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jtbc에서 잠깐 다뤘는데 생각보다 총기사고가 많이 나고
여러모로 위험한 건 맞는 거 같네요.
주기적으로 학교에서 원한등으로 총기난사 사고도 나고
트위터에서 총기옹호 포스터를 누가 올렸길래 보니 온가족이 어린아이까지 총기를 쥐고 있는데...
나라가 힘이 있을진 몰라도 진정한 선진국은 아닌거 같아요..
어제인가 jtbc에서 잠깐 다뤘는데 생각보다 총기사고가 많이 나고
여러모로 위험한 건 맞는 거 같네요.
주기적으로 학교에서 원한등으로 총기난사 사고도 나고
트위터에서 총기옹호 포스터를 누가 올렸길래 보니 온가족이 어린아이까지 총기를 쥐고 있는데...
나라가 힘이 있을진 몰라도 진정한 선진국은 아닌거 같아요..
지난해 말 부터 금년 말까지 미국 총기사망자는 1만2563명,
한국의 자살자 수는 1만3836명이으로 집계 발표.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11242103125&code=990100
그래도 자기 삶에 미련이 없어 하는 벼랑끝선택이
기라도 하지요 유서라도 남길 수 있쟎아요
총맞아 죽는건 정말 내가 전혀 가족들과의 이별을
준비도 못하고 가는 마지막이라 더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않해봤어요
얼마전에 미국 총기사망자 수치보다 우리나라 자살자 수치가 높은것 보고 정말 충격받았어요.
미국은 살인무기가 총기지만 우리나라는 사회전체가 살인무기가 될수도 있다는..
인구수 비례해서 따져도 대단하죠. 어휴..
자살하는 사람많아요
재산세등 미국세금은 한국의 20배구요
특히 도심가에 거지들 천지구요
집렌트비 100만원이 최하구요
도심가 40년된 빌라같은 집한칸이 10억이구요
한국이 살기만만하다는 거 미국나와보고나서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