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의 국정원내 역할을 알겠어요.
진보진영의 관점을
비상식적이고 막무가내 식으로 주장해
조롱거리로 만들고 욕먹이는 거죠?
저도 난민 인도적 차원에서 생각해 볼 거리가 많다보고
이자즈민도 결국 새누리에 이용당하는 거니 딱하지만,
(욕먹을 애들의 총집합인데 외국인 여자인 그녀가
욕먹어주고 화젯거리 되어주니
뒤에서 얼마나 잘 내세웠냐며 박수치고 있을 듯)
원글은 항상 막무가내식 논리도 없는 말투로
비호감스럽게 글을 쓰잖아요.
그럼 거기에 자연스럽게 비판글이 달리죠.
걔는 욕먹이러 판 까는 앤 거죠.
이런 식의 글을 계속 쓰겠죠?
지켜보죠.
그리고 그녀의 의견에 동의하든 하지않든
제발 먹이 주지 맙시다.
마음이 추운 그 자의 정체
잡았다요놈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5-12-05 10:29:09
IP : 92.109.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나저나
'15.12.5 10:36 AM (92.109.xxx.55)몇 해 전에 회사에서 보내줘서 온라인홍보마케팅 관련 강의 몇달 들었었는데요. 새누리당 홍보팀 여직원 왔었어요. 거기가 한겨레 문화센터였다는 아이러니함이 압권..
2. 그게
'15.12.5 2:39 PM (121.172.xxx.94)아닌듯인지 뭔지도 비슷하죠.
무조건 인물 까기.
정치글에 진저리나게 만들려는 수법인가봐요.
댓글 많은듯 해도
동일인 혼자 계속 올리네요.3. 이름대놓고 하는것들
'15.12.5 4:37 PM (223.62.xxx.91)팀장급인듯..
ㅌㅈ...ㄱㅂ 이건 ㅇㄴㄷ 등등
그외에 특정이슈몰이할때면 10명~15명정도 들어오고..
보통때는 돌격대 수준으로 한두명 들어오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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