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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스캔들 하면 누가 가장 떠오르시나요?

아~~대단 조회수 : 4,402
작성일 : 2015-12-07 21:28:09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  대단하긴 했었죠 스캔들.


저는 에디트피아프와 그 권투선수 스토리요.

다들 아시려나요?

에디트피아프 만나러 비행기 타고 오다가 추락 사고로 죽은...그 사랑 이야기.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한테 그 스토리를 듣고 무척 인상깊어서 영화도 찾아보고 그랬었다지요.


다른 재밌는? 아니면 심금을 울리는? 그런 러브스토리나 세기의 스캔들 아시는분?

이야기좀 풀어놔 주세요~~~

추운 겨울밤...사랑 이야기나 들으며 고구마 먹다 잠드렵니다.

IP : 118.38.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7 9:31 PM (114.206.xxx.173)

    캐네디와 매를린먼로

  • 2. 합죽이
    '15.12.7 9:35 PM (119.194.xxx.182)

    심슨 부인도 있죠. 이 여자나 카밀라나 외모가 영 아닌데
    신기하죠?

  • 3. 저는
    '15.12.7 9:43 PM (175.209.xxx.160)

    천일의 앤이요. 헨리8세인가? 하구요. 천일만에 처형 당하고 그녀의 딸이 영국을 큰 화합으로 이끄는 엘리자베스1세 여왕이 되었죠.

  • 4. ..
    '15.12.7 10:05 PM (175.114.xxx.51) - 삭제된댓글

    마릴린 먼로와 전설적 메이저리거인 죠 디미지오. 마릴린이 정숙한 부인이 되길 원했던 죠는 유명한 영화인 7년만의 외출 중 치마 날리는 씬이 원인이 되어 폭력을 쓴 바람에 결국 이혼했는데 후일 마릴린이 여러남자를 전전하며 사랑해 실패하고 절망할때 다시 만나 사랑에 빠져 재결합려던 직전 마릴린이 의문사했지요. 마릴린의 남자들 중 유일하게 장례식장에 왔으며 죽을때까지 재혼 안하고 마릴린의 묘에 매주 꽃을 바쳤다지요.

  • 5.
    '15.12.7 10:08 PM (110.11.xxx.251)

    에디트 피아프 마지막 남편 이야기요..... 테오 사라포라고 이름까지 붙여준 21살 연하남편 ㅎㅎ
    사랑에 대한 편견을 깨준 참 신기한 커플이었어요 나이든 에디트는 어마어마한 재산은 커녕
    부채만 많았는데 그걸 다 알고 결혼..... 그 결혼 1년만에 에디트가 죽어서 안타까웠어요

  • 6. ...
    '15.12.7 10:12 PM (175.114.xxx.51) - 삭제된댓글

    마릴린 먼로와 전설적 메이저리거인 죠 디미지오. 마릴린이 정숙한 부인이 되길 원했던 죠는 유명한 영화인 7년만의 외출 중 치마 날리는 씬이 원인이 되어 폭력을 쓴 바람에 결국 이혼했는데 후일 마릴린이 여러남자를 전전하며 사랑해 실패하고 절망할때 다시 만나 사랑에 빠져 재결합려던 직전 마릴린이 의문사했지요. 마릴린의 장례를 치러 주었으며 전 연인과 남편들 중 유일하게 장례식장에 있었으며 죽을때까지 재혼 안하고 마릴린의 묘에 매주 꽃을 바쳤다지요. 죽을때 남긴 말이 이제 마릴린에게 가서 그녀를 볼수 있겠군...이었다는군요.

  • 7. eq
    '15.12.7 10:24 PM (123.109.xxx.88)

    영국 윈저공하고 심프슨 부인하고의 사랑이야기가
    저는 놀라웠어요.

  • 8. sancho
    '15.12.7 10:25 PM (222.104.xxx.98)

    저는 스태지횽아와 이지아씨가 떠오르네요. 각종 성지글과 그에 얽힌 또다른 가십들은 정말 흥미롭더군요.

  • 9. ///
    '15.12.7 10:26 PM (61.75.xxx.223)

    윈저공하고 심프슨 부인의 사랑이야기에 놀랐는데
    그게 영국의회의 작품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더 놀랐어요

  • 10. ///
    '15.12.7 10:36 PM (61.75.xxx.223)

    가장 악랄한 스캔들은
    찰스와 카밀라
    도대체 둘이서 뭔 짓을 한 건지
    게다가 의지의 여인....
    미혼일때도 불가능했던 찰스의 옆자리를 아이 달린 이혼녀의 신분으로 꿰찼잖아요

  • 11. ..
    '15.12.7 10:51 PM (121.161.xxx.93)

    누가 뭐래도 잉그리드 버그만과 롯셀리니 감독과의 불륜이죠. 버젓히 스웨덴 의사인 남편을 둔 유부녀였던 그녀가 내연남의 아이를 출산했고, 배우들의 스캔들에 관대한 헐리우드에서조차 퇴출당해 한동안 미국에 들어올 수 조차 없었죠. 성녀에서 창녀로 이미지가 급추락한 것은 물론이고요.

  • 12. 윈저공은
    '15.12.7 11:39 PM (211.117.xxx.201)

    나치 추종자였다죠. 나치에 협력해 영국이 나치 치하에 들어가면 왕위에 즉위할 계획도 갖고있었다던가요. 이 골치덩이 부부 관리때문에 당시 영국정부에서 골머리 많이 썩었다죠. 윈저공 부부 자체도 별로 고상한 인격도 아니었고..이 얘기를 알고나니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전 우디앨런과 순이의 결혼이 떠오르네요. 당시 참 떠들썩했는데 이들은 아직도 잘 살고있나 모르겠어요.

  • 13. 제일
    '15.12.8 4:38 AM (188.23.xxx.57)

    드럽고 추악한건 닭과 회죠. 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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