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
봐두었던 단지...
너무 올라 사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물이 확 늘었네요.
그렇지만 매물가는 마지막 거래된 최고가에 맞춰 있어요.
전혀 떨어지지는 않은것 같구요.
이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이곳만 이런건지..
서울인데...
봐두었던 단지...
너무 올라 사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물이 확 늘었네요.
그렇지만 매물가는 마지막 거래된 최고가에 맞춰 있어요.
전혀 떨어지지는 않은것 같구요.
이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이곳만 이런건지..
매물은 이미 많았어요, 비싸서 그렇지...다들 지금 팔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요.
버티기죠.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과, 당장은 손해보더라도 지금 낮춰 파는 게 이익이라는 사람 물건은 팔릴 거고 아님 가격이 내릴 것 같아요, 점차적으로.
매매가도 비슷하고 동호수 비슷한 게 여러개다 그러면 중복매물이예요
잘 걸러 보셔야해요
집 내놨더니 부동산이 저마다 올려서 5~6개씩 등록되더라구요
아니에요.
네이버 매물 작년 여름부터 계속 보면서 전화해보고 매물 보고 하는데 허위매물 거의 없어요.
동 호수 다르면 분명히 다른 매물이에요.
동 호수 같은 매물을 여러 부동산에서 올리기는 하더라구요..가격차이가 좀 나기도 하고...
어쨌든 작년 여름부터 올라가는 매도가만 바라보면 사지 못해 아직도 네이버 매물만 바라보고 있네요..
제가 보고 있는 경기 남부 소형은 매매로 이십몇 건(총사백몇십 가구)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사실 보면 쓸만한 건 없어요.
속칭 로얄동, 로얄층은 딱 1개던데, 그건 또 동이 안 좋고 그런 식.
아, 지금 가서 보니, 이틀 전에 비해 매매 물건이 줄었군요.
몇 건은 거래가 된 모양이에요.
제가 이 아파트를 올 초부터 보고 있는데, 소형이라 그런지 가격은 강보합이거나 소폭상승...그런 식이에요.
비쌀 때 팔려고 내놓은거겠죠, 미국 금리만 올라가도 우리 금리도 올라가고
금리 오르면 ` 대부분 집 매입시 은행빛 끼고 사잖아요. 투자용으로 사 놓은 집들도
엄청 많을겁니다.
매매는 뜸하고전세도 뜸하답니다
장지동 모아파트는 전세매물이 넘친답니다
아마
시작되고있는거 같아요
저두 네이버에서 매물 종종 보는데
같은 아파트인데 여러 부동산에서 올리는 사례가 많더라고요
매물이 많은게 아니고 한개인데 그랬어요
같은 매물을 호수만 틀리게 해서 여러부동산에서 올리는 경우 많아요.
같은동 층수 다른건 같은 매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