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방부제 이야기가 나와서요
몇자 적고 갑니다
절임배추는 방부제를 쓸 이유가 없구요
몇가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배추에 농약을 많이 칠 경우
파란잎이 많이 있고 절인 물에 또 절일 경우에
농약이 농축이 되어서 풋내같은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배추가 절인지 좀되고 냉장보관이 잘 안되면
삭은 냄새가 납니다
마트나 포장 절임을 살경우 그럴 확율이 많지요
마트에는 매일 절임이 들어오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당일 들어온것을 골라서 와야겠지요
시장은 절임물이 의심되겠지요
절여서 담는것이 최선이겠지만 안될경우에는
믿을수 있는 공장에 직접전화해서
당일 절인것으로 택배 받으세요
지금 크레임이 제일 많은것이 절임배추지요
믿을수 있는 농협공장이면 반품도 가능하고 절임상태가 좋을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