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연일 ‘국회 탓’
“선거의 여왕이 국정운영보다 내년 총선만 생각한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아버렸다.”8일 국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테러방지법이 없다는 것을) 아이에스(IS)도 알아버렸다”는 국무회의 발언을 빗댄 말들이 돌았다. 박 대통령이 내년 총선에서 국회 심판, 특히 야당 심판으로 해석되는 직·간접적 발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의 여왕이 국정운영보다 내년 총선만 생각한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아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도둑이 몽둥이를 들지요. 도대체 얼굴 두께가 얼마나 될까요.
다 되니까요. 레인덕도 없고 지지율도 공고하지 여당 의원들 굽신거리지..
아마 한번 더 하고 싶을것이고 선거가 제일 쉽고 자신있는 과목일거에요.
손들고 돌아다니는거 아버지때부터 과외 받고 보고 들은터에 경상도 노인들 공주 대접해주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일년 내내 선거만 하라해도 할걸요??
선거가 제일 쉬웠어요.
땅 짚고 헤엄치기.
다카키 마사오의 따님이 부정선거로 대통령되고 나서 헛소리를 지껄이고 우주가 도와준다니 지랄도 풍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