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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 놓고 이건아냐 후회막급한 물건은....

Wk 조회수 : 20,037
작성일 : 2015-12-06 09:35:56

  홈 플러스 화이트 믹스...세일한다기에 샀는데

지금 한봉 뜯어서 맛보고 정말 홈플러스 찾아가서

항의하고 싶네요

이게 커피인지 프림물인지...이런걸 어떻게 소비자한테 팔수가 있죠

나름 유명 대형마켓에서 이런 안일한 상품을 내놓는걸

이해할 수가 없군요...아 짜증..


 

IP : 183.99.xxx.17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6 9:37 AM (49.1.xxx.224)

    저는 카페베네 컵 커피요...어릴적 먹던 분유맛이었어요 돈 천원이 그리 아까워보기도 처음...

  • 2.
    '15.12.6 9:39 AM (119.71.xxx.61)

    보노보노 카피제품인 넛데마트 스프요
    비슷도 안한 맛

  • 3. ...
    '15.12.6 9:41 AM (58.146.xxx.43)

    저는 투썸 홍차라떼 믹스? 던가????
    한번먹고 방치해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제겐 너무 달았어요.

  • 4. 저는
    '15.12.6 9:48 AM (175.209.xxx.160)

    맛있다는 핫초코 대부분 한두번 마시고 안 먹게 되더라구요 ㅠㅠ

  • 5. ㅎㅎ
    '15.12.6 9:54 AM (37.160.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이미 사용해서 환불가라서 참구 살아요

  • 6. ㅎㅎ
    '15.12.6 9:54 AM (37.160.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 ..이미 사용해서 환불 불가라 참구 살아요

  • 7. ..
    '15.12.6 10:10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님 말씀대로라면 구매 자체가 대형참사네요.
    슬퍼요. ㅠㅠ
    농담으로 듣고갈게요.

  • 8. ...
    '15.12.6 10:37 A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

    빈백이요.싸지도 않아요....

  • 9. ..
    '15.12.6 10:41 AM (121.141.xxx.105)

    해피콜 광파오븐
    우주선처럼 둥글고 커서 자리만 차지하고
    애물단지로 한구석에 자리차지 하고 있어요.

    아마 82쿡 장터가 있었으면 내놓았을건데
    귀챦아서 그냥 발코니에 전시하고 있어요.

  • 10. 쿨매트
    '15.12.6 11:05 AM (110.70.xxx.244)

    돈쳐들여서 왜 샀는지 후회막급이네요.
    여름에 30분 사용하곤 치웠어요.

  • 11. ;;
    '15.12.6 11:17 AM (211.208.xxx.57) - 삭제된댓글

    헬쓰바이크 ㅜㅜ

  • 12. 저도
    '15.12.6 11:28 AM (220.92.xxx.165)

    샌드위치메이커 싱크대 꼭대기에서 잠자고 있어요. 아이도 없는데 82에서 광풍 불때 사서 한번 쓰고는...장터도 없어져서...쩝.

  • 13. ...
    '15.12.6 11:40 AM (125.146.xxx.99)

    티백마테차 ..비린 풀맛나요.
    저 100개나 되는걸 그냥 있다가 버릴예정

  • 14. 마테차요
    '15.12.6 11:59 AM (66.249.xxx.253)

    물을 많이해서 우려보세요. 1리터에 티백 1개.
    아니면 같은 비율로 냉침하시던지요.전 그렇게 하니까 풀비린내인지 우린 여물맛같은 맛인지 없어지더라구요

  • 15.
    '15.12.6 12:06 PM (211.178.xxx.223)

    물걸레 청소기였던가요? 한경희꺼...

    사서 두번 쓰고 버렸어요.

  • 16. 온수매트
    '15.12.6 1:00 PM (175.215.xxx.165)

    전 의외로 김희애가 선전하는 온수매트 올해 신모델 샀는데 별로 따뜻한 느낌도 없고 불편해서 손님방에 방치중이예요. 전 보이로가 젤 따뜻하고 얇고 편하네요

  • 17. 온수매트
    '15.12.6 1:02 PM (175.215.xxx.165)

    한번 사용하면 반품도 안된다고 잘난 G*홈쇼핑서 방송이랑 다른 말을 하길래 그냥 집에 두고 있는데 후회막급이예요. 가격도 초반에 나올때 사서 비싸게 줬는데...ㅠ.ㅠ 물이 보일러통만 따뜻하고 돌면서 이미 다 식는것같아요.

  • 18. ㅜㅜ
    '15.12.6 1:15 PM (221.151.xxx.5)

    한경애 죽 마스터기
    대형피아노
    척추교정용의자
    샌드위치메이커
    붕어빵틀
    미싱
    3색재활용쓰레기통
    브이볼

    대부분 홈쇼핑보고 구매한 것들
    돈 아깝고 자리차지하고
    ㅜㅜ

  • 19. ~~
    '15.12.6 1:43 PM (116.37.xxx.99)

    아이스크림메이커, 음식물쓰레기건조하는거(이름도기억이..)
    이두가지 개시도 안해보고 씽크대구석으로 갔어요

  • 20. 제습기
    '15.12.6 2:36 PM (211.202.xxx.220)

    에어컨 제습기능 있음 없어도 됨.

    한경희 스팀 청소기

    대만산 3시15분 밀크티 비싸고 밍밍함

    정전기 3m청소포:이것보담 물티슈로 쓱쓱 닦는게 더 나음

  • 21. evans
    '15.12.6 4:56 PM (175.223.xxx.149)

    부황기요..
    부지런히 써보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샀으나
    현실은...

  • 22. ..
    '15.12.6 5:25 PM (59.15.xxx.181)

    제습기(빨래를 말리기도 제습을 하기도 아주 애매함..
    오이지짜려고 구입한 감자으깨기(팔목나가는줄 알았음..오이지 하나 짜서 무쳐먹자고 짤순이 구입했어요)
    삼겹살 돌판.(씻을때마다 욕나옴..)
    바두기건조대(건조대살이 자꾸 빠져 욕쟁이 할머니 될까봐 일찌감치 버리고 올스텐으로 바꿨어요)
    잡다한 안마기들....

  • 23. 엉엉엉
    '15.12.6 6:51 PM (175.223.xxx.176)

    워킹 머신

  • 24. ..
    '15.12.6 7:2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아이스크림제조기 쉣입니당
    제습기---에어컨이 방마다 있는데 뭣하러
    이동식에어컨--이거쓰다 홧병 다시 방에 에어컨 설치
    옛날결혼식때 큰 액자들-- 신혼때랑 첫아이어렸을때 까지만 걸고 처치불가 작은액자나 앨범만좋음
    충전식청소기---왜 제 손에 들어온 충전식 청소기는 죄다 흡입하는 힘이 약한가요? 그유명한 일레트로룩스도 완전 별로...

  • 25. ==
    '15.12.6 7:26 PM (114.204.xxx.75)

    와플굽는 팬__비싸게 주고 샀는데..그 돈으로 와플을 사먹으면 한참 먹었을 것을..ㅜㅜ
    안마의자.._진짜 돈 낭비도 이런 돈 낭비가 없어요ㅜㅜㅜㅜ

  • 26.
    '15.12.6 7:34 PM (116.125.xxx.180)

    와플팬 싸고 좋던데
    전 bsw 간식맨으로 사서 파니니 와플 샌드위치 3종류되요

  • 27. ..
    '15.12.6 7:46 PM (222.233.xxx.245)

    바두기 건조대 살이 자꾸 빠져서 내버리고 싶으신 분들~~
    건조대 살을 접착제로 붙이면 짱짱하게 사용할 수 있다네요.
    버리기 전에 한 번 해보세요~^^

  • 28. ...
    '15.12.6 7:49 PM (61.80.xxx.165)

    이불 청소기요. 한번 돌리려면 팔목 너무 아프고 소음은 일반 청소기 2배고요.
    차라리 그냥 이불 자주 빨아 덮는 게 나아요.

  • 29.
    '15.12.6 8:12 PM (175.214.xxx.249)

    아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왜케 공감가는지.
    영어공부하겠다고 전집 교육용 교재 산거 고스란히 먼지 쌓이다 창고에서 재활용으로 갔네요

  • 30. 제습기요?
    '15.12.6 8:23 PM (112.156.xxx.190)

    전 제습기 산게 무지 무지 만족하는데요.
    날씨 이렇게 우중충할때 의류건조로 틀어놓으면 바람을 가까이 맞는 옷은 3시간 정도면 마르고, 신발도 빨아서 신발 마르는 기구? 같은게 있어요. 고거 끼우면 몇시간 후면 말라요..
    아이들 신발 두켤레 살 필요 없더라구요.
    여름에 눅눅함도 없고요. 습기를 빨아들여 통에 물이 가득차서 버릴때 무지 행복하던데요..

  • 31. 지름신
    '15.12.6 8:32 PM (175.223.xxx.55)

    오실때 꼭 읽어보고 지르리라~ 저장합니다
    겨울바지가 절실하게 필요한데...털슬리퍼부터 지른 1인

  • 32. ㅇㅇ
    '15.12.6 8:45 PM (220.121.xxx.167)

    생강 칡차인가....그거 한번 마시고... 내가 왜 이걸 샀지 후회했네요. 버리지도 못하고 먹지도 않고....

  • 33. 저두
    '15.12.6 9:44 PM (49.175.xxx.96)

    ㅡ온수매트 (따끈한맛도없고 물탱크소리 핵소음)

    ㅡ가습청정기 렌탈 ( 가습효과 드럽게안됨)

    ㅡ해피콜 광파 둥그런 아주 큰 냄비 (과감히버림)

  • 34.
    '15.12.6 10:13 PM (223.62.xxx.244)

    전 미싱이요
    딱 두번쓰고 깊숙히 뭬셔놓고 있어요

  • 35. bluebell
    '15.12.6 10:20 PM (210.178.xxx.104)

    예전에 있던 미싱..한때 잘 안해서 지인에게 반값도 안되게 주어다 다시 팔라고 하니 안팔아서 무지 아까웠었는데...다시 한번 써보세요~
    아...미싱 갖고 싶네요...^^;

  • 36. ㅇㅇ
    '15.12.6 10:21 PM (121.173.xxx.195)

    쿨매트요. 여름 한철나고 넣어놨더니 곰팡이 작렬.
    그렇다고 싸길 하나, 계속 시원하길 한가.
    냉장고에 넣어놨다 쓰는건데 기온차로 이슬이 맺혀서
    앉아있는 내내 축축... 십만원만 허공으로 날렸네요.
    천하에 쓰잘데기 없는 것.

  • 37. 완전 심각한거
    '15.12.6 10:27 PM (114.200.xxx.65)

    http://www.hnsmall.com/display/goods.do?goods_code=11790533

    이거 완전 불매운동해야해요. ㅠㅠ
    저 이거 딸이랑 입으려고 2세트나 샀는데 세탁 한번 할때마다 심각하게 올이 풀려서 세탁 몇회에 하나씩 버리고 옷 자체가 편하지도 않아요. 편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두세트나 사서 완전 짜증나요. 색상도 너무 별루구ㅠㅠㅠ

  • 38. 스팀큐 다리미
    '15.12.6 10:33 PM (125.129.xxx.37)

    저는 홈쇼핑에서 산 스팀큐 다리미요
    방송 진짜 완전 사기
    스쳐만 가도 주름 쫙쫙 펴지던데
    몇번을 써봐도 절대안펴짐 ㅠㅠ
    화딱지나요 진짜 저거 과장광고로 신고해야됨

  • 39. 샌드위치메이커 저한테 파세요
    '15.12.6 10:34 PM (218.147.xxx.246)

    저희는 하나론 부족하네요..
    두개 쓰고 싶은데 저렴하게 파실거면 punzelly@naver.com
    연락주세요^^
    해미턴 그거 맞죠??

  • 40. 레인보우
    '15.12.6 10:40 PM (118.32.xxx.1)

    전 온수매트는 너무 잘 써서 좋아요.
    근데 센스맘매트리스 (스펀지 같은거) 너무 안 좋아요 세탁 하려고 커버 벗겼더니 테두리가 다 변색되어있고 늘어져서 다시 커버 쒸울라면 고역이네요. 미싱은 사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ㅎㅎ

  • 41. 일부러 로긴
    '15.12.6 10:53 PM (220.122.xxx.17)

    풀무원 아빠우동.
    할인한다고 10개 사놨는데 맛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
    스프도 가루스프.
    맛없는 가루스프는 버리고 면만 우동사리로 쓰는수 밖에요.

  • 42. ..
    '15.12.6 11:01 PM (121.125.xxx.163)

    한경희 스팀다리미 물이 반은 옷에 떨어지고 물샘 다림질 하려는거지 옷에 물배릴려고하는게 아닌데. 가격만 비쌈.. 바두기 빨래건조대 다무너짐. 와플메이커 두유제조기
    마트표 생강차 설탕이반 달아서 먹을때마다 왜샀지 후회

  • 43. 신비로운
    '15.12.6 11:06 PM (122.40.xxx.75)

    전 제습기 넘 잘산 완소아이템인데요ㅎ
    스팀찜기, 이영애가 광고하는 과일착즙기, 스팀다리미 완전 별루예요ㅠㅠ

  • 44.
    '15.12.6 11:45 PM (112.154.xxx.32)

    락앤락쌀통~ 요

    밀폐아니라 벌레생기더군요

  • 45. cotton candy Machine
    '15.12.7 12:11 AM (184.152.xxx.72)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샀는데.......놀이 공원에서 파는 솜사탕 기계처럼 깊이가 깊지 않아서
    컬러 설탕가루 온 거실에 다 튀고 몇번 하다가 아이들 몰래 쓰레기 통으로 던져 버렸어요.
    차라리 슈퍼에서 파는 솜사탕 사주는게 나아요.

  • 46. 납작이 냉장고 정리용기
    '15.12.7 1:07 AM (121.139.xxx.124)

    완전 짠순이에다 형편도 어려워 홈쇼핑 물건 안 사는데
    어느 날 결심하고 5만원 돈 주고 산 납작한 냉장고 용기.
    너무 작은데다 그나마 냉동실에서 잠깐 있다 나오면 뚜껑이 너덜너덜해진다는...
    그리고 전기 찜기...아무짝에도 소용없고 환경호르몬도 걱정되는 물건.

    중고 시장에 잘 나오는 물건은 거의 사용가치가 떨어진다는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있기에 로봇 청소기는 절대 안 사고 있음.

  • 47. 홈+
    '15.12.7 4:52 AM (118.40.xxx.41)

    커피 반품해요.

  • 48. !!
    '15.12.7 6:15 AM (1.233.xxx.53)

    두부제조기, 스팀청소기, 녹즙기, 아이들 전집 대부분..

  • 49. /////
    '15.12.7 8:21 AM (1.254.xxx.88)

    한경희스팀청소기 십년이상 첫아기 키울떄부터 매일쓰던 완소제품인데 의외네요.
    이거 없었으면 찌든떄며, 화장실바닥 베란다바닥등등 곤란했을거에요., 남편도 이거한개만은 매일 저녁마다 흔쾌히 도와줬었어요.

    의외로 리큅 안좋다는분이 없네요...사고싶은 품목인뎅. 으으으.....지름신이....으으....

  • 50. ..
    '15.12.7 8:33 AM (58.29.xxx.7)

    납작이 냉장고 용기
    밀폐되지 않아 얼음 알갱이가 생깁니다
    갯수도 많아서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나니
    난리도 아닙니다

  • 51.
    '15.12.7 8:48 AM (221.146.xxx.73)

    세워놓고 쓰는 스팀다리미요

  • 52. 나는나
    '15.12.7 8:48 AM (218.55.xxx.83)

    저는 리큅 와플기요. 시원하게 닦을 수도 없고 코팅도 나쁘고...

  • 53. ㅋㅋ
    '15.12.7 9:07 AM (39.118.xxx.63)

    죽부인요..ㅋ
    우째버려야 할지.;;;;

  • 54. 로봇청소기
    '15.12.7 9:39 AM (58.140.xxx.232)

    저희집은 너무 잘써요. 기본적으로 바닥에 물건이 없고 거실은 그냥 돌리는것보다 구역정해서 돌리면 훨 빠르고 깨끗하게 청소돼요.

  • 55. ...
    '15.12.7 1:26 PM (125.128.xxx.122)

    한경희 죽마스터요. 우린 죽도 안 좋아하는데 왜 샀나 몰라요

  • 56. 강린이사랑
    '15.12.7 1:57 PM (121.152.xxx.217)

    ㅎㅎ 참고하려고 저장합니당~~리큅 어쩔~지름신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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