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은 또 살 금새 뺐네요.
고현정 살 또 금새 뺐네요.
저번에 나왔을때 완전 후덕하더니..
십키로는 넘게 뺀듯..
찌기도 잘찌고 빼기도 잘빼네요.
1. suk
'15.12.10 1:13 AM (211.36.xxx.252)십킬로까지는 아니고.조금 빠진것같아요
근데 여전히 부해 보여요2. ..
'15.12.10 1:18 AM (58.143.xxx.38)찾아보니 예고 동영상이 여러 동영상이 있네요.
부해보이는것도 있고..
좀더 날씬해 보이는것도 있네요.
제가 말한게 가장 최근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님 제가 잘못 본것일수도..ㅡ.-;;;3. ..
'15.12.10 1:21 AM (58.143.xxx.38)4. 근데
'15.12.10 1:31 AM (218.54.xxx.98)연세있어보여요
5. 신세계
'15.12.10 1:42 AM (121.130.xxx.134)http://tvcast.naver.com/v/645892
이거 보고 뿜었네요 ㅋㅋㅋ
이마트랑 SSG 좀 그만 가라고 버럭!6. ......
'15.12.10 2:00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아놔 ㅎㅎㅎㅎㅎㅎ
민망해서 내가 살 수가 없다 ㅋㅋㅋ7. 45세에
'15.12.10 3:21 AM (112.173.xxx.196)저 외모면 꿀이지 뭐..
일반인 40도 안되어 보이는 얼굴이네요.
그런데 예전보다 표정이 밝아 보이네요.
애들 만난다고 하더니 아마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좋아 보이니 보기 좋네요.8. ..
'15.12.10 7:46 AM (218.38.xxx.245)예고 동영상 머리길게 딴거 보니 넘 안아울리다리구요 머리 얼굴 따로 노는거 같더라구요 이마트 ssg ㅋ
9. ㄱㅅ듸
'15.12.10 7:51 AM (121.181.xxx.124)피부는 진짜;;; 탄력이나 혈색이나 30대보다 낫네요
10. gg
'15.12.10 8:00 AM (121.167.xxx.114)완전 사랑스러운 여인이네요. 외모 떠나 말하는 모양새가 진짜 센스있고 분위기 살리고 ㅎㅎ.
11. 얼굴이 일그러졌네요
'15.12.10 8:30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피부 안에 당기는 뭔가가 든건지. 웃을때 우는거 같은거 황신혜도 그렇던데.
웃는게 보기 싫다니.12. ㅎㅎ
'15.12.10 9:30 AM (119.14.xxx.20)재미있군요.ㅎㅎ
때론 넘치기도 하고, 촛점이 제대로 안 맞기도 하지만, 고현정 말빨이야 익히 알려져 있죠.
정말 일반인 옆에 앉혀놔야 제대로 비교가 될 듯.
저 나이에 아주 훌륭한 거죠.13.
'15.12.10 10:03 AM (122.34.xxx.218)그런데 암만 봐도
발음이나 눈의 촛점, 태도 같은 게 영~ 이상해요...
술에 취했거나 약을 하는 사람 같은... ;
얼굴도 고왔지만 음색이나 발음도 발군이던 그녀였건만. ;14. 아 쿨녀
'15.12.10 10:03 AM (220.118.xxx.160)ㅋㅋ 넘 웃기네요.
고현정씨 관련 에피소드하나 알아요. 모 홈쇼핑에서 패션 브랜드 런칭했는데 진짜 상품기획회의때 8시간 회의하고 그랫데요. 대부분 연예인들은 이름만 대는데. 엄청 열정적이고 꼼꼼해서 다들 짜증내면서도 감탄했다 하더라구요.15. ..
'15.12.10 10:25 AM (14.40.xxx.210)재밌어요 ㅎㅎ
16. ..
'15.12.10 10:32 AM (218.232.xxx.247)살 안빠진거 같은데....
옷 머리 프란체스카 그래도 얼굴은 이뻐요.ㅎ17. 헐
'15.12.10 11:07 AM (221.150.xxx.84)정지화면만 보고 눈이라 표정 보고 술자리 인터뷰 인줄 알고
플레이 눌렀는데
영상보니 정상인 상태가 아닌거 같아요.
외모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고
알콜 중독인지 약물중독인지 왜저런지가 더 걱정되네요.
저런 상태로 방송 찍다니 다 이상해요.18. ㅋㅋㅋㅋ
'15.12.10 11:17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이마트 이야기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9. eq
'15.12.10 11:35 AM (123.109.xxx.88)여유가 있어 보여요.
이마트 말 하는데 진짜 재밌더만요.
이 분 개인적으로 친구 먹고 싶은 사람이에요.20. ㅎㅎ199
'15.12.10 11:57 AM (120.142.xxx.58)와~ 대단하네ㅛ.
이마트 신세계 그만가라니^^
저렇게 편하게 말해도 되나봐요?21. 흠..
'15.12.10 12:22 PM (116.127.xxx.116)대본 아닐까요? 쿨 컨셉으로 각본 짜고.
22. 아이들 본다니 다행이네요
'15.12.10 12:46 PM (122.61.xxx.201) - 삭제된댓글아이들 못 본다 해서 그게 정말 마음 아프더구만.
한국에선 왜 이혼하면 아이를 못 보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시대에 말이죠.
이마트 신세계는 대본이든 아니든 웃기네요. ^^ 재밌잖아요. 저라도 농담으로 저렇게 말할거 같은데요.23. ㅎㅎ
'15.12.10 1:01 PM (220.124.xxx.131)첫 동영상보니 이미연씨랑 성격 비슷할듯
24. 근데
'15.12.10 1:04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피부는 정말 끝내주네요.
25. 또
'15.12.10 1:26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눈 깜짝할 사이에 살 찔겁니다ㅎㅎㅎㅎㅎ
풍선같은 현정씨26. 미코
'15.12.10 1:46 PM (207.244.xxx.4)술취했는지 우울증약에 취했는지...
좀 위태위태해보입니다.27. 제가 보기도요
'15.12.10 2:48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애들못봐서
예전에 음독시도했다 실려갔단 기사도
거의 십년전에 봤었는데
모성이 강한 여자면
아직도 제정신이기가 더 힘들꺼에요
게다가 누가봐도 여우같은 여자가 새엄마에
시험관으로 낳은 쌍둥이배다른동생에
나라도 미치겠어요28. ᆢ
'15.12.10 3:18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맛은 있다만...ㅎ 마지막엔 챙기기도 하네요
저 정도 해탈하기까지 힘든 시간이었겠다 싶은29. 다 떠나서..
'15.12.10 3:34 PM (122.34.xxx.218)그녀의 술취해 혀가 꼬인듯한 발음과
풀어진 눈빛이야 10년 가까이 되어 가니 그렇다 치더라도
명색이 연기자인데
허구헌날 같은 판에 박힌 제스쳐, 눈 치껴뜨기, 포복절도하기,
머리 넘기기 등등... 넘 안쓰러울 정도에요..
[피부]라는 관념?의 울타리에 갖혀
피부 이외의 가치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듯이..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늘 같은 제스처...
그녀가 연기 잘한다는 의견에도 동의하기 힘들어요. ㅜ30. ㅎㅎㅎ
'15.12.10 3:42 PM (223.131.xxx.125)윗님.. 눈 치껴뜨기, 포복절도하기ㅋㅋㅋㅋ 초공감!!!
저도 그 머리 넘기기는 제발 쫌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ㅎㅎㅎ
습관인지 설정인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우유빛 피부라도 사십 중반 여인네가 부끄부끄한 제스처로 긴머리 연신 귀뒤로 쓸어넘기는 제스처는 참 몸둘바를 모르게해요.
저는 고현정은 왠지 진솔해 보이지가 않아요. 이미연의 털털함은 정말 자기 성격이 표현되는 자연스러움이 있는데.. 고현정의 눈 치껴뜨기와 포복절도하기는 너무 가식적이서.. 이 역시 참 보고 있기가...31. 아아아아
'15.12.10 4:28 PM (117.111.xxx.22)고현정 원래 성격도 있겠지만..
전 전 시어머니 말투나 표정이 묻어나오는 거 같아요
눈 지켜 뜨는 거나..아랫사람들 대하듯 하는거나..32. 도대체
'15.12.10 4:32 PM (115.137.xxx.109)홈쇼핑에 온갖것 파는것도 우스워요,
이름이 뭐 대단해서33. .....
'15.12.10 5:04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고현정 시어머니 말투 표정이 묻어나오는것 같아요..22
특히 연말 몇해전 연말 시상식에서 훈계조로 말하는것 전 시어머니 보는것 같았어요
눈 치껴뜨기, 포복절도하기,
머리 넘기기222234. ..
'15.12.10 5: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http://tvcast.naver.com/v/645890
제아무리 고현정이라도 살찌면 안되겠네요
그냥 돼지 ㅡㅡ35. 시원
'15.12.10 6:34 PM (116.36.xxx.198)피부 좋고 센스있게 말잘하고
배우로서 카리스마 있고
무엇보다 개그본능도 있고
전 좋아요~~^^36. 이상하다
'15.12.10 6:51 PM (218.55.xxx.60)거울 보란 소리 마시고요. 전 TV 안 나가니까요.
고현정이 뭐 그리 대단하가요?
혀가 꼬인건 지 잠이 부족한 지 귀찮아하는 말투도 별루고 얼굴이 돼지상같아요.37. 왜요왜
'15.12.10 7:41 PM (211.184.xxx.184)왜이렇게 찬양일색인지 모르겠음요
불독이 보톡스랑 필러 병행한 얼굴인데...
옛날엔 미인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절대 아님요38. ..
'15.12.10 9:0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고현정도 살찌면 그냥 돼지네요
http://tvcast.naver.com/v/645890
나에게도 더 이상의 살은 허용하지 않으리 ㅡㅡ39. ..
'15.12.10 9: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고현정도 살찌면 그냥 돼지네요
나에게도 더 이상의 살은 허용하지 않으리 암만 ㅡㅡ40. 금새
'15.12.10 9:25 PM (112.151.xxx.89)아니고
금세 (0)41. ...
'15.12.10 9:58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음성은 죽이고 화면만 봤는데 저도 술자리인줄 알았네요.
42. ㅡ
'15.12.10 11:01 PM (223.62.xxx.75)팬이에요,, 그냥좋아요
43. 이런 우스운 작위적인 연출은 왜 하나요?
'15.12.11 12:53 AM (124.199.xxx.37)상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참 어색한 연출.
말투는 고쇼할 때 그 무식한 말투 그래로네요.
평소 말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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