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네 지겹다~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15-12-06 18:25:08
여기저기 체험이나 다니는거 지겹다~
대박이나 많이보여다오~~~~~~
IP : 211.246.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6 6:52 PM (211.187.xxx.26)

    전 님과 반대
    사랑이 보면 힐링되고 대박이 보면 쏘쏘

  • 2. 반대
    '15.12.6 7:09 PM (223.62.xxx.89)

    사랑이 때문에 슈돌 보는 사람이에요
    물론 대박이도 귀엽지만요

  • 3. --
    '15.12.6 7:21 PM (114.204.xxx.75)

    저도 사랑이 커 가는 게 아까운 사람이에요.
    대박이도 기대됩니다.
    삼둥이 빼고 다 이뻐요.(삼둥이는 할머니와 아버지 때문에 이뻐지지가 않아요. 미안하다 얘들아)

  • 4. ㅎㅎ
    '15.12.6 7:23 PM (223.62.xxx.220)

    저는 사랑이는 보지만,
    대박이 나오면 건너뛰는데요..
    원글님과 반대네요^^

  • 5. ㅈᆞ두
    '15.12.6 7:27 PM (223.62.xxx.244)

    사랑이 그만보고싶다 했는데
    몇일전 보니 한국말을 얼마나 잘하던지
    참 기특하더군요
    최민수 자식들은 한국에서 살면서도 한국말도
    못하는데
    작은 어린애가 일어만 할줄 알았더니
    한국어도 잘하는거보고 참 이쁘다하고 보고있어요

  • 6. 딴소리
    '15.12.6 7:46 PM (119.149.xxx.4) - 삭제된댓글

    82댓글보면 참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싶어요
    정말 다른 개취들.. 이래서 지구가 모나지않고 둥글구나 하는생각?
    희안하죠? 다 다르고 제멋대로여야 둥근세상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하는 이유^^
    (저녁 많이먹어 제정신이 아닙니다~ )

  • 7. 아아아
    '15.12.6 7:53 PM (223.62.xxx.103)

    육아 예능 좀 전부 폐지해달라~~~~~

  • 8. 지젤
    '15.12.6 9:22 PM (220.118.xxx.68)

    사랑이 한국말 하는거 진심 넘 이뻐요 한국살아도 한국말 못하는 최민수네 아이를 뭐라할 맘은 없지만 일본에서 한국어 공부 가르친 부모도 대단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을때 한국어하라는 사랑이 넘 똑똑하고 맘도 넓고 생각도 어찌나 이쁜지 크는거 보고싶어요

  • 9. ㅇㅇ
    '15.12.6 10:09 PM (125.186.xxx.28)

    저는 사랑이가너무이뻐요.한국말하는것도 진짜이뻐요

  • 10. 삼둥이
    '15.12.6 11:47 PM (211.223.xxx.203)

    지겹던데...

    사랑이는 표현력이 줗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186 밈이라는게 있긴있나봐요 3 ㅇㅇ 2015/12/31 1,777
514185 비타민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그렇게 2015/12/31 1,288
514184 고딩 남자애들은 어떤 브랜드의 지갑을 선호하나요? 5 패션 2015/12/31 1,145
514183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8 에구구 2015/12/31 21,676
514182 2주일째 집밖을 안나가도 안 답답한 저. 2 모던 2015/12/31 2,322
514181 국어책은 애들 교과서가 출판사별로 다르면 내용도 다 다른가요? 6 중학국어 2015/12/31 873
514180 일산 지역 칼국수 유명한데 있나요? 23 ... 2015/12/31 2,820
514179 머리 자르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네요 2 .... 2015/12/31 1,039
514178 협상소식 듣고 실제 몸이 아프네요 2 ㅇㅇ 2015/12/31 633
514177 소녀상옆 한복입은 아이들... 1 ㅠㅠ 2015/12/31 1,089
514176 서정희- MBC 사람이 좋다 촬영중이라네요 15 헐~ 2015/12/31 7,495
514175 부엌 한면을 파벽돌 인테리어하는건 어떨까요??? 49 ㅇㅇㅇ 2015/12/31 3,633
514174 죽고싶네요 1 한계 2015/12/31 1,138
514173 대학캠퍼스 선교단체들은 5 ㅇㄷ 2015/12/31 818
514172 가입인사. 5 인사 2015/12/31 404
514171 싸이월드.. 공개된 정보를 수정할수가 없다네요. 49 .. 2015/12/31 2,257
514170 에베레스트산 세파데리고 가는거요. 19 산악인 2015/12/31 4,435
514169 결혼을 자본주의로만 바라보면 이거 아닐지 1 신의한수 2015/12/31 911
514168 궁핍하고 인생 안풀리고 답답한 분들 또 계세요? 8 2015/12/31 3,227
514167 애셋데리고 신랑 눈썰매장 갔는데 9 마이 2015/12/31 2,509
514166 한일 협상 폐기외치는 대학생들 2 희망찬하루 2015/12/31 530
514165 부모님 장례식후 2 ㅇㅇ 2015/12/31 2,545
514164 근데 합의할때 당사자들 데려가야 하지 않나요 2 ㅇㅇ 2015/12/31 451
514163 떡국 육수로는 뭐가 최고인가요? 28 육수 2015/12/31 6,927
514162 베이비파우더 향나는 화장품 좀 알려주세요. 3 편두통 2015/12/31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