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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동대문 살게 없네요

쇼핑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5-12-07 14:38:17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거의 15년만에 두곳을 지난주랑 오늘 다녀왔는데

세상에 어쩜 그렇게 살게 없는지...

제가 결혼하기 전에는 거기가면 얼마나 좋아보이는게 많던지 인테리어용품에 그릇에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옷도 그렇고 특히나 외제물건 파는 곳은 코스트코에 뭐에 우리나라에 엄청 많이 들어와있어서 그런지

별거 없어보이고 

두타나 밀레오레, 제평 같은곳은 옷을 좀 맘먹고 사려해도 눈에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고

원단도 디자인도 후줄근... 돈을 조금 더 보태더라도 아울렛이 나은것 같아요

제가 돈이 엄청 많아서 눈이 높아서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쇼핑하는 사람도 없고 거기 상인들 걱정이 되기까지 하네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참 살거 없을것 같아요






IP : 183.109.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5.12.7 2:39 PM (175.209.xxx.160)

    남대문 얼마 전에 갔었는데 살 게 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찌나 상가 안 길목이 좁고 불편한지 동굴 속에 들어갔다 온 기분이었어요. 다신 안 가요. 차라리 고터가 나아요.

  • 2. ..
    '15.12.7 2:51 PM (121.157.xxx.75)

    전 일년에 한두번 동대문 가는데요
    옷사러는 안갑니다 사실 인터넷쇼핑이나 백화점 세일(가판대있는 제품 고르는거요)할때 잘 고르면 가격차이 잘 모르겠구요
    이불사러 갈때요.. 원하는 원단 골라서 사이즈 맞춰 구입하기 가장 편한곳이잖아요
    그뿐아니라 이것저것 원단 필요할때... 제것만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들 선물로도 좋고...

  • 3.
    '15.12.7 4:02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수입상가랑 살거 넘치던데....

  • 4. 우리가
    '15.12.7 6:21 PM (59.6.xxx.151)

    외국가면 옷 사러 가나요 ㅎㅎㅎ

    전 가끔 가는데 좋아해요
    옷은 즐기는 편이 아니고 제 취향도 아니라
    주로 그릇,꽃, 원단, 부자재 이런 걸 많이 사죠

  • 5. //
    '15.12.7 8:48 PM (118.33.xxx.1)

    원글님 안목이 15년새 달라진거예요.
    그땐 그게 예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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