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
'15.12.5 10:26 AM (175.113.xxx.238)그런사람이랑 놀지 마세요... 자기생각 위주로 사는데 뭐하러 같이 놀아요... 그사람 사정 이야기 뻔히 아는데 그걸 돌려서 이야기 하는 그런 인간이랑..ㅠㅠ 상종도 하지 마요.. 기분 더럽겠지만 잊어 버려요...
2. 파워업
'15.12.5 10:28 AM (111.118.xxx.157)네.. 잊어버릴라고요~~ 진짜 사람 사귀기 넘 무서워요~~ 댓글감사합니다~~
3. ,,,
'15.12.5 10:39 AM (175.113.xxx.238)제가 원글님 입장이라면 어이는 없을것 같아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을것 같고..ㅠㅠ 아니면 님한테 열등감이라도 있나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그런게 없으면 그냥 그렇게 박박우겨가면서 자기 의견이 맞다고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저사람은 그렇게 사나보네 하고 거기에서 끝날일 아닌가 싶어요...
4. 터푸한조신녀
'15.12.5 11:05 AM (211.109.xxx.117)머리는빈깡통인데, 돈만 있어서 열폭 쩔어하는 행동이에요.
인간사 허접한인격땜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님이 그런사람 아웃한다는건 카톡 읽지마시고, 나가기 눌러버리세요.
정리들어간다고 뉘앙스 풍기는거죠.
만나면 눈만 마주치고, 고개 살짝 끄덕여주는정도로 끝내세요.
남이사뭐라든..5. ...
'15.12.5 11:18 AM (211.36.xxx.234)그런인간들이 한둘이라야죠..이제시작이에요 ㅠㅠ
6. ㅡㅡ
'15.12.5 11:22 AM (114.204.xxx.75)에구.속상하셨겠어요.
이번 기회에 정리하시고
마음푸세요.
그런 사람 때문에 속썩이기에는 아까운 주말^^7. 파워업
'15.12.5 11:29 AM (111.118.xxx.157)82님들 댓글 감사해요~ 열폭인지 어떤건지 분간도 안가요 넘 충격받아서요ㅡㅋㅋ 자기네가 더 잘사는데 왜 열폭을할까요 전 단순해서 그런거 이해가 안가요ㅜㅜㅋ 에구 남편이랑 애기랑 맛난거 먹고 기분 풀래요 ㅋ님들도 좋은 주말 되세요^^
8. ᆢ
'15.12.5 2:31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열폭 맞아요. 돈은 많은데 학벌 떨어지는 사람들이 꼭 그러더라구요. 신경 끄세요.
9. 윗분211님은 마음이 삐뚤어졌네요.
'15.12.5 2:55 PM (121.161.xxx.177)학벌 떨어지는 사람들이 그러더라니 말로 죄를 지으시네요.
본인 주변사람만 그런 걸테니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정말 무식해 보이거든요.
학벌로 해결할 수 없는 무식함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