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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그를 변화시키지 못했다면
내 말로는 어렵습니다.
삶으로 보며 줄 수 없는 일은
말로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 강미정,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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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9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5/12/08/grim1209.jpg
2015년 12월 9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12/08/jangdori1209.jpg
2015년 12월 9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0911.html
2015년 12월 9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ff92d0999c78422d97de632cc52e58a3
앞으로 감당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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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도 봄이다.
보내고 그리워하는 시간도 봄이겠지.
당신을 기다리고 보내고 그리워한 시간까지
다 사랑이었던 것처럼.
- 황경신, ˝밤 열한 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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