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떡볶이부터 시켜먹는 짜장면...
그리고 특히 정봉이네 집밥....
ㅎㅎ 갑자기 정봉이 절에 가서 밥 한 그릇 먹고 스님~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을까요? 하는 장면
생각나네요.... 라미란이 나물 먹고 살짜기 쉽지 않다고~~ ㅎㅎㅎ
분식집 떡볶이부터 시켜먹는 짜장면...
그리고 특히 정봉이네 집밥....
ㅎㅎ 갑자기 정봉이 절에 가서 밥 한 그릇 먹고 스님~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을까요? 하는 장면
생각나네요.... 라미란이 나물 먹고 살짜기 쉽지 않다고~~ ㅎㅎㅎ
절에서 열흘을 보내고 집에와서 햄따서 먹으며 만족해하던 정봉이땜시 한껏 웃었네요.
요즘 응팔보는 재미에 살아요. 전 택이가 너무 좋아요.
일부러 유독 밥상 장면을 많이 넣는것 같아요.
일반 드라마에 비해 훨씬 많아요.
저도 덕선이네랑 정봉이네 밥상 볼때마다 군침을..
지난편에 그 갈비찜..으....ㅋㅋ
애들끼리 머리 맞대고 먹는 라면도 볼때마다 유혹에 빠진다는..
그 갈비찜 한입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쌓아놓은 붕어빵은 보기만 해도 배불어서....ㅋㅋ
라미란씨가 스파게티 비빔국수 비비듯 할때 저도스파게티 해먹었어요
응답 끝날때마다 라면 끓여 먹고 꼬깔콘 사 먹어요;;;
정봉이가 절밥을 넘 맛있게 먹어서.. 저도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요..;;; ㅋㅋㅋ
라면 땡기게 만들어요~ 가끔은 치킨까지두
저는 정팔이 아빠 생신때 먹었던 버터크림 케이크보니까 간만에 먹고 싶더라구요
저는 정팔이 아빠 생일날 먹었던 예전 스타일 버터 크림 케잌 간만에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태극당 같은데 가면 팔겠죠?
전 지난주 선우엄마가 택이 아부지에게 차려준 밥상이 그렇게
받고싶었어요
사람들 정이 느껴져 더 그런 듯요
오인방 머리맞대고 먹던 치킨 넘 맛나 보이고
갈비 소리에 두루마리 휴지 들고
화장실에서 뛰쳐나오는 덕선이 ㅎ
그죠? 응팔에 나온음식 다 먹구싶어요.특히 정봉이네 밥과 식단이 제일좋아요
저번주 갈비찜은 정말 너무너무 맛나보였구,라미란여사님은 아침도 반찬도 여러가지로 거하게 차려먹구, 선우엄마가 봉황당 아제한테 차려준 5첩반상
뾰얀국물의 곰국하며 조기구이 하다못해 계란후라이까지 얼마나 맛나 보이던지
덕선이가 잘먹어서 특히 더 좋아요.소고기 구워먹을때 스텐집게로 어찌나 잘 먹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