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레시피참고해서 김장은 잘 마무리했어요
양념만 김냉에 보관해서 생김치 먹고싶을때 쓸려고 넉넉히 만들었는데
이걸로 알타리 김치 담아도 되나요?
무채많이 안넣어서 쪽파랑 갓만 조금 보이는 양념이예요
제가 알타리김치를 좋아하는데 입맛만 까다로운 솜씨는 없는 아짐입니다
아니면 깍뚜기는 어떤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양념이 많이 남았는데요..활용방법문의요
ㅡㅡ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5-12-03 16:39:03
IP : 118.33.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5.12.3 4:40 PM (49.142.xxx.181)무채 별로 없으면 알타리나 깍두기에 더 좋네요.
그거 생선조림이나 매운 닭조림 해먹을때도 넣어도 맛있음..2. ....
'15.12.3 4:42 PM (211.210.xxx.30)깍두기 양념으로 써도 좋아요.
3. 점하나
'15.12.3 4:46 PM (118.36.xxx.2)시장에 동치미 무 사다가.
소금에 절이지 말고...
크게 크게 잘라서 그 양념에 버무려 이틀동안만 밖에 숙성 시켰다가...김냉에 넣어두고 일주일후 꺼내 드셔보세요....사각사각 아주 맛있습니다.4. ...
'15.12.3 4:46 PM (39.121.xxx.244)양념 냉동실 보관하면 일년내내 해먹을수 있어요. 적당량씩 덜어 보관 김장김치 다먹고 새로 김치할때 쓰심 돼요. 저는 해마다 그리해먹어요. 넘편해요
5. ..
'15.12.3 4:52 PM (210.207.xxx.21)1번 먹을 만큼 얼렸다가 굴넣고 무침으로 먹어도 되고 겉절이 양념으로 해도 되고 보쌈먹을때 먹어도 좋아요.
별미 입니다.6. ^-^
'15.12.3 8:02 PM (211.200.xxx.93)고구마로 깍뚜기. 며칠 전 신문에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