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live] 조계사 대치상황

세우실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5-12-09 16:22:1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039.html



대학 캠퍼스 내에 사복 경찰 풀 때부터 알아봤지.




―――――――――――――――――――――――――――――――――――――――――――――――――――――――――――――――――――――――――――――――――――――

기다리는 시간도 봄이다.
보내고 그리워하는 시간도 봄이겠지.
당신을 기다리고 보내고 그리워한 시간까지
다 사랑이었던 것처럼.

              - 황경신, ˝밤 열한 시˝ 中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막말하는
    '15.12.9 4:3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버이연합 같은 엄마부대 여자들 막말 대단하네요. 저 여자들 일당 받는다고 영혼을 파네요.

    사지를 찢어 죽여야..개** 같은 * 저 **

  • 2. 지금 막말하는
    '15.12.9 4:3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버이연합 같은 엄마부대 여자들 막말 대단하네요. 저 여자들 일당 받는다고 영혼을 파네요.

    사지를 찢어 죽여야..개** 같은 * 저 **
    나와! 나와!

  • 3. ..
    '15.12.9 4:30 PM (121.254.xxx.30)

    아.. 빨리 튀어 나오라고 욕하는 아줌마들 목소리
    정말 싫으네요.
    과연 그들이 이 사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저런 말을 하고 있을련가요.
    오늘만 사는.. 자기들 세대만 사는 오늘이 아니라..
    후세가 함께 하는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 같은 날이 있는것인데..

  • 4. 죄목도
    '15.12.9 4:34 PM (119.67.xxx.187)

    고작 교통법 위반이라면서요.
    저렇게 요란 떨 필요가 있을까요??
    민주노총을 겨냥한 노동자 압박이네요.
    교통법 위반이면 며칠 출두 연기요청하면 들어주고 자진 출두해 벌금정도 물면 되는건데..
    웃기는 나라..
    민주노총을 폭력집단으로 요리하고 데나가나 노동법 통과시킬려고 박그네가 악악 대니까
    멍설이던 경찰이 청와대 전화 한통화에 일저지르나 보네요.

  • 5. 대기 사복경찰들은
    '15.12.9 4:3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모여서 웃으며 놀고 있네요. 난장판 정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621 세월호60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분들에게 꼭 돌아오.. 9 bluebe.. 2015/12/09 540
507620 이연복 탕수육vs김학래 어느 것이 더 맛있나요? 13 먹거리 고민.. 2015/12/09 4,925
507619 여자가 혼자 야동보는거.. 정상 아닌건가요.? 49 Sj 2015/12/09 22,272
507618 보육원에서 본 사람사는 세상 3 moonbl.. 2015/12/09 2,110
507617 교육관련정보들 이런저런정보.. 2015/12/09 512
507616 안철수 문재인 요새 지켜보고 있자면 예전 제 상황 보는 것 같네.. 57 2015/12/09 1,932
507615 20년된 40평 아파트 거실 확장 고민. 10 ... 2015/12/09 2,820
507614 강황 한달 후기 10 벌써 한달 2015/12/09 6,538
507613 8살 연하 사귈수있으세요 67 ㅇㅇ 2015/12/09 15,436
507612 문이과학생들수.. 3 2015/12/09 1,321
507611 예비고2 문과 갈 아이 교재 여쭈어요. 1 예비고2 2015/12/09 647
507610 아들이 최택6단 실물 봤다고 엄청 흥분을ㅋㅋ 7 ... 2015/12/09 4,924
507609 모녀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건 성향이 비슷해서인가요? 49 모녀 2015/12/09 2,109
507608 수련활동,수학여행은 거의 다 실시하나요? 49 초등 고학년.. 2015/12/09 673
507607 지오디 god 신곡 나왔네요. 49 나의 젊음 2015/12/09 1,237
507606 갑자기 쓰러지면.. 2 ... 2015/12/09 1,459
507605 수시 광탈 수험생 엄마 드림 19 힘내자 2015/12/09 7,400
507604 노후대비로 지방에 오피스텔 분양 어떨까요? 1 오피스텔 2015/12/09 1,201
507603 남편에게 제일 많이 하는 잔소리가 뭔가요? 20 잔소리 2015/12/09 4,148
507602 아파트 전체 필름지로 리폼하신 분 계세요? 6 겨울나무 2015/12/09 2,407
507601 한국방문.. 시어머니가 친정에 못가게 해요.. 47 고민입니다 2015/12/09 14,885
507600 초등아이들 아침양치 잘하고 등교하나요? 5 치카 2015/12/09 1,030
507599 3부 다이아 쌍가락지 VS 1캐럿 14 주니 2015/12/09 6,959
507598 파티룸(?) - 모임장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서울시내) 2015/12/09 960
507597 며느리가 판검사면 제사때 일하라고 부르기가 쉬울까요? 48 추워요마음이.. 2015/12/09 19,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