앉으려고 했던 자리 소속입니다.
네 명이 식사하러 갔는데 코트 백등 짐이 많아 옆좌석에 놓았는데 세 명이 들어왔어요.
짐 놓았던 자리에는 사람이 앉지 않았지만 짐을 치우니까
괜찮다고 하는데도 가져왔어요.
그 의자는 옆손님들이 사용해야 하는 거니까요40. 댓글에도
'15.12.11 12:28 AM (125.187.xxx.163)이상한 또라이 같은 사람들 있네요.
그 의자가 그 사람들이 먼저 와서 필요해서 가져갔으니 아무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다니?
왜 그게 그 사람들 의자여야하죠?
웃기는 또라이들 아냐? ㅋ41. ㄱㄱ
'15.12.11 1:02 AM (223.62.xxx.34)윗님 의자가져간 사람들과 수준이 똑같네요 의견 다르다고 욕설 ㅎㅎ
42. ㄱㄱ
'15.12.11 1:06 AM (223.62.xxx.34)아무말 할수 없다고 했나요? 욕설에 이해력 바닥
의자 가져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건 내의자 가져간것도 아니고 양해를 구하려면 웃으며 배려하며 얘기하겠어요 물론 입장 바꾸어도 마찬가지로 웃으며 행동할거구요
223.62나 의자가져간 사람들처럼 자기 맘에 안든다고 욕설해대는 사람들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구요 그러나 어떡해요 존재하는걸 인간이라고43. ..
'15.12.11 1:44 AM (112.149.xxx.183)윗분은 계속 뭔소리래요? 원글님이 상냥하지 않았다고 본글 어디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거죠? 죄송하지만..한건 충분히 양해 구한 거 아닌가요. 글고 왜 특별히 상냥해야 되는 건지? 할 말을 그냥 하면 되는 건데.
이건 무슨 피해자 보고 니가 어쨌으니 당할 만 했단 논리도 아니고..뭔소린질 모르겠네요.44. 상식적이지 않은
'15.12.11 2:35 AM (1.229.xxx.118)인간들이 많아서
사회가 왜 이 모양인지 ㅠㅠ45. 헐..
'15.12.11 3:40 AM (175.195.xxx.168)이해력 바닥인 사람이 누군지....
46. 휴~~
'15.12.11 3:45 AM (68.100.xxx.106)어떻게 된게 잘못한 사람에 대한 훈계나 처벌은 없고 당한 사람이 그럴땐 이렇게 피해가라 소릴 듣는 사회인지.. 너무 한심해요.
47. 시비 붙는다고 하죠?
'15.12.11 4:01 AM (175.116.xxx.209)니가 맞네 내가 맞네가 될 상황은 피해가세요.
남 가르치면서 살 수 없어요.
내가 너 틀렸다고 말하면 그래 내가 틀렸다 미안하다. 날 용서해주세요. 할 사람 없어요.
다 본인이 맞는 거에요.
->그래서 주위를 계속 서성임에도 불구하고 못본척 하길래
여기서 상대방 파악은 끝난 거에요.
어차피 그런 인간들 의자 뺏어 앉아서 차 마시기엔 기분 잡치는 거고
혈압 올리고 싸워봐야 내 건강에 좋지도 않아요..
그리고 흉흉한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는 거구요48. ㄱㄱ
'15.12.11 6:44 AM (223.62.xxx.34)그러니까 말이죠 이미 그들은 안내주고 싶어하고 원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성이다 말을 건건데
반말 안하고 무례하지 않았죠
그러나 본문 어디에 웃으며 상냥하게 라고 했던가요?
원글님은 이미 적대적인 그들을 알면서도 시비 붙은거거든요? 정말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는구나 쯧49. ....
'15.12.11 6:51 AM (220.71.xxx.95)보통 생각있으면 4인테이블에 3명이 앉아있으면서
의자1개 더 끌어다가 쓰지않죠 ...
손님이 있던없던 그자체가 진상이고 민폐니까요;;
전 썅이라는 소리보다 "저기있는거 사용하세요"라는 명령조에
확 질러버렸을것같네요
암튼 저런ㄴ들은 한번씩 질러줘야해요 잘하셨어요50. 하나 배우네요.
'15.12.11 7:26 AM (223.33.xxx.188)살다가 혹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직원한테 말하자..
이 정도 일이야 (상대방도 온전한 정신과 상식을 가진 사람일거란 믿음하에) 저도 원글님처럼 직접 말해볼 거 같은데, 그래선 안 되는 세상이군요.51. 아휴~
'15.12.11 8:13 AM (220.77.xxx.131)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의자를 가져가서 다른사람이 들어와서 앉을려고 하면 내주죠.
그걸 보고서도 모른척 하고 있는 인간한테는 전 싸우기 싫어서 말안하고 그냥 나옵니다.
거기다가 원글님이 의자 달라고 했는데도 구석에 있는 의자 가져가서 앉으라는 사람한테는
얘기해봐아 소용없어요.
그말은 의자 주기 싫다는 거잖아요.
경우도 없고 무식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하고 말싸움 해봤자 속만 상할뿐이예요.52. 아휴~
'15.12.11 8:18 AM (220.77.xxx.131)그리고 요즘 복잡한 커피숖 가면 의자 그렇게 끌어다가 앉아 있는 경우 많아요.
며칠전 친정엄마랑 애들이랑 시내 나갔다가 도너츠도 같이 파는 커피숖에 들어갔는데
아줌마들 다른 자리에서 의자 빼와서 당당히 앉아 있던데요.
그런 조 가 한 두 팀이 아니였어요.53. 에휴
'15.12.11 9:55 AM (211.49.xxx.218)제목만 봤을 때는 싸울일도 많다 하고 들어왔는데
충분히 화날만하네요.54. 몰상식의 상식화
'15.12.11 10:44 AM (116.121.xxx.235)뻔뻔함이 이해가 안가네요
55. ;;;;;;
'15.12.11 11:09 AM (121.145.xxx.237)요즘 살기가 팍팍해져서 그런가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기미가 보이면 알아서 피하시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저런사람들 자기만 옳고 막가파라 대화가 안되는사람들이예요56. ㅎㅎ
'15.12.11 11:20 AM (203.251.xxx.223)원글님 글 쓴 거 보니 평상심으로 죄송하지만..이라고 말 시작했는데 상냥하게. .라고 계속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렇게 얘기했으면 아~죄송해요로 말을 받고 얼른 내 줄 것이지 욕까지 하는 거 보니 그냥 이상한 여자예요.
원글님 정상이시고 저런 경우 원글님처럼 의자 좀..하면
대부분 알아서 내 줍니다.
직원에게 얘기 안 해도요.57. ㄱㄱ
'15.12.11 11:34 AM (223.62.xxx.34)61.98님 듣고 자란 소리가 병신이죠? 엄마가 매일 병신 ㅉㅉㅉ 하면서 키웠죠? 마음으로 기도해 줄께요 그리고 당신의 병신 소리가 의자 내준 양아치의 썅 서리보다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한다면 당신 엄마가 당신을 정말 병신으로 키웠네요 이 병신아 ㅉㅉ 이러면서
58. ㄱㄱ
'15.12.11 11:37 AM (223.62.xxx.34)203.251님 상냥에 집착하지 마시고 글을 읽어보세요 어디 아프신가 꼭 말을 걸었어야 하는지 그리고 말을 걸려면이예요 내가 당신에게 의자 달라고 한다면 웃으면서 얘기할거예요 낯선이가 말걸면 일단 살짝 긴장하는게 사람 심리거든요
59. ...
'15.12.11 12:41 PM (114.108.xxx.32)원래 탁자에 있던 의자 돌려주는게 맞지요.
당연한건데도 댓글에 아니라고 하는 사람 많은거 보니 우리나라 진짜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진짜 이나라 미래가 걱정됩니다.60. 나나
'15.12.11 12:56 PM (211.36.xxx.22)그냥 그 여편네가 '씨앙"년이네요 ㅡㅡ
진짜
그구역의 ㅁㅊㄴ61. ..
'15.12.11 1:11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보통 정상적인?사람들은 4인테이블에 3인이 앉아서 옆의 의자까지 ?글어다 5개를 쓰지 않지요??
필요해서 썻다가도 다른사람들이 그테이블에 앉으면 미리 가져가라고 하기도 하고,,
상식적으로 직원 부를일이 아니예요
테이블이 원글님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달라고 하느냐니..참..같은 종류의 사람들인가보네요 222222
이상한 사람 잔짜 많다~~~62. ...
'15.12.11 1:12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보통 정상적인?사람들은 4인테이블에 3인이 앉아서 옆의 의자까지 ?끌어다 5개를 쓰지 않지요??
필요해서 썼다가도 다른사람들이 그테이블에 앉으면 미리 가져가라고 하기도 하고,,
상식적으로 직원 부를일이 아니예요
테이블이 원글님 것도 아닌데 왜 그걸 달라고 하느냐니..참..같은 종류의 사람들인가보네요 222222
이상한 사람 진짜 많다~~~63. ..
'15.12.11 5:06 PM (59.5.xxx.253) - 삭제된댓글테이블이 원글님 것도 아니지만 그 인간들것도 아니었는데 왜 남의 영업장에서 제자리에 있던 의자를 마음대로 끌어다 쓰는거며.. 멀리있는걸 갖다 쓰라는둥 어쩌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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