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방금 아주 맹랑한 기집애를 봤어요

.. 조회수 : 26,976
작성일 : 2015-12-09 09:04:25
지하철역 매점에서 중학생 여자애 두명이 커피 고르고는
맹랑하게도 한명만 계산하고 한명은 쓱 나가네요 제가 계속
얼굴을 빤히 봤는데도 이천원이 내기 싫어서 그 짓을..
제가 계산할때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 난처한 표정만
지으시고.. 학교에서 소풍가는 듯 했는데 오늘 평촌역 이용한
학교 찾아내서 게시판에 올릴까요? 난 너 얼굴 기억하고 지하철엔 씨씨티비 많으니까 알아서 돈 가져다드리라고.
제가 계속 쳐다봤는데도 당황하지도 않고 아주 맹랑하네요
IP : 223.62.xxx.4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9 9:06 AM (121.150.xxx.227)

    쳐다만보지말고 계산한거맞냐고 말을하시지

  • 2. ..
    '15.12.9 9:07 AM (39.121.xxx.103)

    그 자리에서 계산 안하고 가져가면 어쩌니? 하고 말 좀 하시지..

  • 3. 나는누군가
    '15.12.9 9:08 AM (175.120.xxx.118)

    씨씨티비돌리는거 하나도 안 어려우니까 돌려서 아이 얼굴 찾아서(교복 보면 알잖아요) 학교 찾아가셔야죠. 하는 짓이 딱 일진이네요. 그런 애들은 제대로 잡아서 정학먹여야 함.

  • 4. 신고
    '15.12.9 9:08 AM (175.253.xxx.186)

    엄연한 도둑질을 한거네요. 학교 외부에서의 범법행위도 생활지도의 대상입니다. 만약 정말 신고하실거면 학교 홈페이지는 소용없고, 생활지도부에 바로 제보하시는게 좋겠지만 일이 좀 복잡해지긴 하겠군요.

  • 5. ..
    '15.12.9 9:09 AM (223.62.xxx.49)

    저도 그럴걸 오늘 따라 계산하는 줄이 엄청 길었네요 그냥 제가 이따 이천원 갖다 드릴까봐요 아침마다 친절하게 근무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제가 승질이 드러워서 너 담임 불러와라 일 키울까봐;;

  • 6. 주거개선과
    '15.12.9 9:12 AM (110.70.xxx.62)

    2000원을 왜 님이 갖다 주나요?
    그걸 받을까요?

  • 7. ..
    '15.12.9 9:17 AM (223.62.xxx.49)

    도의적으로 미안해서요 분명히 오늘하루 엄청 괴로워할 성격같은데 빵꾸난 돈까지 메꾸려면 속상하겠죠 저도 알바할때 이런일 있었는데 세상 무너질거 같은 표정으로 있으니까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그런짓 안하고 착한 사람이 더 많으니까 맘 다치지 말라고 부족한 돈 대신 주고 가셨어요.

  • 8.
    '15.12.9 9:17 AM (58.140.xxx.228)

    학교 생활지도부에 근거자료 첨부해서 신고 해주세요.
    아이들이 요즘 가장 무서워하는게 벌점이라서요.

  • 9. ..
    '15.12.9 9:19 AM (223.62.xxx.49)

    네 반드시 조치 취하겠습니다 부모도 자기 딸 뭐하고 다니나 좀 알아야죠 일진도 아니였어요

  • 10. ,,,,
    '15.12.9 9:33 AM (115.22.xxx.148)

    며칠전에 마트갔다가 갑자기 한마트직원이 무전기로 뭐라뭐라 통신하더니 저쪽에 걸어오는 세명의 여자 중학생을 가로막더군요..그리고 같이 좀 가자하니 애들이 왜요?
    너네들 지금 물건 훔치는거 다 찍혔다 하니 그제서야 어리버리....
    제가슴이 다 콩닥콩닥하더군요...

  • 11. ...
    '15.12.9 9:34 AM (116.32.xxx.15)

    도벽있는건 인간같지도않네요

  • 12. ..
    '15.12.9 9:38 AM (223.62.xxx.49)

    근데 궁금한게요 저런애들은 원래? 저러나요? 집에서도 엄마지갑에 손대고 그러나요? 가끔 여기서 글 올라오는거 보면 애가 실수로 한번 그래서 같이 죽자부터 경찰서 가자 등등 솔루션이 다양하던데 집에선 안그러는데 밖에서만 저러는 애들이 있을까요? 저건 병인가요 그냥 범죄인가요?

  • 13. ...
    '15.12.9 9:43 A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당황해서 말씀이 안나오실수도 있었겠어요 당시에요. 이러면안 되는 거라고 망신 좀 당해야해요. 아이들은 의외로 그걸 재미로 생각하는 듯해요. 쿨하다거나..

  • 14. 안타깝네요
    '15.12.9 9:46 AM (211.202.xxx.240)

    애들이 저러면 바로 잡아주는 어른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인성교육과 바른 가치관은 가정에서 부모에게 알게 모르게 배우는건데
    낳았다고만 부모가 아니네요.

  • 15. ....
    '15.12.9 9:47 AM (211.193.xxx.111)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말처럼
    큰 죄의식 없이 재미 삼아 하는 작은 도둑질이 나중에 큰 도둑질 되겠죠..

  • 16. ㅇㅇㅇ
    '15.12.9 9:48 AM (211.237.xxx.105)

    뭐 중학생이라도 도둑질이 나쁜건 다 알나이인데 원래 저러든 엄마 지갑에 손대든 나쁜거죠.
    그런데 아직 어린 학생이니 한번 심하게 혼나고 그 버릇 고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나마 미성년자고 학생나이일때 걸려야 선처도 되고 고칠 기회도 되는거지
    어른되면 답이 없습니다.

  • 17. 맹랑한 꼬마도
    '15.12.9 9:50 AM (122.61.xxx.129)

    저는 외국사는데 가끔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보탬되는 도네이션행사로 쿠키랑 초코렛 이런거
    동네집집마다 들러서 파는데 귀엽죠... 초코렛 않먹지만 사주고 가는 아이들 먹으라고 쥐어주고

    하루는 6살정도되는 여자아이가 학교에 컴퓨터를 사야하는데 도네이션하래요, 아무 브러셔도없이
    그리고 과자도 아니고 처음들어보는 말이라 어느학교다니냐 교장선생님 누구냐 해도 얼버무리는 폼이
    거짓말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학교에 전화해보겠다 하니 그냥 가더군요, 이런 애들도있어요 ㅠㅠ

  • 18.
    '15.12.9 10:00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기집애...여자애라고 하면 될것을.

  • 19. ...
    '15.12.9 10:07 AM (1.250.xxx.3)

    걔가 맹랑한 건 맞지만 그 나이대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요.
    크면서 그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는걸 알아갈 수도 있어요.
    훔치는게, 그깟 몇 푼에 내 양심을 존중하지 않는 짓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런 일을 할 수도 있는 나이거든요.
    그 자리에서 말로 슬쩍 아는 척 했으면 더 좋았을걸요.

  • 20. ..
    '15.12.9 10:18 AM (58.140.xxx.171)

    양심 충분히 알 나이고 생각해보니 제가 왜 부모도 아닌데 훈육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보통 알아먹을 애들은 눈만 쳐다봐도 뜨끔해하거나 눈빛을 피할텐데 걔는 그런것도 없었어요.
    선량하고 좋은 내쪽 사람들이나 위로하고 챙기면서 살아야지.
    그런 애는 나중에 큰도둑되면 경찰이 알아서 사회와 격리 시키겠죠.
    부모도 못하는걸 왜 내가 해야하는지.

  • 21. 귀리부인
    '15.12.9 10:26 AM (39.7.xxx.154)

    어려서 그러니 잘 타일러야죠..어렸을때 안그래본 사람 있어요 여기?

  • 22. ..
    '15.12.9 10:28 AM (58.140.xxx.171)

    안그래본 사람이 훨씬 더 많구요. 타이르는건 부모가 하시라구요.

  • 23. blueu
    '15.12.9 10:37 AM (180.64.xxx.195)

    님글 상당히 불쾌해요.
    기집애라니..

  • 24. ...
    '15.12.9 10:42 AM (1.229.xxx.93)

    아무리 생각해봐도 2천원 가져다드린다는건 약간 오바인거같네요
    기집애라고 하시건..머 그런소릴 들을만 한 여자애다 싶기는 하구요

  • 25. .....
    '15.12.9 10:53 AM (222.108.xxx.174)

    어렸을 때 그래볼 수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다 초등 저학년 때까지 아닌가요..
    중학생이 저러는 건.. 좀..
    혼나고 정신 차려야 되겟네요.

    커피 한 잔일 때, 걸려서 혼나는 게 낫지,
    점점 간이 커져서
    나중에 인터넷으로 천단위, 억단위로 사기치는 것보다
    지금 걸리는 게 낫잖아요.

  • 26. ..
    '15.12.9 11:20 AM (222.233.xxx.245)

    그 나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니..
    그리고 슬쩍 아는 척 해서 깨달을 애면 도둑질을 안합니다.

  • 27. ...
    '15.12.9 11:25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도둑ㄴ 이라고 안쓰고 기집애라고 쓴거구만.
    절도를 하면서 눈치도 안보고 태연하게 나갔다니
    보통 무서운 애가 아닌데요...나중에 어떻게 될지 .
    큰범죄 저지르고 죄의식 못느끼는 부류가 될까 의심되네요.

  • 28. 어휘 선택이 썩 별로네요
    '15.12.9 11:54 A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기집애 맹랑한 등등의 어휘가 썩 좋지는 않네요

    암튼 그 여중생 문제가 있네요 잘못은 확실하게 인지시켜줘야죠 근데 어떻게 잡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요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주셨음 좋았을텐데요

  • 29. ..
    '15.12.9 12:39 PM (218.234.xxx.185)

    아니, 맹랑한...이 뭐가 어떻다고요?
    참 별 딴지를 다 거시네요.
    욕도 아니고...참 나...

  • 30. 차선이라도
    '15.12.9 12:48 PM (104.129.xxx.69)

    보는 사람이 당황해서 그 자리에 바로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후속조치를 하신다면 원글님 좋은 사람!
    그리고 저런 행동하는 아이는 맹랑한 거지요.

  • 31. ......
    '15.12.9 1:09 PM (220.92.xxx.229)

    기집애 맹랑한거 맞구만요

  • 32. 윗분 동감
    '15.12.9 1:28 PM (210.97.xxx.225)

    기집애 맹랑한거 맞구만요2222
    어렸을때 안그래 본 사람 있냐니. 헐입니다.
    어렸을때 따 안시켜본 사람 있냐 이런말도 나오겠네요. 헐

  • 33.
    '15.12.9 1:28 PM (112.152.xxx.13)

    어렸을때 안그래본 사람 있냐는 소리 충격이네요.
    저렇게 당당하게 안그런 사람이 어딨냐고 할 정도로 다들 어릴때 그러고 사셨나요?

  • 34. 헉2
    '15.12.9 1:34 PM (175.209.xxx.201)

    어렸을때 안그래본 사람 있냐는 소리 충격이네요.
    저렇게 당당하게 안그런 사람이 어딨냐고 할 정도로 다들 어릴때 그러고 사셨나요? 222222222

  • 35. ,,,
    '15.12.9 1:40 PM (125.128.xxx.132)

    둘이 친구인데 한명이 두개계산한걸수도있는데
    확실히 보긴한건지....???

  • 36. 글쎄요
    '15.12.9 1:42 PM (39.7.xxx.204)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서 직접 물어보면 좋았을걸요
    근데요 계산했는데 님이 오해하실 확률은 없나요?
    때론 선입관가지고 사람을 판단했는데 잘못 갈 수도
    있더라그요

  • 37. ...
    '15.12.9 1:51 PM (222.106.xxx.90)

    둘이 친구인데 한명이 두개계산한걸수도있는데
    확실히 보긴한건지....??? 22222222

    그건 그렇고, 맹랑한 기집애라니 좀 어휘선택이 그렇네요.
    여자아이라고 표현하면 덜 화난게 되나요?

  • 38. ..
    '15.12.9 1:58 PM (115.161.xxx.244)

    저희 가족이 서점에 근무하는데요.
    중고생 심지어 유명 대학교 학생 등등 도벽있는 아이들 넘 많아요. 책이랑 문구쪽 엄청 나죠. 그냥 불량 학생이 아니라 평범한 아이들이고 동네도 좋은데 말이죠.
    간혹 잘못했다 그러지 않고 우기는 애들도 있고..그래도 어떤 부모님들은 애들 끌고 와서 잘못했다 사과하고 그러신다다네요. 한번 실수일 수도 있으니 어른이 바로잡아 주는것이 필요할거 같아요.

  • 39. 부성
    '15.12.9 2:03 PM (58.231.xxx.66)

    저 나이대 누가?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애죠
    맹랑한언어표현이 뭐 어떤데요?
    82에서 더 기막힌 천박하다는 표현은
    잘쓰면서..

  • 40. 제 딸이
    '15.12.9 2:03 PM (223.32.xxx.101)

    중학교 때 그 비슷한 일 있어서
    너무 놀란적 있네요.
    물론 걸려서 물어주러 바로 제가 불려갔습니다.
    절친에게 얘기했는데
    얼마 후 그 친구 딸도
    ㅎㅎ
    그럴 때가 있나 봐요.
    당연히 혼내주었지요.

    둘다 정상적으로 잘 컸습니다.
    너무 선입견 갖지 마세요.

  • 41. ..
    '15.12.9 2:15 PM (58.140.xxx.171)

    베스트 왔네요;;; 커피음료였고 하나에 이천원이나 하냐고 헐~ 개비싸. 이소리 똑똑히 들었구요.
    애들 오늘 소풍가는 날인지 밖에 학생들 버글버글 선생님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딱 거기서 잡았으면 애는 바로 선생님한테 인계되었을거고. 거기 혼자서 일하시는 분은 바쁜데 이것저것
    설명하고 설명듣고 매상 손해날까 잠시잠깐 망설였어요.
    혹시나 하고 지켜봤는데 역시나 이천원만 계산했고.
    오늘 직원들끼리 이야기 해봤는데 정 맘에 걸리면 이따 애 쫓아가서 2천원 받아냈다고 하고 주라네요.
    그리고 괜히 그런 애한테 시간 열정 쏟지 말래요. 현장도 보고 어른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봤는데도
    그런 반응 나온건 구제불능인거고 그런애들일수록 빨리 큰 사고 쳐서 전과생겨서 사회하고 격리되야한다고
    좀 과격하신 분이 그러시네요.

  • 42. .....
    '15.12.9 2:42 PM (220.71.xxx.95)

    가게가 바쁘건말건 솔직히 다 핑계죠
    얘잠깐 이리로 와봐라 하고 붙잡아두시다가 인계하시면 될일을
    어른으로서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한마디를 할줄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못본척하지 그러셨어요
    그아이가 보기엔 어른들이 목격해봤자 별일 일어나지도 않는구나 하고 우습게 생각할지도요

  • 43. 그 자리에서 어른 노릇도 못하고
    '15.12.9 2:53 PM (220.117.xxx.115)

    뒷구멍으로 애들 욕이나 하고...참 아이가 잘못했는데도 원글 좋은 소리 못해주겠네요.

  • 44. ..
    '15.12.9 3:06 PM (58.140.xxx.171)

    네네.. 어른 타령 고만하세요. 도둑질하는 애들한테 어른이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까.
    전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웃음 잃지 않던 그 분한테 미안할 뿐이에요.
    그 여자애가 돈 이천원이나 벌어봤을까요. 전 그게 더 화가나서 그래요.

  • 45. 고민
    '15.12.9 3:26 PM (211.202.xxx.119)

    제가 원글이었다면 어찌했을까..하고 잠시 고민해봤네요.
    아마도 '어머!얘.너 왜계산안하니'했을거 같구요..
    타이밍 놓친 원글이라면 지금까지 심란 했을거 같네요.

    거리에서 담배피는 청소년이나 지나친애정행각하는 청소년보면 아직도 내가 어찌해야지를 모른다니까요;;

    우리 자랄적 어른들 '말세야..말세!'하시던것처럼 내가 나이가
    든건지 그때를 돌이켜 나를 반성해야하는건지..

    이건 차원이 다른 도둑질이라니..기집애,맹랑한거 맞고요
    참 우울한 베스트글이네요..

    저도 저런 상황을 이상하게도 잘 포착?하는지라 원글이 착각
    한거라고는 생각되지않네요.

  • 46. ..
    '15.12.9 4:19 PM (114.200.xxx.65)

    이렇게 뒤에서 맹랑하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한심합니다.
    그자리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담부터 이런글 올릴때는 그냥 현장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뒤늦게 열난다는 글은 올리지 마세요.
    글만봐도 짜증나니까.
    현장조치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됐더라 까지 나오면 그때 박수쳐드립니다.
    이런 뒤에서 모습은 똑같이 찌질합니다.

  • 47. ...............
    '15.12.9 4:25 PM (122.203.xxx.2) - 삭제된댓글

    맹랑한 기집애 보고 맹랑한 기집애라 하지 뭐라 하나요?
    깜찍한 소녀라고 해야 되나?
    트집도 여러가지.

  • 48. .....
    '15.12.9 4:3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맹랑하고 싸가지 없는 도둑년 기집애네요 ....

  • 49. 무식한아줌마
    '15.12.9 4:47 PM (175.223.xxx.226)

    기집애???

    너는 늙은 계집애냐??

  • 50. ...
    '15.12.9 4:52 PM (59.6.xxx.189)

    기집애 맹랑한거 맞구만요
    어렸을때 안그래 본 사람 있냐니. 헐입니다. 5555555555

    원글님한테 한심하다느니, 찌질하다느니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
    본인들은 여태껏 살면서 365일
    항상 완벽하게 정의로운 행동만 하셨습니까??

    저는 원글님 심경 이해가요.
    물건 파시는 아주머니도 안타깝고요.
    맹랑한 기집애 보고 화도 날 것 같고요.

    제가 예전에 물건 훔치는 애 보고 뭐라고 했더니
    "증거 있어요? 아줌마 주인이에요? 아줌마가 웬 참견" 이러면 딱 소리 지르면서 꽥꽥 잡아떼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그 담부터는 제대로 물고 늘어지려면
    무조건 동영상, 사진 촬영합니다.

  • 51. ...
    '15.12.9 5:00 PM (1.241.xxx.219)

    원글님보고 뭐라하는 사람이 이상하네요?
    저도 가방안에 나란히 별거 아닌 얇은 일회용 장갑 수세미 행주 이런거만 훔쳐가지고 나가던 할머니 보고도 아무말 안나오던데요. 혹시 아니면 어쩔까도 싶고. 그 사람 나간다음 확신이 들어서 캐셔 아줌마에게 말했지만 솔직히 그아줌마나 저나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다행히 요즘 마트엔 씨씨티비 있어서 신고하면 바로 돌려보고 그 사람 다시 들어오면 좀 보고 그런게 있다 하더라구요.
    아마 거기도 그런게 있겠지만 그런 편의점이나 그런 구조로 된곳은 정말로 주인이 도둑과의 전쟁을 해야 할정도로 훔쳐가는 사람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은곳도 예전에 잠시 해보니 정말 난리도 아니었어요.

    참 희한하게 내가 못하는걸 나에게 강요하고 강조하는 사람들이요.
    나는 할 수 있을거 같고..

    제가 트윗에 관리비나왔다고 올린적 있는데 몇분이나 제게 김부선씨처럼 꼼꼼히 살펴 따지고 싸우라는 멘션이 왔어요.
    헐..이더군요. 특히 남자들에게 그런 멘션이 많이 왔는데 보면 하루종일 트윗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너나 주변의 불의랑 싸워라. 남 신경 쓰지 말고..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그런 일을 목격하면 조목조목 따져서 바로바로 후회없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죠.
    원글님 책망하시는 분은 바로 후회없이 사시는 분들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자긴 그런 일 한번도 안 겪은 사람일 확률도 높아요.

    그러니 본인은 그렇게 할 수 있을거 같고 원글님 이상하죠.

    어떤 사람이 시어머니 욕하는 사람에게 나는 같이 살래도 살고 잘 모실 자신 있다.
    난 저렇게 욕하는거 이상하다. 고 하더군요.

    그리고요. 어려서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저런애가 커서 이런데 글로 어려서 안그런 사람 있어요.여기? 하는 글 남기나보네요.

  • 52. ....
    '15.12.9 5:12 PM (115.139.xxx.108)

    원글님 여기 글 남긴것만 봐도 비겁한 사람은 아니예요 그런것봐도 그런가보다 내 일 아니니 넘기는 어른이 얼마나 많나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그 좁은 곳에서 하루종일 앉아 얼마를 번다고..맹랑한 기집애맞아요..

  • 53. ....
    '15.12.9 5:18 PM (115.139.xxx.108)

    저같으면 학교를 찾아내서 학생과장쌤이랑 통화할거 같아요..도둑질 목격했는데 그 학교학생이더라.. 아침에 안내방송한번 부탁한다.. 아주머니 찾아가서 배상하고 사과를 드리라고... 이 작은 행동이 그 학생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잘못을 늬우친다면..#

  • 54. 이마트
    '15.12.9 5:44 PM (175.140.xxx.185)

    중학교여자아이2명이 카메라안보이는 구석에서 매장물건같고가서 갈아입던데요..
    빤히처다봐도 얼굴이두꺼운지..요즘애들...

  • 55. 뭐래
    '15.12.9 6:02 PM (178.162.xxx.34)

    가만 보면 82는 들치기며 각종 도둑질에 대해 굉장히 관대하더라고요.
    지난번 마트 절도녀에 대해서도 이해가 간다는 댓글이 더 많았었죠?
    아들이 휴대폰 주운 거 팔고 군대 갔다가 고발당했다는 글에도 피해자가 돈 많이 요구한다는둥 하는 어이없는 댓글들 달렸고요.
    그런 짓 안 해본 애가 어딨냐니요.
    안해본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남들이 다 님들처럼 비양심적으로 살지 않아요.

  • 56. ...
    '15.12.9 6:03 PM (58.233.xxx.46)

    도벽은 절대 안된다는 개념을 심어줘야 합니다.서글픈 현상이네요.

  • 57. 뭐래
    '15.12.9 6:05 PM (178.162.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 중딩들 무서워요. 칼 갖고 다니는 여자애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도 찌르는데 길 가던 어른이 도둑질했다고 지적하면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압니까.
    찔리시는 분들 많은가 본데 자식 교육 좀 제대로 시켜주세요.
    괜히 남들 입 아프고 위험하게 하지 마시고요.

  • 58. 뭐래
    '15.12.9 6:06 PM (178.162.xxx.36)

    그리고 요즘 중딩들 무서워요. 칼 갖고 다니는 여자애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도 찌르는데 길 가던 어른이 도둑질했다고 지적하면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압니까.
    찔리시는 분들 많은가 본데 자식 교육 좀 제대로 시켜주세요.
    괜히 남들 입 아프고 위험하게 하지 마시고요.

    도둑년 맞는데 맹랑한이니 기집애 갖고 트집 잡는 거 보면 도둑들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이 딱이네요. 도둑들 게모임 현장 보는 듯.

  • 59. ㅇㅇ
    '15.12.9 7:17 PM (125.187.xxx.74) - 삭제된댓글

    저거 좀도둑 개념아닌가요?
    82는 좀도둑에 대해서 너무 자비심이 넘쳐나시는 분들이 많네요.
    난 애가 어디가서 저러면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은데 어찌 쉴드가....

  • 60. 도둑 주제에 기집애가 불쾌 하다니
    '15.12.9 7:18 P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도둑년이라고 해도 잘못 된게 아닌데

  • 61.
    '15.12.9 7:23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도둑년을 맹랑한 기집애라고 지칭한건 상당히 순화된 표현인듯 한데 딴지 거는 분들 뭔가요?

  • 62. 댓글 꼴 좀 봐
    '15.12.9 8:11 PM (223.62.xxx.64)

    진짜 날 추우니 도둑뇬들이 떼거지로 들어온 듯.
    기집애가 욕이니??? 손버릇 나쁜 애한테 도둑년이라고 안 한 게 다행이지.
    어디서 이상한 것들 진짜 많이 굴러왔네요.

  • 63. ...
    '15.12.9 8:26 PM (125.139.xxx.107) - 삭제된댓글

    유아나 초등 저학년 때면 모를까 중학생이 저러는 건 문제 있는 거 맞음.

  • 64. 흠~~
    '15.12.9 8:37 P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어휘 선택으로 테클거는 사람들은 일단
    맹랑한 중학생과 유유상종인 분들일테고~

  • 65.
    '15.12.9 8:50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헐... 개비싸 . .



    저희집 근처에 여중-여고 있어서
    그 또래 아이들 많이 보는데요,
    왜 여자애들이 말 앞에 온통 개~ 라는 접두사(?)를 붙일까요..

    말의 내용도 거칠지만

    버스 안에서 남들이 듣건말건 어찌나 커다란 목소리로 떠들고
    핸드폰 통화하고 그러는지 . .

    남자애들이 외려 순수? 순진해 뵈고
    여자애들이 엄청 무서운 세상 같아요..

  • 66.
    '15.12.9 8:52 PM (122.34.xxx.218)

    헐... 개비싸 . .
    --------------------------------------------------


    저희집 근처에 여중-여고 있어서
    그 또래 아이들 많이 보는데요,
    왜 여학생들이 말 앞에 온통 개~ 라는 접두사(?)를 붙일까요..

    말의 내용도 거칠지만

    버스 안에서 남들이 듣건말건 어찌나 커다란 목소리로 떠들고
    핸드폰 통화하고 그러는지 . .

    남자애들이 외려 순수? 순진해 뵈고
    여자애들이 엄청 무서운 세상 같아요..

    저렇게 거친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또래 집단에서 도태되어 그러는 건지..

    첫아이 조금 있으면 중학생 되는데
    정말 걱정되는 즈음입니다. ;

  • 67. 미친
    '15.12.9 9:02 PM (59.6.xxx.5)

    맹랑한 기집애 도둑ㄴ맞구만
    원글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뭔가 뜨끔해서??

  • 68. 122.34
    '15.12.9 9:51 PM (112.121.xxx.166)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남녀 가리지 않고 청소년들 용어에 개- 라는 말 많이 붙습니다.
    개비싸 정도는 흔하고 흔한, 대학생도 쓰는 거.
    다 대중매체 영향임. 예능코너에서 쓰는 말들.

  • 69. ㅇㅇ
    '15.12.9 9:53 PM (223.62.xxx.139)

    이천원짜리 커피 하나 훔치는 거 봤다고 빨리 더 큰사고 쳐서 전과 생겨서 사회에서 격리돼야 한다니;;; 님 생각하시는 게 더 경악스럽네요. 저 같으면 애한테 귓속말로 이건 아줌마가 사줄테니 다음부턴 그런 짓하지말라고 타이르던가 하겠어요. 애한테 잘못을 지적하고 훈계하면 모를까 내 애도 아닌데 그러긴 싫다면서 인터넷에선 왜 파르르세요? 으휴 꼰대 아줌마들 진짜 정떨어진다...님들 같이 차가운 사람들 때문에 어린 애들이 자기 잘못 깨닫고 교화되긴커녕 더 삐뚤어지는 거에요.

  • 70. ..
    '15.12.9 10:15 PM (223.62.xxx.39)

    아줌마 그런 건 저기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바르게 자란 2580 김군한테 줘야하는 애정이구요. 자기 엄마뻘 아줌마 힘들게 일하는거 . 자기가 훔친거 고스란히 물어야한다는거. 뒤에서 분명히 누가 봤고 경고의 눈빛을 줬는데도 뻔뻔하게 눈 맞추고 피하지도 않은거. 차라리 비싸다고 먹고 싶은데 못먹고 망설이면 하나 사줬어요. 먹고 싶다고 훔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애 감싸는 열정과 마음 씀씀이는 높게 사드릴테니 어서 밖으로 나가서 청소년 교화 하세요. 빨리 도둑질하는 애들한테 가셔서 달콤하게 귓속말하시고 잘 타일러보시구요 님 오른쪽 주머니를 털면 꼭 왼쪽주머니도 내주세요.

  • 71. bb
    '15.12.9 10:25 PM (211.186.xxx.117)

    위에ㅇㅇ 요즘 중학생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참 내...
    울학교 남자애가 복도 ㅅㅅ씨티비 사각지대 연구해서 자기반 친구 최신폰 훔쳐다가 팔아먹고 경찰들락거렸어요. 합의 못했구요. 제가 지적하니 저 한 대 때리고 학생부 끌고가니 지가 언제 때렸냐고 증거대봐라고 박박 우겨대는게 요즘애들입니다.동료여자샘들 인제는 녹음해놔야겠다고 합니다. 하도 뒤통수치니....글고 도둑질 적발하는거 보통 여자들 심장 쿵쾅거려 즉시 못합니다. 그놈이 보복할지 몰라서요..

  • 72. bb
    '15.12.9 10:30 PM (211.186.xxx.117)

    교화....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저도 사랑으로 얼마나 감싸고 타일렀는데요...저런애들 그런걸로 교화될 수준 넘었어요. 경찰와도 눈깜짝안하고 내가 언제요..증거대봐요 미친아줌마네...이럴애에요.

  • 73. 문구사.
    '15.12.9 11:10 PM (1.254.xxx.204)

    아이가 어려서 문구사갈때 같이가는데 슬쩍~가져가는 아이들이 많은거같아요. 어제도 3~4학년쯤 되보이는 아이가 계산안하고 가져가다가 주인이 짧게 따끔하게 혼내든데. 아이들손님이 많은곳은 잘지켜봐야할듯싶어요. 청소년도 물론이구요.

  • 74. 도둑년
    '15.12.10 3:5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안그래 본 사람 있냐니. 헐입니다. 66666

    어릴때 도둑년이라 인증..뻔뻔하네요.
    창녀가 다 몸파는거 아니냐는 수준이네요.
    아기때 니것내것 구분못해 물건 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도둑년들은 나이들어도 뻔뻔해요.

  • 75. 중학교 2학년이 도둑질하는데
    '15.12.10 6:00 AM (122.61.xxx.201) - 삭제된댓글

    저 나이가 도둑질하기에 어린 나이인가요. 그건 정말 초등 아주 저학년까지 아닐까요. 이런 상황에 기집애라고 하는거에도 트집잡는 거 안 좋네요. 기집애정도가 아니라 당연히 '도둑년'이죠. 그것도 뻔뻔한 도둑년.

    저는 지금 우리 집에 딸 친구들이 들락거리면서 돈도 없어지고 다른 물건들도 없어진게 서서히 다 드러나는데 그 중 한명이 딱 저 중학교때 수퍼에서 아무거나 꺼내먹었던 아이에요. 그 때 그런거 몰랐었는데 언젠가 딸이 그 얘기 해줬던게 생각나더군요. 계속 도벽이 있는거죠. 증거 없어서 못 잡았고 딸하고 저는 사이만 나빠졌어요. 딸이 철들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우리 관계회복이 어려울 지경까지 갔네요. 언젠가 딸이 지껄 그런애한테 뺐겨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아님 벌써 호구가 되어 있어서 걔가 뭔 짓을 해도 편들고 좋아할건지... 참 한심하네요. 걔는 우리 집에 못오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애들도 들락거리는데 훔쳐가진 않았는데 안방에 들어와서 이거저거 만지고 써 본 흔적이 있구요. 정말정말 여자애들 내 물건에 손대는거 지겨워요. 딸은 여전히 자기 친구들 안그런다고 박박 우기면서 대들어서 정이 다 떨어지네요.

  • 76. 중학생이 도둑질하면 그건 도둑년
    '15.12.10 6:02 AM (122.61.xxx.201) - 삭제된댓글

    저 나이가 도둑질하기에 어린 나이인가요. 그건 정말 초등 아주 저학년까지 아닐까요. 이런 상황에 기집애라고 하는거에도 트집잡는 거 안 좋네요. 기집애정도가 아니라 당연히 \'도둑년\'이죠. 그것도 뻔뻔한 도둑년.

    저는 지금 우리 집에 딸 친구들이 들락거리면서 돈도 없어지고 다른 물건들도 없어진게 서서히 다 드러나는데 그 중 한명이 딱 저 중학교때 수퍼에서 아무거나 꺼내먹었던 아이에요. 그 때 그런거 몰랐었는데 언젠가 딸이 그 얘기 해줬던게 생각나더군요. 계속 도벽이 있는거죠. 증거 없어서 못 잡았고 딸하고 저는 사이만 나빠졌어요. 딸이 철들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우리 관계회복이 어려울 지경까지 갔네요. 언젠가 딸이 지껄 그런애한테 뺐겨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아님 벌써 호구가 되어 있어서 걔가 뭔 짓을 해도 편들고 좋아할건지... 참 한심하네요. 걔는 우리 집에 못오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애들도 들락거리는데 훔쳐가진 않았는데 안방에 들어와서 이거저거 만지고 써 본 흔적이 있구요. 정말정말 여자애들 내 물건에 손대는거 지겨워요. 딸은 여전히 자기 친구들 안그런다고 박박 우기면서 대들어서 정이 다 떨어지네요.

  • 77. ....
    '15.12.10 8:53 AM (203.244.xxx.22)

    에뛰드 하우스 같은데 엄청 훔쳐간대요.

    초등저학년 정도라면 모를까, - 요맘 때 애들은 훔치고도 콩닥콩닥... 아 이래서 하면 안되는구나 알테죠.

    중학생이 훔치는건 뻔뻔한 도둑질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739 접근하는 사람들 어떻게 가려내죠 친구만들기 고민 12 ㅇㅇ 2016/01/26 3,380
521738 지금 티비엔 택시 정팔동룡나오고있어요 3 한마디 2016/01/26 1,565
521737 백분토론 누가나오는지 아세요? ㅡㅡ ㅎㅎㅎ 2016/01/26 719
521736 남편이 첫남자면 좀 억울한가요? 24 ... 2016/01/26 13,802
521735 예비초 문제집 어떤게 좋을까요? 예비초 2016/01/26 412
521734 여기서 점집, 철학관 검색하다가 5 큐큐 2016/01/26 3,739
521733 애들 재우고 이것들의 소리가 경쾌하네요 1 옴마야 2016/01/26 898
521732 인간성 좋다/나쁘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나요? 14 사람 2016/01/26 4,009
521731 서동숙 아나운서 기억하시는 분? 5 그대 2016/01/26 4,696
521730 공부나 뭔가 배우지않는사람 보면 무슨생각드세요? 21 아이린뚱둥 2016/01/26 4,038
521729 식기세척기 잘 사용하는 분?(르쿠르제 외) 5 ..... 2016/01/26 3,805
521728 아이와 잠실중학교에 면접시험이 있어 부산서 갑니다. 7 시골쥐 2016/01/26 1,555
521727 반찬 두개 만들었다고 지쳤어요 10 지쳐 2016/01/26 3,518
521726 띠어리 패딩 150가까이 주고 산거 손목쪽이 반질거려요; 2 패딩 2016/01/26 3,319
521725 배달족발먹다가 기분 확나빠요!재탕인거죠? 3 기분나쁨 2016/01/26 2,162
521724 시부모님두분 연말정산 4 @@@ 2016/01/26 1,139
521723 의사 자녀들 23 리얼리 2016/01/26 19,469
521722 세월호651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 11 bluebe.. 2016/01/26 441
521721 예쁜이도 부러운데..진짜 부러운 건 약속 많은 사람... 12 별나죠 2016/01/26 6,388
521720 아빠가 고혈압 진입범위인데 이런 증상은 왜 그런건가요? 2 푸른새싹 2016/01/26 1,269
521719 37세 ㅜㅜ 남자한테 어필할수있는 스타일좀 알려주세요 21 흑흑 2016/01/26 5,468
521718 삼시세끼 혼자 식사하는 나. 2 맹랑 2016/01/26 2,174
521717 원인이야 어찌됐든 총선은 새누리 압승이겠죠? 2 암담 2016/01/26 660
521716 전세갈 집 곰팡이 냄새나는데 주인이 해결해줘야 하나요? 4 속터집니다 2016/01/26 1,305
521715 강아지 미용 어떻게들 하시나요? 2 럭키맘 2016/01/26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