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신은경 해명 나와요 (내용무)

이상 조회수 : 15,394
작성일 : 2015-12-08 21:37:31
빈칸








IP : 118.223.xxx.15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5.12.8 9:40 PM (211.244.xxx.52)

    해명인지 거짓말인지 봐야겠네요.일단 신은경은 8년에 두번 간 건 부인하고 할머니는 맞다고 웁니다만.

  • 2. 지금까지
    '15.12.8 9:44 PM (118.223.xxx.155) - 삭제된댓글

    거짓말 같아요...엄마라면서 양육비를 지속적으로 주진 않았으나 돌보미 아줌마 등 가끔씩 냈나다?
    시어머님 돌보기도 없었다는 말 하고
    신은경 너무 뻔뻔해도.....애에 대해 남말하듯 해요

  • 3. ..
    '15.12.8 9:55 PM (180.224.xxx.106)

    신은경씨..진심이 안느껴지네요. 저는..

  • 4. 지금까지
    '15.12.8 9:57 PM (118.223.xxx.155)

    거짓말 같아요...엄마라면서 양육비를 지속적으로 주진 않았으나 돌보미 아줌마 등 가끔씩 냈나다?
    시어머님은 돌보미도 없었다는 말 하고
    신은경 너무 뻔뻔해도.....애에 대해 남말하듯 해요

  • 5. ㅎㅎ
    '15.12.8 9:57 PM (112.148.xxx.94)

    거짓말 하는 것 화면으로도 다 보이네요
    옷값 건은 대놓고 사기구요
    내참 돈도 안 갚고 잘 마무리 되었다니~

  • 6. .........
    '15.12.8 9:57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신은경 전 매니저 A씨 "신은경 모성애? 고양이 더 사랑할 사람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871336&cpage=...

  • 7. 저도
    '15.12.8 9:58 P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진심이 느껴지지 않네요.
    87세의 할머니가 덩치가 산만한 손주를
    돌보시는게 너무 버거워 보여요.

  • 8. ㅇㅇ
    '15.12.8 9:59 PM (210.106.xxx.12)

    헐~옷값도 안갚아 직장에서 짤리게하고;;;최근에 언제 봤야니깐 언제인지도 모르고 애를 왜 놀이털에서 몰래보나요 그나저나 노모가 아이보시기 너무 힘드시겠어여

  • 9. 저 여자
    '15.12.8 10:00 PM (182.208.xxx.57)

    지인들이 하나같이 안좋게 보던데
    뭔 해명??
    허언증이 심각하다는 말도 있고..

  • 10. ..
    '15.12.8 10: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얼굴에 다 드러나지 않나요
    거짓말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거짓말 할 때마다 두 눈 부릅뜨고
    입모양은 틱장애처럼 삐죽빼죽해지고

    그나저나 아이가 참 딱하네요
    화장실 뒷처리도 할머니가 해주네요 ㅜㅜ

  • 11. 에효
    '15.12.8 10:02 PM (182.224.xxx.43)

    저도 애들 할머니 87세인 거 보고 마음이 아프더이다.
    웬만큼 버시니 데려와서 키우심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 12. ..
    '15.12.8 10: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얼굴에 다 드러나지 않나요
    거짓말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그게 얼굴에 안 나타날 리가 없죠
    거짓말 할 때마다 두 눈 부릅뜨고
    입모양은 틱장애처럼 삐죽빼죽해지고

    그나저나 아이가 참 딱하네요
    화장실 뒷처리도 할머니가 해주네요 ㅜㅜ

  • 13. 근데
    '15.12.8 10:03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할머니는 아들한테 애보는 비용 내놓으라고 하지 자기 아들때문에 수 억 빚지고 이혼한 며느리한테 병원비며 유모 비용까지 요구할까요?신은경 주장은 기획사 사장인 전남편이ㅈ아내 인감가져다 맘대로 여기저기 출연계약하고 로드매니저가 어디 데려가서 영화 찍어라 하면 찍고 돈은 구경도 못했다.영화 하나 찍고 어떤건 안찍겠다고 했더니 소송당하고 그런게 다 빚이 됐다고 합니다.그 말대로라면 신은경은 억울하게 빚진거네요. 또 남편 친구가 대신 빚 갚아주며 신은경 욕 엄청하던데 그건 또 뭔소린지.

  • 14. ..
    '15.12.8 10:0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얼굴에 다 드러나지 않나요
    거짓말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그게 얼굴에 안 나타날 리가 없죠
    해명할 때마다 두 눈 부릅뜨고
    입모양은 삐죽빼죽거리고

    그나저나 아이가 참 딱하네요
    화장실 뒷처리도 할머니가 해주네요 ㅜㅜ

  • 15. ..
    '15.12.8 10: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얼굴에 다 드러나지 않나요
    거짓말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그게 얼굴에 안 나타날 리가 없죠
    해명할 때마다 두 눈 부릅뜨고
    입모양은 삐죽빼죽거리고

    그나저나 아이가 참 딱하네요
    화장실 뒤처리도 할머니가 해주네요 ㅜㅜ

  • 16. 저도
    '15.12.8 10:05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눈동자도 흔들리고 해명에 진실성이 없어요,
    남편빚에 채무의무없다고 하던데,,설령 남편빚 갚았다고 해도 회당 2천만원 이상 연기자로 구분되던데,,도대체 왜 빚에 허덕이는건지??
    거기다 양육비 줬다는것도 정기적도 아니다,, 친정엄마가 줬다인지 본인이 직접한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본인이 말하는게 이정도인데;;;)

    그 백화점 옷값도 결국은 안갚은거라는 얘기인듯,,??회당 2천을 받으면서 백화점 직원에게 피해를 주다니;;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 17. 87세 할머니가
    '15.12.8 10:08 PM (110.11.xxx.251)

    안돼보였어요 ... 전며느리 일부러 악담할 기력도 없어보이더만

  • 18. 근데
    '15.12.8 10:08 PM (182.208.xxx.57)

    성형부작용인가???
    입모양이 왜 저렇대요?
    말할 때 입이 넘 부자연스럽던데..

  • 19. 정신이
    '15.12.8 10:08 PM (211.204.xxx.43)

    온전치는 않아 보여요..

  • 20.
    '15.12.8 10:08 PM (211.108.xxx.139)

    남편빚갚는다고한건 거짓말이라잖아요
    남편 친구가 갚아줬대요
    신은경은 삶자체가 거짓이네요
    허선증도 심하다고하고
    고양이 사료값만100만원한달에
    티 하나에 150만원ㄷㄷㄷ
    그동안 사람잘잘못봤네요

  • 21. ..
    '15.12.8 10:08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그인감 몰래 찍은건 사실이라고 전남편 지인이 말했구요,
    전남편이 신은경 보증의무에서 빼주라고 친구한테 부탁해서 친구가 6억 갚아줬어요,
    신은경씨가 갚는 빚이 정확히 누구빚인지 밝혀야할듯,,,전전소속사에서도 오늘 전남편 빚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던데요

  • 22.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없니?
    '15.12.8 10:10 PM (211.36.xxx.216)

    2번 본거 아니고 3~4번은 본거 같네요

  • 23. 근데님
    '15.12.8 10:12 PM (112.154.xxx.98)

    남편 채무란게 출연료 받고 출연안해서 발생한 금액이래요
    신은경주장은 남편이 출연료를 가지고 갔고 그걸 어디 썼는지 아는데 아이아빠라 그부분은 말안하겠다 했어요
    그돈을 지금까지 갚고 있고 2억 남았다고 주장

    법판결과 그출연료 관련된곳에서는 출연료 신은경이 가지고 갔다
    신은경이 보증인으로 있던거 빼주고 친구가 빚갚았다
    그러니 전남편 빚은 신은경이 전남편 빚은 하나도 갚지 않았다

    아이가 장애가 있고 아빠도 일해야 하고 노모혼자 돌보지 못하니 도우미분이 계셔야 하고 치료비도 들다보니 돈이 많이 들어감

  • 24. ..
    '15.12.8 10: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지난해 말 전 남편과 연루된 채무소송에서 승소한 탤런트 신은경씨가 최근 출연료 소송에 “채무 변제 의무가 없다”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건 뭔가요
    기사를 다 없애던가 ..

  • 25. ..
    '15.12.8 10: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지난해 말 전 남편과 연루된 채무소송에서 승소한 탤런트 신은경씨가
    최근 출연료 소송에 “채무 변제 의무가 없다”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건 뭔가요
    기사를 다 없애던가 ..

  • 26. 근데님
    '15.12.8 10:17 PM (112.154.xxx.98)

    그러니 신은경에게 양육비 치료비 보내라고 하는거고
    당연히 내야 하는돈임에도 달라고 소속사 사장이 설득해서 보냈다고 전 소속사가 인터뷰 하네요

    전 남편,시어머니관계 안좋았고 친정집 가장으로 지금까지 살아와서 돈에 대한 힘든일 많았던것 같아요
    그와중에 장애 아들까지..
    어쩌면 그냥 다 회피하고 외면하며 살고 싶었나봅니다
    이혼전에도 바빠서 아이는 낳기만 하고 키우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러나 억단위 옷사입고 여행다니면서 아픈아이 양육비 시어머니 요구하기전에는 안줬던거나 아이 제대로 안보고 살피지 않았던건 참 ㅠㅠ 할말이 없네요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90가까이 되는 노모가 키우고 있는 장애아들 최소 한달 얼마씩이라도 꾸준히 보냈겠지요

  • 27. ..
    '15.12.8 10: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지난해 말 전 남편과 연루된 채무소송에서 승소한 탤런트 신은경씨가
    최근 출연료 소송에 “채무 변제 의무가 없다”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건 뭔가요
    기사를 다 없애던가 ..

    옷도 그래요
    드라마가 무산됐으면 바로 돌려줘야죠
    왜 안 돌려줘??
    대금 지불할 능력 없으면 옷이라도 돌려주던가요
    특이해 특이해 그것도 변명이라고 궁색맞게 ..

  • 28. ㅍㅍㅍ
    '15.12.8 10:25 PM (118.223.xxx.155)

    친권 양육권은 왜 고집했을까요...복수하려고? 그러나 양육비로 몽고는 나몰래라.... 저런 사람인 줄 누가 알았겠어요...

  • 29. 긍까
    '15.12.8 10:37 PM (175.210.xxx.79)

    양육권 가져간건
    모성애 위장용
    아역배우로 시작했는데
    우찌 저리 망가졌는지

  • 30. 겨울
    '15.12.8 10:46 PM (221.167.xxx.125)

    암튼 안됬다 같은 여자로써

  • 31. 자기 사랑해주는 남자가 어딧다고
    '15.12.8 10:50 PM (124.199.xxx.37)

    다른 남자들이랑 살려고 애를 버려.

  • 32. 양육
    '15.12.8 10:56 PM (223.62.xxx.54)

    촬영이 없을때만이라도 아픈 아들데리고 뒤치닥거리하고 적어도 기저귀 한번이라도 갈아주고 해야 사람도리는 하는걸텐데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얼굴...무섭네요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아픈아이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며 산다는게 애초에 불가능한거 같아요
    남들이 떠받들어주고 호화스러운 삶을 사는데
    아픈 아이 뒤치닥거리는 하찮은 노인네한테 맡기는게 당연한거겠죠
    남편하고 일이나 돈문제는 별로 관심없고
    아들은 보험비나오는걸로 살고 비싼 옷입고 여행가고...봉투 가끔 주고...그런 얘기를 당당하게 하다니

  • 33. ㅇㅇ
    '15.12.8 11:00 PM (211.199.xxx.34)

    잘은 모르겠지만 ..인터뷰 할때 눈빛이며 말이며 .연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정서도 상당히 불안해보였구요 ..양육비를 보냈냐고 ..물어보니 ..다달이 얼마 얼마 이렇게 보내진 않았다고

    하네요 ..대신 수시로 아이 병원비나 도우미 아줌비 등

    ..친정어머니를 통해 보냈다고 하는데 ..돈 보낸 증거가 있으면 ..될텐데 ..

    ..87세나 된 장애손주 불쌍해서 직접 자신의 손으로 거두는 할머님이 거짓말 하는거 같진 않는데 말이죠

  • 34. 리얼스토리
    '15.12.8 11:22 PM (211.204.xxx.43)

    물타기 방송 같은데요....애매모호하게 일단 이미지 희석해놨다 재기하는데 무리없게 할려고..

  • 35. ...
    '15.12.8 11:29 PM (121.163.xxx.6)

    두둔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비슷한 처지로서 당해보지 않으면 함주로 남의 일 얘기하는거 아니예요
    애들 공부잘하고 이쁜짓하는 애들 보면 얼마나 행복하나여 반대로 능력없는 남편 장애아 엄마로 사는건 보기보다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가정이 깨지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저야 공인도 아니고 이게 내복인가 보다 팔자다 하고 살지만 누가 내처지라면 본인행복도 생각해보라하고 싶네요 그냥 다 안스럽네요

  • 36. ...
    '15.12.8 11:36 PM (124.49.xxx.17)

    윗님 너그러우시네요.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아예 나몰라라 하는게 말이 되나요.

  • 37. 마을
    '15.12.8 11:5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아치아라에서 정말 연기 잘하던데... 안타깝네요.
    아치아라에서 연기한 역할이 보도되고 있는 신은경씨 상황하고도 연결고리가 있어서
    저 역할 연기하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궁금해요.

  • 38. ///
    '15.12.9 10:30 AM (1.229.xxx.93)

    일단 신은경씨가 직접 아이 만나본게 15개월쯤 전이라고 해서
    솔직히 놀랐네요
    말이 15개월이지.. 1년반가량 아이를 안만났단는거지요
    그럼 그전에는 또 얼마나 만났을까
    상식적으로.. 잘이해가 안되네요
    바쁘고 활동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해외여행할 짬은 있는데 아이만날시간도 없는건 아닐거고

    아이한테 소홀이 하고 사는건 사실인듯

  • 39. 옛말에
    '15.12.9 10:30 AM (152.99.xxx.62)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돈 도 잘 벌면서 얼마든지 도우미 붙여가면서 지가 키울 수 있겠구만...

  • 40. 여자 여태 번 돈 어딨나?
    '15.12.9 11:40 A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 계속 일을 했으면서 그 번 돈 다 어디갔데요? 장애아들을 연로한 노인에게만 떨궈놓고 양육비 제대로 안보내고?

    정말 알수없고 이해 안되는 여자에요! 자기입으로 15개월동안 장애아이를 안보면서 남자와 동거는 잘도 하더구만?

    아이없이는 살아도 남자없이는 못사는 듯

  • 41. 이젠됐다
    '15.12.9 12:18 PM (61.82.xxx.136)

    신은경 연기자로서 좋아했던 사람인데 이제 오만 정 다 떨어졌네요.
    남편빚 안 갚았다고 증언하는 사람만 여기 저기서 나오는데 본인은 말만 하고 증빙자료도 없고
    무슨 60년대 신파극 찍어요?
    애는 왜 몰래 봐요?
    진정성은 전혀 없고 연신 눈 굴리고 그냥 연기하러 나왔네요.
    1억도 넘는 옷값 안 내서 직원 짤리게 해놓고는 잘 살라고 격려해줬다니요???
    허언증 싸이코패쓰 맞네요.

  • 42. 1234
    '15.12.9 12:30 PM (125.143.xxx.185)

    결국 자식버린 엄마네요. 그 한가지 처신만 봐도 이해해줄게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 어떻게 80이 넘으신 할머니에게 장애아이를 맞기나요.
    전남편은 부도나서 아무것도 없는 아빠나 할머니에게...
    한마디로 장애아들 싫어서 버린거네요. 환경이야 어렵건 말건...

  • 43. ...
    '15.12.9 1:06 PM (112.186.xxx.96)

    다 떠나서 아흔 바라보는 할머니에게 자식 맡기고 돌보지 않는 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 연세라면 자기 몸 하나 돌보는 것도 힘에 부칩니다

  • 44. 어차피
    '15.12.9 1:55 PM (75.166.xxx.8)

    신은경친정도 그딸 피 빨아먹는 식구들이잖아요.
    그러니.....어디서 모성애며 가족애를 배워요?
    여전히 신은경돈은 다 친정식구들이 빨대꽃고사나보죠.
    그러니 친정엄마랑 남동생이 알아서한다하죠.
    에효......사랑도 부모한테 받아본 사랑이 주는거예요.

  • 45. 사랑을 못받아서
    '15.12.9 2:0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못주면 최소한의 의무라도 해야죠.
    양육비 얼마씩 보내는것 정도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 46. 일본인
    '15.12.9 2:04 PM (114.206.xxx.175)

    현지처 한다고 이혼하고 얼마있다가 방송계 사람에게 들었어요.
    돈많은 일본인이랑 몇년 계약해서 같이 산다고...
    연예인들 멘탈은 일반인과 많이 달라요.
    어릴적부터 그 세계에 있었으면 일반적인 생활과 멘탈을 가진 인간이 될수가 없어요.
    그러니 생계를 위해 몸파는 여자들보다 더 드러운게 연예계 여자들이라고 하는 말도 있어요.

  • 47. 우엑
    '15.12.9 3:21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성교육아짐이 왈
    연예계진출 최소 세명거쳐야

  • 48. 표정이
    '15.12.9 3:43 PM (121.146.xxx.64)

    정상이 아니더구만요.

  • 49. ..
    '15.12.9 4:3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던데

  • 50. ..
    '15.12.9 4: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던데

  • 51. ..
    '15.12.9 4: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라는데

  • 52. ..
    '15.12.9 4: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라는데
    고양이는 외로워서 많이 키우고
    애는 힘들어서 못 키우고
    이건가

  • 53. ..
    '15.12.9 4:4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라는데 (사료값)
    고양이는 외로워서 많이 키우고
    애는 힘들어서 못 키우고
    이건가

    성한 아이나 성치 못한 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 자식 버린 것들은
    결국 패가망신 하더라는 ..

  • 54. ..
    '15.12.9 4:4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라는데 (사료값)
    고양이는 외로워서 많이 키우고
    애는 힘들어서 못 키우고
    이건가

    성한 아이나 성치 못한 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 자식 버린 것들은
    결국 패가망신 하더라는 ..
    지금 당장 편하고 싶어서 애를 외면하다니

  • 55. ..
    '15.12.9 4:4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한테 들어가는 돈만도 기본이 월 백이라는데
    고양이는 외로워서 많이 키우고
    애는 힘들어서 못 키우고
    이건가

    성한 아이나 성치 못한 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 자식 버린 것들은
    결국 패가망신 하더라는 ..
    지금 당장 편하고 싶어서 애를 외면하다니

    안정환 엄마는 지금 어디서 뭐하나 몰라

  • 56. ..
    '15.12.9 4:5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는 외로워서 많이 키우고
    애는 힘들어서 못 키우고
    이건가

    성한 아이나 성치 못한 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 자식 버린 것들은
    결국 패가망신 하더라는 ..
    지금 당장 편하고 싶어서 애를 외면하다니

    안정환 엄마는 지금 어디서 뭐하나 몰라

  • 57. ..
    '15.12.9 4: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모성애 없는 사람이 고양이 6마리는 어떻게 키운대??
    고양이는 외로워서 많이 키우고
    애는 힘들어서 못 키우고
    이건가

    성한 아이나 성치 못한 아이가
    세상의 모든 지 자식 버린 것들은
    결국 패가망신 하더라는 ..
    지금 당장 편하고 싶어서 애를 외면하다니

    안정환 엄마는 지금 어디서 또 자기 아들 이름 팔아
    남의 등 처먹으려고 하는지
    오직 모를 일 ..

  • 58. 동정도안깝네요
    '15.12.9 6:09 PM (121.124.xxx.197)

    신은경 인터뷰 사진을 봤는데..인상이 참 무섭더라구요...
    이쁜게 아니라 너무 무서운 얼굴...
    본인 인생을 왜 저렇게 만들까요..
    전에 음주운전 하고 경찰서서 난리 치고 옆자리에는 *현철씨가 앉았더라고 했죠..
    신은경 인생이 그렇군요..
    동거했던 남자랑도 소송중이더만..
    돈은 돈대로 꾸면서 본인이 번 돈은 은행에 있나요??
    겉만 번지르르하네요..
    몇년지나서 그 젊음도 가버리면 어쩔려고...

  • 59. ..
    '15.12.9 8:29 PM (210.107.xxx.160)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제일 안됐어요. 생후 10개월부터 아팠고, 아버지 사업 망하고, 어머니는 저렇게 자녀 자주 안만나고, 아흔이 코앞인 할머니랑 살고...할머니가 병환으로 돌아가시면 저 아이는 어떻게 클까...우려스럽더군요. 게다가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할머니 머리를 툭 치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네요. 할머니도 얘가 크면서 부쩍 이런다고 포기하시듯 말씀하시고...아흔이 코앞인 노인의 체력으론 자꾸 커가는 아픈 손주 건사하기가 무척 어렵죠...편안히 노후를 즐기셔도 모자를 연세에 아픈 손자 육아라니...안쓰럽더군요.

  • 60. ..
    '15.12.9 8:30 PM (210.107.xxx.160)

    아들이 제일 안됐어요. 생후 10개월부터 아팠고, 아버지 사업 망하고, 어머니는 저렇게 자녀 자주 안만나고, 아흔이 코앞인 할머니랑 살고...할머니가 병환으로 돌아가시면 저 아이는 어떻게 클까...우려스럽더군요. 게다가 리얼스토리 눈에서 할머니 머리를 툭 치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네요. 할머니도 얘가 크면서 부쩍 이런다고 포기하시듯 말씀하시고...아흔이 코앞인 노인의 체력으론 자꾸 커가는 아픈 손주 건사하기가 무척 어렵죠...편안히 노후를 즐기셔도 모자를 연세에 아픈 손자 육아라니...안쓰럽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871 백화점 현금 할인 되나요??? 4 할인 2016/02/04 3,397
524870 주택구입 월세 전세 1 하아... .. 2016/02/04 575
524869 택배기사가 물건을 자꾸 경비실에두고 가서 연락했더니 욕을.. 6 라라라 2016/02/04 2,510
524868 명절전 미리만들어 얼렸다 써도 되나요? 4 소피아 2016/02/04 1,789
524867 욱하지 않는법좀 알려주세요~ 1 ........ 2016/02/04 850
524866 초등졸업식에 저혼자가네요 20 졸업식 2016/02/04 3,881
524865 갑자기 손가락 네개의 감각이 언 것 처럼 느껴지는 증세가 뇌졸증.. 2 ... 2016/02/04 1,096
524864 인천 인테리어 사기 도움좀 주세요.. 5 워킹맘 2016/02/04 2,599
524863 이강윤의 오늘-팟방-오창석 인터뷰 1 청년 2016/02/04 570
524862 직딩엄마 고3딸 아침 고민입니다. 29 ,, 2016/02/04 4,706
524861 pms로 피임약 처방 받았는데요 1 질문 2016/02/04 1,547
524860 깐도라지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백도라지 2016/02/04 4,123
524859 진중권 “盧, 이 정도로 한심한 수준일 줄이야" 12 희라 2016/02/04 4,519
524858 과학기술 공제회 연금 괜찮나요??? 1 Non 2016/02/04 914
524857 보험가입 전화로 해도 되나요? 9 혼란 2016/02/04 718
524856 선보고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은드는데 6 ... 2016/02/04 2,531
524855 더민주당 지지를 철회 합니다. 11 .... 2016/02/04 3,277
524854 사람이 나한테 대하는 거에 따라 기분이 좌지우지되요. 2 ... 2016/02/04 985
524853 박지원, DJ를 세 번 부인하다 / 김의겸 4 박지원 2016/02/04 887
524852 (급질문))소아과의사선생님이나 약사님계시면 알려주세요 궁금 2016/02/04 624
524851 재테크의 여왕이란 책 있으신분.. ㅇㅇ 2016/02/04 782
524850 열받아요 속상하고ㅠ 갑질갑질갑질 19 화딱지 2016/02/04 4,497
524849 자신이 변하지 않으니 상황이 나아지지 않네요. 1 낭만고양이0.. 2016/02/04 696
524848 나이 40에 머리띠 하면 이상할까요? 14 2016/02/04 4,733
524847 카센터 과실로 엔진이 망가졌을경우는 어떻해야하죠.. 익명中 2016/02/04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