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잠깐 들렀다..
오늘 애들이랑 갔는데 사람이 ~~~~
정신없어 빨리 나가고 싶더라구요..
곤드레 나물밥 2000원할인해서 6천원 정도에 샀구요.프레첼..도 할인 많이 하러라구요..6천얼마..8개에..코스트거보다 가격이 저렴은 한데
크기는 작더라구요.
맥주 몇가지 사고..수입맥주가 12개에 13000원 막이래요..
내년부터 수입맥주 많이 오른데요.
딸램이 만화책..ㅠㅠ 메이플 스토리..ㅠㅠ쓰잘데기 없는거요..
그리고 색연필..깎아쓰는거 한 30색은 되는건데 7990?인가? 해요..이마트 창립 20주년 기념 1천원 할인.
집에 서랍에 넘쳐 나는게 색연필인데...또 샀어요..
초5아들이 동생한텐 설득을 하면서 자기한텐 협박을 한데나요..ㅋㅋㅋㅋ컷다고...
그리고 미국에서 사먹었던 치즈맛프레첼 과자...납작한거 6990?인가? 이거 중독성있어요. 맥주랑 먹으면 맛있는데
완전 변비유발자..
해바라기유..
냉장 피자도 7990 몇가지 하던데 그냥 내려놨어요..
첨가니 먹을게 참 많이 눈에 띄더군요..코스트에 없는것들..
참. 김밥 초밥 세트 14990원..저녁에 해치웠네요.맛 별로네요..다신 안살거임..
아들은 그 귀욤이랑 송민서 샤핑하던..그 it 쪽 매장에서 암것도 못샀다고 입이 댓발나와
1층에서 아이스크림 (오슬러?)사 먹이고 언능 왔네요..
드론이 13인가 14만원 하던데...크리스마스떄 사내라 할까봐...얼릉 도망 나옴..
왜 자꾸 비싼 물건들은 만들어 내는지...;;;애들 눈만 버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