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이런 일 가끔 있을 때 어떻게 하세요.불편한 마음 어쩌지요.
조언 부탁드려요
나도 그럴때 많아서 완전친한사람들 아니면
안만나요
잊어버려요
저도 그럴 때가 가끔 있는데 만약 그 말이 기분나쁘다고 당사자가 나중에라도 말하면 미안했다고 사과하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 들은 사람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거니까 잊어버리세요
한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다른시간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에선 후회됐던말 다신 하지않는다로 마음정리해야죠.
사람을 많이 사귀지는 않지만 친한 사람한테는 말을 생각없이 편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비밀도 없고
그러다보니 말하고 나서 후회되는 적이 좀 있어요
근데 누구나 다 실수할수있고 친한사람은 그것으로 그사람을 단정 짓지 않겠죠? 내착각인가? ㅎ
암튼 내자신이 싫어지고 부끄럽죠 자꾸 맘을 다잡고 후회할말 하지말자 다짐하는수밖에요 그러다보면 줄어들지 않을까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를 위해 다짐하고 오늘 일은 잊으려고요
불편했던 마음이 좀 편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