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보고 왔는데 괜찮았어요..
큰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올~~~했어요.
속이 좀 시원하니 대리만족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좀 있구요..
허구겠지만..어쨌든 연예계라는 곳
진짜 아무도 발 들이는 데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박 보영씨 이번엔 똘똘한 기자로 나와요..
가볍게 보기 좋아요..
참고 하시라고 올려봐요..
끝나고 응8 보려고 얼마나 밟았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보영 나오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열정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15-12-05 23:29:15
IP : 124.53.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옴뫄...
'15.12.5 11:35 PM (124.53.xxx.190)그러셨어요.? 어떡해....큭~~^^
네 제목이 그래요..2. 저도 욕하시는 줄
'15.12.6 2:34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알았어요.^^
그리고 아무나 발들이는 데 인가요 아님
아무도 발 들여서는 안 되는 데 인가요?
딴지는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요. 직업병입니다.3. 윗님
'15.12.6 9:24 AM (124.53.xxx.190)맞아요..잘 지적하셨네요..
제가 순간 잘 못 썼나보네요.
아무나...발 들이는 데가 아니다...맞아요..^^4. ㅁㅁㅁㅁ
'15.12.6 11:08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헉 ㅋㅋㅋ 영화제목이에요?
'돌연변이' 오늘 봤는데 그 안에서 박보영이
'열정이 많으니 돈을 적게 준다니!!! *같은 소리하네!!' 뭐 이런 비슷한 대사가 나왔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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