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로 모실때
.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고 우울증도 오신듯해요.
아버지는 시설로 가시는걸 너무 원치 않고 엄마는 보내긴 해야 되는데 본인의 소임은 힘껏 남편을 보필해야 한다고 하세요.
않하던 욕도 하시고 치매로 인한 폭력도 있고 일단 본인의 몸이 맘대로 않되니 엄마에게 몸을 맡기니 본인몸도 가누기.힘든 나이에 감당도 않되고 가장 큰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화를 내니. 엄마가도 감정콘트롤이 안되서 같이 싸우다가도 불쌍하니 또 잘해드리고.
현재 주간보호센타에 다니시지만 집에 오시면 엄마가 감당하긴 벅차니 간병인을 알아보자 해도 그건 싫다고 하세요.
결국은 엄마 생각하면 시설로 아버지를 옮겨야 하는데 본인에게 설명은 해야 돼잖아요.
병원가는건 정말 싫어 하셔서 병원에 가자고 하는 방밥은 안되고
...,.
1. 요양원
'15.12.9 9:14 PM (125.31.xxx.30)시설로 부모님 모실때 제 아버지처럼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찌 모셨는지요?
2. 일단
'15.12.9 9:1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엄마가 아직 견딜만 하시니 지켜보세요.
엄마가 주저앉으면 자연스레 일사천리로 해결되니까요.
제 지인 엄마도 치매 남편 떠날 때까지 집에서 돌보셨대요.3. 우리도 갈거예요
'15.12.9 9:21 PM (220.76.xxx.231)두분다 함께요양원에 가시는것은 어떨까요 우리도 나이많이먹으면 갈건데요
둘중 누구라도 그리되면 가야할것 같아요4. beronicana
'15.12.9 10:02 PM (223.62.xxx.91)저도 윗분님과 생각이 같아요 자희 이모 미혼이고 연세 84이신데 집에 혼자 사시다 지난달 요양원 가셨어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이모가 계신곳은 일인실과 이인실만 있는데 이인실은 부부가 갈수있다고 했어요
5. 당연히
'15.12.9 10:09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시설가시는거 싫어하죠
처음에는 그러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아프다고 하던지 포기하게 하셔야되고
저희도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시설에 가셨어요 같은곳에 2분이 계시니 더 의지하고
좋은것 같더라구요6. 저희는
'15.12.9 10:10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남자실 여자실 따로 되어있어서 두분이서 지내지는 않으셨어요
7. 요양원
'15.12.9 11:08 PM (125.31.xxx.30)아버진 치매3등급에 시설등급이 있고 엄만 그냥 정상인이고요..
시설에 같이 가는건 원치.않아요.
참 옆에서 도와드리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
엄마가 아퍼서 병원에 입원해야 하니 잠시 가 계시란 거짓말이라도 해야 되는건지8. 시아버지
'15.12.9 11:25 PM (125.178.xxx.136) - 삭제된댓글전에 가셨다가 적응 못하시고 삼개월만에 퇴소하셔서 어렵게 모시다가 좋은곳 알아봐서 가셨는데 적응잘하셔서 엄청 좋아하세요. 가시기전에 주가보호센타 몇개월 다니신게 큰 도움되셨어요. 요양원 죽어두 안간다구 하셨었는데 이번에 간곳은 좋아하세요. 잘알아보시구 보내시면 괜찮으실거예요.
9. ,,
'15.12.10 2:35 AM (116.121.xxx.90)좋은 시설 정보 부탁 드려도 될까요.부모님 두 분 모두 뇌경색과 치매시라 병원에 계신데 간병인이 너무 자주 바뀌고 보호자 오는 것 도 싫어하고 거짓말에..암튼 너무 속을 썩이더라구요.베로니카님과 윗님 꼭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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