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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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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의원..회의전에 먹은게 깔꺼리가 되나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15-12-04 20:22:01
예전글 읽다보니..
마치 회의중에 초코바먹고 게임한것처럼 호도하려고
악의적으로 기사가났던데..
그거 본회의전에 계속 딜레이되면서 너무 허기져서
드신거고 게임도 회의 열리기전 쉬는 시간이었답니다.
여기 82분들..이자스민씨 이야기면 덮어놓고 비난에 쌍심지를
켜는 분들 있던데 제대로 좀 알고 까셨으면 싶네요
IP : 223.62.xxx.9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회법 위반
    '15.12.4 8:2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국회법 제148조 ‘의원은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회의장 안에 회의진행에 방해가 되는 물건
    또는 음식물을 반입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2. 됐고
    '15.12.4 8:27 PM (175.223.xxx.42)

    예의있고 교양있게 행동하라고 그래
    남의 나라 사람들 세금받아서 살려면.
    하는 짓도 가려 가면서 해야지.

  • 3. 추워요마음이
    '15.12.4 8:27 PM (223.62.xxx.93)

    회의전에 먹은 초코바가 회의진행에 방해된다고 진심 생각하시는지요? 그냥 그녀가 싫은거잖아요?

  • 4. ;;
    '15.12.4 8:29 PM (1.225.xxx.243)

    마음은 추운데 머리는 난독증이시네요..
    국회법 148조는 (1) 방해가 되는 물건 또는 (2)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음식물을 반입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5. ㅋㅋㅋ
    '15.12.4 8:30 PM (203.226.xxx.92)

    저기 말입니다, 초코바는
    '회의 진행에 방해되는 물건' 아니고
    '음식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
    '방해되는 물건 또는'의 뒤를 읽어 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세비를 줄 때에는
    최소한 저런 자리에 출석하고 시간이 남을 때는
    민생에 대해 하나라도 고민하길 원하지,
    게임하고 놀길 바라지 않습니다.
    근무중이잖아요. 쉬는 시간 아니구요.
    일반 회사원과 비교하지 마세요~
    회사원도 근무중에 오락하면 안됩니다~

  • 6. 추워요마음이
    '15.12.4 8:31 PM (223.62.xxx.93)

    1.225
    물드시는 분들은 뭔가요?
    방해가되는 (물건 또는 음식물) 이겠죠..
    법을 모르면 모른다고하세요.
    자의적으로 해석하지마시구요

  • 7. 그럼
    '15.12.4 8:3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들이 할일없어서 음식물반입 금지란 규정을 만들었나요
    규정을 만든이상 지켜야 하잖아요

  • 8. 그렇다면
    '15.12.4 8:32 PM (219.255.xxx.112)

    회의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물건이나 음식물은 괜찮다는 뜻 아닌가요? 회의장 안에 짜장면이라도 배달시켜 먹었다면 모를까 저정도는 용인될 수준이라고 봐요.

  • 9. 추워요마음이
    '15.12.4 8:33 PM (223.62.xxx.93)

    회사원도 중간에 탕비실에서 커피도 마시고 다과도 먹죠.
    당연히 근무중에는 안하지만요.
    //회의전// 이라구요!!!

  • 10. 이분
    '15.12.4 8:34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시리아 난민 받으라고 할때부터보니 다문화 지지하는분이세요? 혹시 필리핀 이주여성

  • 11. 참나
    '15.12.4 8:36 PM (203.226.xxx.92)

    회의 전도 근무중이에요~
    그럼 최소한 게임은 하지 말아야죠.
    회의 전에 자기 자리에서 게임하는 회사원도 없을 걸요??
    자꾸 초코바랑 게임이랑 섞지 마세요,
    어쨌든 출근 후엔 하지 말아야 할 짓이었으니까.
    하긴 여자 헐벗은 사진 보는 국회의원이 몽땅 그 당이긴 했지. 게임이 괜찮아 보이긴 하겠구만.

  • 12. 추워요마음이
    '15.12.4 8:37 PM (223.62.xxx.93)

    저 다문화지지하는거 맞고 숨길 생각도 없어요.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 없구요.
    왜 제가 다문화지지한다는 이유로 82에서 비아냥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13. ;;
    '15.12.4 8:39 PM (1.225.xxx.243)

    오잉?
    자꾸 한글 갖고 장난치시는데..
    원글님 말씀대로 (1) 방해가 되는 물건 또는 (2) 방해가 되는 음식물이라고 해봅시다.
    국회에서 의사 진행에 방해가 되는 음식물 (초코바) 먹은게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보십니까?

  • 14. 답답하네
    '15.12.4 8:39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만약 회사에서 탕비실에 음식물반입 하지말라는 규정이 정해졌으면
    당연히 다과를 하면 안되죠
    그런 규정이 없으니 다과를 먹어도 되지만
    회의장 안에서는 안된다고 규정이 정해졌잖아요
    쳐먹을려면 회의중이라도 회의장 밖에 나가서 쳐먹어야죠

  • 15. 답답하네
    '15.12.4 8:40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만약 회사에서 탕비실에 음식물반입 하지말라는 규정이 정해졌으면
    당연히 다과를 하면 안되죠
    그런 규정이 없으니 다과를 먹어도 되지만
    회의장 안에서는 안된다고 규정이 정해졌잖아요
    처먹을려면 회의중이라도 회의장 밖에 나가서 처먹어야죠

  • 16. 일년중
    '15.12.4 8:42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그 국회 며칠이나 나가서 월급 받습니까??

  • 17. 낑낑
    '15.12.4 8:45 PM (121.135.xxx.199) - 삭제된댓글

    열불납니다 마음이..

  • 18. 추워요마음이
    '15.12.4 8:50 PM (223.62.xxx.139)

    1.225
    님말도 일리가 있지만...이런 마녀사냥식의 과도한 인신공격성 모욕은 부당하다는거죠.
    위에 댓글만 봐도 그렇죠. 이자스민의원 옹호했다고 저보고 필리핀이주여성 아니냐네요..
    이런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는지요?

  • 19. ....
    '15.12.4 8:52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이자스민은 밉상이지만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요.
    대놓고 자고 딴짓하는거 ㅡ누드검색을 하지않나ㅡ불륜상대한테 애정어린 문자를 보내지 않나ㅡ 다 알잖아요.
    배고파서 초코바하나 까먹고 기다리는 사이 게임하는거야 뭐

  • 20. ....
    '15.12.4 8:53 PM (61.81.xxx.22)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거예요
    지맘대로하라고 귀한 세금 퍼주는게 아니라구요

  • 21. 추워요마음이
    '15.12.4 8:53 PM (223.62.xxx.139)

    그리고 여기서 욕을 오지게 먹은 이주민자녀법안도 이자스민의원이 낸 게 아니라 새정연 임수경 정청래 의원이 먼저 낸 법안인건 다들 알고계십니까? ..

  • 22. 병*
    '15.12.4 8:55 PM (223.62.xxx.49)

    국회의원이 누드사진을 보질않나?
    폰게임을 하지않나?
    대한민국 국격이~~~~
    그리고 '회의석상에 생수 비치해 두고 마시는거랑
    초코바 쳐묵하는 게 같음?'
    갑자기 요런 생각이 드네요.

  • 23. 허기사
    '15.12.4 9:06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시켜놓은게 우습죠
    뭘 바라나요

  • 24. 진심
    '15.12.4 9:09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필리핀 이주여성이냐고 물었던건데 이주여성들 무시하세요?

  • 25. 아...
    '15.12.4 9:10 PM (14.47.xxx.73)

    추워요마음이 .......

  • 26. 추워요마음이
    '15.12.4 9:15 PM (223.62.xxx.139)

    211.58
    장난질하는 남자면 꺼지라고 말하고싶고
    여자면 부끄러운줄 아세요..라고 말할게요.

  • 27. 닉넴이나 바꿔라!
    '15.12.4 9:26 PM (211.223.xxx.203)

    닉넴이 재수 없긴 또 처음이네

  • 28. ;;
    '15.12.4 9:30 PM (1.225.xxx.243)

    원글님한테 필리핀 이주여성 아니냐고 묻는 댓글들은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의제를 벗어났기 때문에 제가 봐도 좀 심한 부분은 있네요.
    그런데 여기 82 사람들이 지금 이자스민을 욕하고 있는건 필리핀 이주여성이라서가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회의시간에 초코바를 까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동의하시죠?
    한 가지 더. 원글님 주장은 지금 이자스민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우리가 들이대고 있지 않느냐고 물으시는데 사실입니다. 당연히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어야지요 왜냐하면 이자스민은 다시 강조드리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고, 게다가 특정 계층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가 무슨 여성전용 커뮤니티도 아니고 엄연히 요리/살림 커뮤니티인데 왜 남자는 꺼져야하는건가요..? 원글님이 여기 운영자라도 되시나요?

  • 29. 얘는또모야
    '15.12.4 9:31 PM (210.218.xxx.191) - 삭제된댓글

    마음이추우면뜨꺼운물먹고자거라
    이자스민가 뭔가하고 왜
    손잡고 필리핀에서 같이 왔나보지
    손잡고너희나라로 가라
    세금이 아깝다

  • 30.
    '15.12.4 9:32 PM (121.155.xxx.52)

    법을떠나
    국회안에서 게임하는 모습은 대놓고 자는 모습보다 안좋아 보이는게 맞죠

    이주한 분들이 하루아침에 나고 자란 사람들처럼 대우받진 않아요 그 어떤 역사에서도 .
    좋은 기회를 잡았으면 활용을 해야죠 안타깝네요
    이런 개싸움이나 만들어서 .. 이자스민 의원 도도의 안티일지도

  • 31.
    '15.12.4 9:33 PM (121.155.xxx.52)

    고도의 ㅇㅇ

  • 32.
    '15.12.4 10:02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네. 시리아 난민도 싫고 필리핀 이주여성도 싫어요.
    그들에게 내가 낸 세금이 쓰여지는게 싫고, 기본적인 의무도 행하지 않는 주제에 혜택만 챙기려는 그 간사함이 혐오스럽고, 그들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문제, 그로 인해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더 힘들어지는게 싫습니다.
    이자스민 같은 인간이 국회의원인것도 어이없고 짜증나는데 국회 안에서의 행동도 그 모양이니 더더욱 화가 납니다.

  • 33. ..
    '15.12.4 10:04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필리핀 이주 여성이 우리나라와서 국회까지 가는데
    필리핀에서 한국사람들 살해 당하는 뉴스보면 속이 불편해요.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대한 민국 국회의원으로서 한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을 주나요?
    이 자스민?

  • 34. 진짜재수없어
    '15.12.4 10:09 PM (210.218.xxx.191) - 삭제된댓글

    211.36.속시원하게 말 잘하셨어요
    짝짝짝!!

  • 35. 루팽이
    '15.12.4 11:28 PM (183.107.xxx.51)

    그니까 국회회의장에 먹을꺼 가져오면 안된다는거네요~
    먹을려면 휴게실가서 먹든가 자기 사무실에서 먹어야죠.
    냄새도 나고 암튼 ㅎㅎ
    국회법 제148조 ‘의원은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회의장 안에 회의진행에 방해가 되는 물건
    또는 음식물을 반입해서는 안된다 -- 그런데 난독증들 있으신가 회의진행에 방해되는물건
    안에 음식물이 있는게 아니고 방해되는 물건도 안되고 음식물도 안되고 다르게 봐야죠^^

  • 36. 음...
    '15.12.4 11:36 PM (59.12.xxx.35)

    내 세금이 저런 여자 세비로 쓰이는거 자체가 눈물남...

  • 37. oo
    '15.12.4 11:40 PM (122.35.xxx.69)

    이자스민도 싫고, 새누리는 더더더더욱더 싫지만,
    기사에서 이자스민의원이 국회에서 음식물 먹었다길래 뭐 거창한거 먹었다는 줄 알았어요.
    초코바 하나 가지고...
    이자스민이 새정치에서 나왔으면 의정활동하는데 얼마나 열심이라 배고프길래... 이러실거잖아요.

  • 38. ...
    '15.12.4 11:44 PM (122.35.xxx.31) - 삭제된댓글

    새정치에서 나왔어도 똑같이 이야기 할건데요? 왜요?

  • 39. ...
    '15.12.4 11:45 PM (122.35.xxx.31)

    초코바도 먹고 게임도 했다잖아요.
    새정치에서 나왔어도 똑같이 이야기 할건데요?

  • 40. ...
    '15.12.5 12:29 A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새정치에도 이자스스러운 사람있으면 똑같이 깔께요.
    우리는 이자스민이여서도 아니예요. 나라의 살림을 정하고 국민의 뜻을 대변해야할 사람이 그 중요한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는 그 행동이 심히 실망스러운겁니다. 일하다 초코바 하나 까먹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게임하는 손까락이 우리집 초등애랑 어쩜 그리 똑같던지..참 한심하더이다. 우리애가 교실에서 그러고 있어도 열불날 판에 국회에서 그러다니..욕먹어도 쌉니다

  • 41. ...
    '15.12.5 12:32 A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손꾸락이 오지게도 빠르더이다..유치뽕에 한심. 그런애가 국회의원이라니..새누리당이였어요? 에휴..새누리도 참...엥간히 수준 좀 있는애 시켜주지..그게 뭡니까??쪽팔리게

  • 42. ㅡㅡ
    '15.12.5 1:04 AM (223.62.xxx.2)

    필리핀 업소녀와 식모들 오늘 82에서 단합대회 하나요?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다리 쩍 벌리고 앉아 과자 까먹고 게임이나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더 까여요.

  • 43.
    '15.12.5 4:32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돌아가라!
    돌아가라!!
    답 없는 이자스민과
    광팬 추운이는
    따끈한 너거 나라로 그만 돌아가라!

  • 44. 저도
    '15.12.5 9:41 AM (180.71.xxx.97)

    그 기사에 악의적인 동영상이라는 댓글 달았습니다.
    다분히 악의적인 동영상이라 봅니다.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요.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겠지요.
    '박애'나 '인권'같은 인간이 인간에게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이나 가치보다는,
    그저 내 먹고 사는 일을 중심으로 손익계산에 몰두하게 되는.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다는 뜻이거나,
    먹고 사는것에 급급하게 가르쳐져서
    그 이상의 가치는 생각해볼 여유도 없었거나.

    82라고 크게 다를게 있겠습니까.
    그래도 가끔 진보적인 입장이 지지받기도 하던데,
    그런 것을 보면 '다문화'라는 게 우리사회에서 처한 열악한 형편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 45. 알았다
    '15.12.5 10:16 AM (92.109.xxx.55)

    원글이의 국정원내 역할을 알겠어요. 진보진영의 관점을 비상식적이고 막무가내 식으로 주장해 욕먹이는 거죠? 저도 시리아 난민 인도적으로 안타깝고, 이자즈민도 결국 새누리 총알받이인거니 딱하지만, 원글은 항상 막무가내식 징징거리는 말투로 호감스럽게 글을 쓰잖아요. 이런 식의 글을 계속 쓰겠죠? 진보진영을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글. 지켜보죠.

  • 46. ....
    '15.12.5 11:21 AM (118.176.xxx.233)

    초코바를 먹으면서도 회의에 참석하려고 했던 점은
    몇십년을 의정활동 하면서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고
    호텔에서 밥만 쳐먹는 것 보다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47. 회의장
    '15.12.6 5:05 PM (223.62.xxx.52)

    탕비실 아니라구요. 필리핀에서 학력, 직업이나 속시원히 밝히고 허위면 그동안 받은 돈에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한 돈까지 내놔야지요.담배 200갑? 자식교육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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