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올라오는 게시판의 고양이 글들 즐겨 읽는 사람인데
리본님 (정확한 닉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이 올려주시던 하얀 터키시 앙고라 미셸이가 기억에 남아요 ㅎㅎ
늦으면 현관매트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고양이
"엄마"하고 부르는 고양이
미셸이 집사님 미셸이 요즘 잘 지내나요? 이 글 보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참 그 댁에 그림그리는 고양이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가끔씩 올라오는 게시판의 고양이 글들 즐겨 읽는 사람인데
리본님 (정확한 닉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이 올려주시던 하얀 터키시 앙고라 미셸이가 기억에 남아요 ㅎㅎ
늦으면 현관매트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고양이
"엄마"하고 부르는 고양이
미셸이 집사님 미셸이 요즘 잘 지내나요? 이 글 보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참 그 댁에 그림그리는 고양이도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