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댓글부대’]‘서울시 비방·강남구 칭송’ 댓글이 지워지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00600035&code=...
서울시, 강남구청 ‘셀프댓글’ 전면 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00600065&code=...
[강남구청 ‘댓글부대’]비속어·오탈자·비문 수두룩… 댓글 직원들 신분 감추려 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00600045&code=...
서울시 “강남구청 댓글직원 11명 추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097.html?_fr=mt2
서울시 비방 댓글 ID, 강남구청 직원들 메일 ID와 유사
http://www.hankookilbo.com/v/c261b2e06e224a94b2c7f74d4fe204cb
박원순 "악플 많아져 의아해…댓글부대 사실이면 조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3409478
원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그냥 싸움만 벌어져도 불리한 댓글 쏙 지우고 튀는 사람들 있죠.
그래서 문제가 있겠다 싶으면 캡처도 해두고 동영상도 찍어두고 그러는 게 장땡이긴 합니다.
아무튼! 댓글도 지워지고... 커리어도 지워지고... 연금도 지워지고... 뭐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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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 이정하, ˝동행˝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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