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는 아직도 울어요.
슬프다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5-12-06 09:30:10
IP : 108.29.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6 9:39 AM (220.118.xxx.248)제목만 읽어도 세월호 부모님이구나 싶었는데..
차가운 바다만 봐도 가슴 아플 저 엄마를 어쩐대요.ㅠㅠ2. ...
'15.12.6 9:41 AM (117.111.xxx.169)가슴을 후비네요
3. ㄷㅈ
'15.12.6 9:55 AM (61.109.xxx.2) - 삭제된댓글지나가는 사람인 저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고 눈물이 납니다
4. ..
'15.12.6 10:06 AM (211.186.xxx.44)은화 어머니 다윤이 어머니 현철어머니 영인이 어머니
부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꼭 아이들을 품에 안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5. 니즈
'15.12.6 10:33 AM (121.124.xxx.107)작년 한해 평생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이 울었었는데 저도 그날이후로 바다를 못보겠어요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 짐작할수도 없을 슬픔과 고통속에 지내실 부모님들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파요 . 아직 돌아오지못한 분들 어서 가족들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