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한 영어인데 해석이 애매해요.ㅡㅜ

....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5-12-04 22:34:36

내용이 토템신앙같은 내용이구요 원서책이구요.


장승같은 것을 만드는 원주민이 나무를 구하고 토템(숭배하는 기둥)기둥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바로앞문장이 나무를 찾아서 벤다.


그다음 문장입니다. 원주민부족이라 부족이란 단어가 등장해요.


He sings special songs his mother, a tribal elder, taught him as he works.


그는 부족연장자인 그의 어머니께 특별한 노래를 불러드린다. 그후문장은 뭔가요?

그가 작업할때 그를 가르친? 배운?? 그 뒷문장해석을 어찌하나요???? 분사가 뒤에서 연장자를 꾸미는건가요?

IP : 211.112.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12.4 10:39 PM (175.209.xxx.160)

    그가 일하면서 (as he works) 부족 연장자인 엄마가 그에게 가르쳐줬던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

  • 2. 그러니까,
    '15.12.4 10:41 PM (175.209.xxx.160)

    mother = a tribal elder 는 동격이구요,
    songs 뒤에 that 생략 나머지는 him 까지 songs 를 설명하는 절이예요.
    he sings 주절
    as he works 종속절

  • 3. 그게 아니고요
    '15.12.4 10:43 PM (210.178.xxx.203)

    그는 그의 어머니가 그가 작업할때 그에게 가르쳐주신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는 말입니다.
    그의 어머니께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라고 하려면 his mother 앞에 to 가 나와야 하고요.
    위 문장에서 songs 하고 his mother 사이에 that이 생략된거로 보심 되겠네요.

  • 4. .....
    '15.12.4 10:44 PM (211.112.xxx.7)

    아하! 감사해요. 저는 sing이 4형식으로만 생각하다가보니 그생각을 못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당.

  • 5.
    '15.12.4 10:48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이 맞아요.
    He sings special songs그는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
    his mother, a tribal elder, 부족의 연장자인 그의 어머니가
    taught him 그에게 가르쳐 준
    as he works. 그가 일을 할 때.

    그는 그가 일을 할 때 부족의 연자자인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가르쳐 준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

  • 6.
    '15.12.4 10:49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이 맞아요.
    He sings special songs그는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
    his mother, a tribal elder, 부족의 연장자인 그의 어머니가
    taught him 그에게 가르쳐 준
    as he works. 그가 일을 할 때.

    그는 일을 할 때 부족의 연장자인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가르쳐 준 특별한 노래를 부른다.

  • 7. ..
    '15.12.5 8:44 AM (203.234.xxx.166)

    앞분들이 설명하셨지만.. taught 앞에 which were 생략인데 선행사는 songs구요. 보통은 관계절이 선행사 바로 뒤에 위치하지만 의미에 혼동을 주지 않는다면 문장 맨 뒤로 옮겨질 수 있어요. 바로 해당 문장의 경우죠. 이 현상을 extraposition이라 부릅니다.

  • 8. 지나가다
    '15.12.5 10:52 AM (218.236.xxx.165)

    영어 가르쳐 줘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551 동사무소에서 등기부등본 뗄수 있나요? 10 ... 2016/02/03 6,939
524550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낳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 할까요? 43 출산 고민 2016/02/03 7,743
524549 명절용돈) 양가에 얼마드려야 적당할까요? 10 고민 2016/02/03 3,128
524548 LG 통돌이 블랙라벨 세탁기 통살균 하고나서 통전체에 기름때 같.. 2 세탁기 2016/02/03 2,885
524547 내가 여성적인 남자랑 삽니다. 18 이정섭저리가.. 2016/02/03 7,725
524546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9 ㅇㅇㅇㅇ 2016/02/03 1,441
524545 서울고,상문고에서 도보로 가능한 음식점 8 축졸업 2016/02/03 1,730
524544 20세이상 딸 둔 어머니들 딸아이 키가 언제까지 컸나요? 24 예상키 2016/02/03 4,690
524543 부산 울산버스어디서 5 겨울 2016/02/03 561
524542 회덮밥에 상어회도 쓰네요. 3 생소한 2016/02/03 1,041
524541 4기가 넘는 화일 메일로 보내는 방법 아시는 능력자분 계시나요... 4 영화 2016/02/03 1,627
524540 스케일링 해야하는데 이가 너무 시려서 못가고 있어요ㅠ 9 11 2016/02/03 1,846
524539 명절선물로 계란 좀 생뚱 맞나요? 157 ... 2016/02/03 14,863
524538 만두에 넣을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섞나요? 3 음. 2016/02/03 1,111
52453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진짜 궁금해요 11 물론 2016/02/03 3,208
524536 동대문쪽 물리치료 잘하는곳좀 알려주세요 불효녀 2016/02/03 378
524535 정부지원 전혀 못 받는다면.. 놀이방 비용이 어느정도 될까요.... 놀이방 비용.. 2016/02/03 406
524534 하루4시간반, 주3회 출근에 적당한 급여는 어느정도일까요? 7 상담 2016/02/03 1,970
524533 회는무슨맛인가용 ㅠ 29 회녀자 2016/02/03 4,476
524532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커피나무 2016/02/03 453
524531 사고력수학 꼭 필요한가요 1 ... 2016/02/03 1,876
524530 뭔가 권태로운 분들께 영화 추천해요. 1 호롱이 2016/02/03 1,112
524529 갑자기 씽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6 처음 2016/02/03 2,656
524528 70년대 정윤희씨도 성형으로 완성된거 아닌가요? 13 성형미인 2016/02/03 7,264
524527 느끼한 음식 너무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2 2016/02/03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