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에서 보여지는 아줌마스러움은 뭘까요??
사진 찍은거 보니.
디카프리오랑 동갑.. 74년생.. 42세인데..
너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내 사랑 로미오는 어디로 갔는지.. 얼굴이 아깝네요.ㅠ
관리 좀 하지..
말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거 말고..
딱 외모에서 느껴지는 아줌마스러움은 뭘까요??
삶이 길지도 않는데.. 젊게 살고파요..
1. gg
'15.12.7 4:32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커트 파마머리 ??? ㅎㅎ
2. 일단
'15.12.7 4:33 PM (211.201.xxx.132)나잇살과 피부 탄력
3. ..
'15.12.7 4:33 PM (210.217.xxx.81)처진 입매 ㅋ
4. ..
'15.12.7 4:34 PM (175.113.xxx.238)피부탄력인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워낙에 결혼을 해도 다들 잘 꾸미고 다녀서 아줌마 같다는 생각 드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피부에 탄력이 없으면 좀 아줌마 스러워 보이기는 해요.
5. ....
'15.12.7 4:35 PM (121.131.xxx.108)굽은 등이요
6. 덧붙여
'15.12.7 4:37 PM (119.94.xxx.221)어깨 핏이 무너져 둥그래지고 팔뚝살 생겨
전체적으로 둔탁해보이는거요.7. 현현
'15.12.7 4:43 PM (175.207.xxx.17)두둑한 턱살 ㅠㅠ
8. ..
'15.12.7 4:4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응팔에서 선우 엄마가 뽀글뽀글일 때는 영락없는 인물없는 아줌마던데
젊은 시절 회상할 때 생머리로 나왔잖아요
여인네의 향기가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1253
방치한 외모가 아줌마스러운 거 같음9. ..
'15.12.7 4:4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응팔에서 선우 엄마가 뽀글뽀글일 때는 영락없는 인물없는 아줌마던데
젊은 시절 회상할 때 생머리로 나왔잖아요
고운 여인네의 향기가 ..
http://news.nate.com/view/20151130n17511
방치한 외모가 아줌마스러움을 나타내는 듯10. 음
'15.12.7 4:4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스타일 및 애티튜드의 종합
11. ..
'15.12.7 4:4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응팔에서 선우 엄마가 뽀글뽀글일 때는 영락없는 인물없는 아줌마던데
젊은 시절 회상할 때 긴 생머리로 나왔잖아요
고운 여인네의 향기가 ..
http://news.nate.com/view/20151130n17511
방치한 외모가 아줌마스러움을 나타내는 듯12. 천진산만
'15.12.7 4:49 PM (221.162.xxx.219)음님처럼 종합적인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13. 살과 화장과 머리
'15.12.7 4:51 PM (203.142.xxx.240)등살이 밀릴때.. 안밀리게 옷을 잘 입었으면
화장은... 좀더 복합적인데요.. 정직한 눈썹라인, 들뜬 피부화장
머리.. 짧은 빠마머리. 거멓게 올라온 머리 뿌리. 부석한 머릿결
옷.. 엉덩이 가린 가디건 또는 스웨터에 펑퍼짐한 바지..14. ..
'15.12.7 4:53 PM (116.126.xxx.4)선우엄마 76 인거 알고 충격먹었어요. 나도 뽀글머리가발쓰면 .. ㅠㅠ
15. opus
'15.12.7 4:59 PM (124.243.xxx.151)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37살인데 올해부터 몸에서도 어딘지모를 아줌마태? 그런게 나는 거 같아서요. ㅎㅎ
몸무게는 처녀시절에 비하면 오히려 말랐는데.. 얼굴말고 몸에서 아줌마스러운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 항상 궁금했어요.16. ...
'15.12.7 5:03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쳐진 살. 둥글게 변해가는 몸. 전체적으로 긴장감 없는...
17. ab
'15.12.7 5:05 PM (211.243.xxx.218)어깨와 팔 라인이 군살 붙으면 그래보여요.
18. 여성
'15.12.7 5:07 PM (123.199.xxx.117)호르몬의 증가
19. ..
'15.12.7 5: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장영란도 입 다물면 아가씨
입 열면 유난한 호들갑스러움에 아줌마 ㄷㄷ20. 어머나
'15.12.7 5:1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선우엄마는 진짜 딴사람됐네요 ㅎㅎㅎ
21. 직사
'15.12.7 5:18 PM (182.230.xxx.159)직사각형 몸매? ㅠㅠ
22. 걸음걸이
'15.12.7 5:21 PM (182.230.xxx.159)걸음걸이 중요하지 않나요?
조금 벌리고 걷는 모습.ㅠㅠ
등,어깨 솟은 모습...
긴장감 없는 느낌.23. ...
'15.12.7 6:29 PM (116.32.xxx.15)잡티랑 꺼진 볼, 주름진 피부결..
살집있어도 팽팽하면 마르고왜소해서 주름진거보다 어려보이더라구요24. 음.
'15.12.7 6:36 PM (112.150.xxx.194)등살. 굽은등. 표정. 입매.
25. 음..
'15.12.7 6:3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제가 동안은 아닌거같은데
지금 40대중반이거든요.
이때까지 아줌마라는 말은 두번 들어봤어요.
제가 나이가 어려보여서 그런것이 아니라 분위기가 나이가 있는데 결혼안한 여자처럼 보이나봐요.
일단 머리가 뽀글뽀글 전형적인 아줌마 머리가 아니고 어깨선정도 웨이브 스타일이구요.
자세가 항상 곧고 똑바르게 서있어요.자세가 좀 좋은? 걸음걸이(짝발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구부정하지 않음)
구두를 주로 신고 다니구요.(굽은 낮지만 가급적 구두로 신고 다녀요.)
사람들과 말할때 항상 웃으면서 말하구요.(퉁명스럽지 않아요.)26. 한마디
'15.12.7 6:50 PM (118.220.xxx.166)팔뚝과 허리라인이...
27. 포태토
'15.12.7 10:13 PM (222.232.xxx.160)긴장없는 옷차림과 몸매
28. ㅋ
'15.12.7 10:13 PM (220.77.xxx.94) - 삭제된댓글찌든 티..
찌푸린 얼굴
사나운 눈빛
거친 매너29. ..
'15.12.8 12:16 AM (175.211.xxx.50)아줌마 나잇대가 하도 다양해서...
잘 모르겠습니다.30. ..
'16.3.24 4:12 PM (64.180.xxx.11) - 삭제된댓글아줌마스런 외모~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