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정국 새누리 완승..野 이종걸 원내대표 책임론

[이종걸]

이종걸씨.. 새누리에 단단히 약점잡힌게 있는가봐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03044842981

연말 예산 정국에서 새누리당이 사실상 완승했다. 여야가 공히 예산안과 주요법안 연계를 공언하며 ‘벼랑 끝 전술’로 맞붙었지만, 협상 과정에서 단일 대오를 끝까지 유지하지 못한 야당이 결국 힘 싸움에서 밀렸다.

쟁점법안 협상도 야당이 얻은 게 없다. 표면적으로는 여당의 관광진흥법ㆍ국제의료사업지원법을 야당의 모자보건법ㆍ전공의법ㆍ대리점거래공정화법(일명 남양유업법)을 맞바꿔 균형을 맞춘 형식을 취했다. 하지만 노동개혁 5개 법안 처리의 길을 열어주면서 우군인 노동계의 신뢰마저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노동개혁을) 논의하기로 하는 데까지는 어쩔 수 없이 끌려간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논의 이후 어떤 것도 약속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여당이 막판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압박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몰려가 국회의장을 협박한 듯하다”며 책임을 떠넘겼다.

[이제 남은 건]

빛나는 조상님 후광뿐이 없구나.

[..]

할아버지로 인해 얻는 까방권은 옛날에 상실.

윗님 말씀대로 남은건 조상님후광뿐이네요...ㅜㅜ

[새벽까지]

ㄴ마아서 뭘한건지..새누리 이중대야말로 이종걸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요즘 하는즛 보면..
그 음흉한 눈빛이 할아버지를 팔아 정치 하면서 도대체 뭘 어떻게 했는지
국정교과서 예산 한푼도 어림없다로 큰소리 탕탕치더니 병신같이 정부안 한톨도 안고치고 다 넘겨줬네요.

야당이 둘이 이렇게 개판치며 쌈질하니 야당 지자체장들이 있는 지역은 예산 다 감맥하고
새누리 유력 정치인 예산은 어머어마하게 끌어 갔네요.
이런거 하나 몇사람이 깍아내지도 못할거면서 처음에 큰소리나 치지 말던가..
세월호 예산도 그대로..새마을 운동 예산은 뭣하는 곳인지 어디로 가는건지 조사해봐야 하는데
그게 수백억 최경환 지역구 예산은 수천억..청년수당은 90억이 없다고
브레이크걸고..
야당이 이모양이니 지자체장 지원도 못하고..장관새끼들이 박시장 불러다 조리돌림 이나하게 하고...

문재인,안철수 호남계 다 싹 잘라 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