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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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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조인성 결혼하나요?
1. 이링크
'15.12.9 12:33 AM (211.36.xxx.143)들어가지마세요. 월드투데이 ㅆㄹㄱ임
2. 000
'15.12.9 12:33 AM (175.223.xxx.95)헐... 근데 고씨가 진심 행복해지길 바래요 제정신 아닌거 같아여 고쇼 진행할때보면요 애둘 못 보고 멀쩡한척하고 사는 엄마가 제정신일 수 없죠
3. 저는
'15.12.9 12:35 AM (182.209.xxx.9)오래전부터 둘사이 의심갔어요.
고현정 복귀작에서 둘이 같이 출연한 이후부터..4. 저 링크
'15.12.9 12:36 AM (118.139.xxx.113) - 삭제된댓글들어갔더니 이상해요...뜨는게 왜 이리 많아요??
글도 못 읽을 정도로...
그냥 근거와 소문으로 기사 적었네요..
들어가지 마세요..님들.5. 나이가
'15.12.9 12:43 AM (39.7.xxx.139)서로 괜찮은가요?
여자 나이가 아직 애를 낳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6. ...
'15.12.9 12:43 AM (223.62.xxx.26)근거가 없어요.
덕분에 주식부자 대열에.
근데 8억. 그게 연옌들에겐 그리 클까?
그게 결혼의 이유가 될까?
의지할 수 있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이게 고현정인 이유?
나이 많다고 의지가 되나요?
고현정은 의지는 커녕 불안한 사람이죠.
사십전에ㅈ가겠다고 말함. 이게 이유가 되나요?7. 이런 허접
'15.12.9 12:44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이런 허접글은 좀 그렇네요. 부자됐으니 결혼할거다...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이 쓴글 같아 불편하네요 ㅠㅠ
8. ...
'15.12.9 12:45 AM (182.212.xxx.8)조인성은 공효진이랑 사귀는거 아니었나요?;;;
9. ..
'15.12.9 12:46 AM (175.223.xxx.90)저두 첨에 절친이라고 연하의 남자들과 고현정이
엮일때부터 이상하다는 낌새는 있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는 뉘앙스의 기사가 뜰 줄이야10. ㅇㅇ
'15.12.9 12:50 AM (218.158.xxx.235)너무 억지기사다 ㅋㅋ
이틀전에 쓴 기사인데도 얼마나 논리가 빈약하면 언급도 잘 안되네요
주식 = 결혼인가? 뭐래.11. ...
'15.12.9 1:01 AM (168.188.xxx.167)조인성 공효진 아닌가요?? 2222232
12. jc6148
'15.12.9 1:04 AM (223.33.xxx.38)공효진이겠죠..
13. ㅎㅎ
'15.12.9 1:11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뻔히 알면서 올린 댓글이 ㅆㄹㄱ
14. 어머
'15.12.9 1:14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조인성이랑공효진 사겨요?
15. ㅇㅇ
'15.12.9 1:21 AM (218.158.xxx.235)열애설 났던건 김민희 아닌가요? ^^;;
16. ㅇ
'15.12.9 1:23 AM (116.125.xxx.180)광고가 왜 이리 어마무시하게 뜨나요?
생각좀하고 링크하세요
스마트폰에서도 광고가 바글바글하게 뜨다니
짜증나네요
링크할거면 본문이라도 긁어오던가17. 김민희는
'15.12.9 1:23 AM (211.179.xxx.210)벌써 헤어진 지 한참 됐죠.
공효진과는 한때 얘긴 있었는데 사실 확인은 안 됐고요.18. 민희
'15.12.9 6:49 AM (115.41.xxx.217)그 괜찮던 조인성이 어쩌다 저리 됐나----
젊은 여자 만나 정상적으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살아야할텐데.....
나이많고 돈 많은 이혼녀 만나다니
결코 평범한 만남은 아닌데 , 내가 부모라는 가슴 찢어지겠다19. 쓰레기링크
'15.12.9 7:33 AM (122.42.xxx.166)가져오지 마세요.
광고 때문에 기사인지 뭔지 보이지도 않을 지경.20. 음
'15.12.9 9:1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고현정 복귀 후 찌라시가
좌(천)정명 우(조인)인성 이었죠;;;;
제발 아니기만 바랄 뿐21. 아이
'15.12.9 9:50 AM (39.7.xxx.18)타령하는 인간은 뭡니까
모든 사람들이 아이 낳기 위해 결혼 하는 줄 아시나22. 둘은
'15.12.9 10:14 AM (114.200.xxx.65)예전 기사에서도.. 절대 누나 동생이라고 했어요.
누나 이상 보인적이 없다고도 했고. 전 그 기사가 더 와닿더라고요
저건 누가봐도 추측성 기사잖아요23. ..
'15.12.9 10:58 AM (211.223.xxx.203)둘이 안 어울림..
고현정은 혼자. 살면서 연예하고 즐기며 사는 게 더 나을 듯..24. ...
'15.12.9 10:59 AM (49.1.xxx.60)동반 입국 사진을 보니
여행객이네요
고현정 성공했네요
연하의 남자25. ///
'15.12.9 11:00 AM (49.1.xxx.60)10년 연하네요
26. ..
'15.12.9 11:24 AM (49.1.xxx.60)맞아요 둘이 살면 시끄러울거 같은데...
고현정은 정용진과 잘 어울렸어요
하긴 그 남자는 어느 여자나 잘 어울릴듯27. zzz
'15.12.9 11:33 AM (211.43.xxx.2) - 삭제된댓글이젠 없는 스캔들까지, 급한가여?
둘이는 절대 아님 by 관계자28. 푼수 아줌마
'15.12.9 1:14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연애는 하정우 천정명과, 결혼은 조인성과 하고 싶다"
아줌마의 멘탈은 존중 하겠는데 상대는 무슨 날벼락인가요
철이 없는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너무 주책바가지네요ㅎㄷㄷㄷ29. 젊음은 잠시
'15.12.9 1:18 PM (74.105.xxx.117)아이타령하는 인간은 뭡니까
모든 사람들이 아이 낳기 위해 결혼 하는 줄 아시나22222222222 정말 우리나란 다양성인정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뭐 둘이 좋아 산다면 고현정이 조인성과 못살 이유도 없죠.30. 으악
'15.12.9 1:38 PM (122.153.xxx.66)조인성 팬으로 안타깝네요
쓰레기 기사.31. .....
'15.12.9 4:2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고씨와 조씨는 상당히 어울리는 아름다운 조합인걸요~
정신없는 여자와 지능이 모자란 남자....32. 남자만 10년연하 사귀라는법 있나요
'15.12.9 5:28 PM (1.215.xxx.166)좋아요 좋아 ㅎㅎ
여자도 십년연하랑도 커플되는 이 분위기가 사회에 널러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ㅎㅎ33. 고현정도 좋고 누구라도 좀 여자도 연하랑
'15.12.9 5:59 PM (1.215.xxx.166)결혼하는 기사좀 빵빵 나면 좋겠네요
마흔먹어도 남자들은 띠동갑 스무몇살 새파란 여자들이랑만 결혼하는 기사나니 말이죠34. ..
'15.12.9 8:08 PM (1.176.xxx.154)남녀관계는 그냥 케미입니다
님들이 어울리고 안어울리고 말해봤자
지들 둘이 그냥 죽고못살면
그냥 겜 오버에요
님들이 늘 그런 편협한 생각만 갖고있으니깐
노땅 아저씨들한테 목매고 결혼한거 아닙니까?35. 말이 되나요?
'15.12.9 8:43 PM (61.79.xxx.56)군에서 제대한 지 얼마나 됐다고
아이 엄마랑..
그러지 말았으면 싶네요.
그리고 여자라고 연하랑 하지 말란 법 있냐고 하지만
여자는 모성애란 게 있잖아요.
정신 연령도 높고 동갑만돼도 애 같은데 아들 같은 애랑 하려 하다니 그건 아닌 듯.36.
'15.12.9 9:03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요즈음 사진들 보면
과연 저 여인이 90년대 중반,
달나라 선녀님처럼 곱디 곱던 그 여인 맞나 싶어요.
잘 생긴 코는 - 그 당시도 이미 성형된 상태엿다지만 - 왜 잘라냈으며
고운 눈매는 왜 칼질을 해서 어색한 오뚜기 인상을 만들며 ,
과도한 보톡스 기타 등등 시술로 어색한 표정에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그녀의 최대 강점이었는데
왜 그리 칼을 댔는지.. 성형으로 가장 망한 케이스 같습니다.
그리고
그리 모정이 깊은 성정도 아닌듯... 오래전 어느 인터뷰에서
첫아이를 낳고 나니, 심심해졌댔나, 무료해졌댔나..
아뭏든 그 비스무레한 늬앙스의 표현을 쓰더군요.
그녀가 엄마로서 어찌 살았을지 단번에 느끼게 해주던 이야기...37.
'15.12.9 9:04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요즈음 사진들 보면
과연 저 여인이 90년대 중반,
달나라 선녀님처럼 곱디 곱던 그 여인 맞나 싶어요.
잘 생긴 코는 - 그 당시도 이미 성형된 상태였다지만 - 왜 잘라냈으며
고운 눈매는 왜 칼질을 해서 왜 우스꽝스런 오뚜기 인상을 만들며 ,
과도한 보톡스 기타 등등 시술로 어색한 표정에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그녀의 최대 강점이었는데
왜 그리 칼을 댔는지.. 성형으로 가장 망한 케이스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현모영처의 전형처럼 여겨졌는데
그리 모성이 깊은 성정도 아닌듯... 오래전 어느 인터뷰에서
첫아이를 낳고 나니, 심심해졌댔나, 무료해졌댔나..
아뭏든 그 비스무레한 늬앙스의 표현을 쓰더군요. 굉장히 놀랐음...
그녀가 엄마로서 어찌 살았을지 단번에 느끼게 해주던 이야기...38.
'15.12.9 9:05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요즈음 사진들 보면
과연 저 여인이 90년대 중반,
달나라 선녀님처럼 곱디 곱던 그 여인 맞나 싶어요.
잘 생긴 코는 - 그 당시도 이미 성형된 상태였다지만 - 왜 잘라냈으며
고운 눈매는 왜 칼질을 해서 왜 우스꽝스런 오뚜기 인상을 만들며 ,
과도한 보톡스 기타 등등 시술로 어색한 표정에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그녀의 최대 강점이었는데
왜 그리 칼을 댔는지.. 성형으로 가장 망한 케이스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현모양처의 전형처럼 여겨졌는데
그리 모성이 깊은 성정도 아닌듯... 오래전 어느 인터뷰에서
첫아이를 낳고 나니, 심심해졌댔나, 무료해졌댔나..
아뭏든 그 비스무레한 늬앙스의 표현을 쓰더군요. 굉장히 놀랐음...
그녀가 엄마로서 어찌 살았을지 단번에 느끼게 해주던 이야기...39. 올리버
'15.12.9 9:26 PM (115.140.xxx.37)딱봐도 가십성 근거없는 추측성 기사구만
진짜인가봐 동요하는 댓글들은 뭐래요?
신문기자가 어지간히 관심끌고 싶었나보네요..
소설 그만 쓰고 기사 쓰길..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