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금 증액시 부동산서 안 도와주나요?

...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5-12-03 15:55:17
저희 집 세입자와 협상을 해야 하는데요…

지금 전세금이 7억이고 시세는 8억이래요.
저희는 전세기간을 1년반으로 짧게 잡고 싶어서
여쭤봤더니 (부동산 통해) 괜찮다고 하셨다네요.

대신 전세금을 저희의 경우 4천 정도만 올릴까 했는데
세입자는 전혀 안 올리는 걸로 하자고 하셨대요.

여기까진 부동산 아저씨를 통해 들은 내용이구요.
부동산 아저씨 왈 전세금 조정은 두 당사자가 직접
협상으로 정하시라고, 그 부분은 자기가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계약서 재작성시 도움은 주시겠지만 복비는 안 받으신대구요)

원래 금액 조정은 부동산을 통하지 않고 직접
통화해서 협상하는게 맞나요? 돈 얘기 쎄게 잘할 자신이
없고 세입자분이 저보다 나이도 10년정도 위라…좀 떨리네요.

완전히 안 올리는 건 좀 그런데…기간이 핸디캡이니
그냥 그러자고 할까요? 부동산에선 귀찮아하는 느낌이네요 ㅠㅠ
IP : 59.25.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동산
    '15.12.3 3:58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서 의무적으로 해줄 일은 아니고, 세입자와 얘기할 자신 없으면 부동산에 부탁하세요. 수고비 드리겠으니 협상해달라고요. 그냥 계약서는 5만원 정도 받으니까 협상은 30만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 2. 푸르
    '15.12.3 4:01 PM (180.65.xxx.147)

    1년반으로 계약해도 세입자가 2년 버틸수도 있다 들었는데 부동산에 한번 알아보고 계약서 쓰세요
    혹 나중에 날짜때문에 문제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금액이야 당연히 집 주인 선에서 이야기 할 일인 거 같구요

  • 3. 전세기간요
    '15.12.3 4:23 PM (203.230.xxx.131) - 삭제된댓글

    처음 계약할때는 2년 미만으로 해도 2년까지 세입자가 요구할 수 있지만 연장할때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처음 계약할 때는 부동산 통해서 하고 그 다음부터 기간 연장, 금액 변경은 세입자와 직접 얘기하고 계약서도 제가 써요. 서로 의사가 안맞으면 재계약안하는 게 맞는거니까요.

  • 4. .....
    '15.12.3 4:51 PM (182.221.xxx.57)

    증액이건 그냥 연장 계약이건 원글님이 아무리 싸게 해줬다 하더라도 1년써넣고 세입자가 2년 말하면 임차법에 2년이 보장돼죠. 제가 당해본지라....

  • 5. 저도
    '15.12.3 5:15 PM (14.39.xxx.88)

    말리고 시퍼네요.
    첫째 싹게 준다
    둘째 1년 반이라도 2년 주장하면 어쩔도리가 없다.
    싸니까 더 안비켜줘요.
    제가 보증금 시세 100을
    이년전 가격 보증금 35 으로 안올리고 1년 계약하는 거 어떠냐고
    82 자게에 물었는데 다 말렸어요.
    그런데 14년 간 살은 세입자라 믿고 1년 계약 했는데
    그뒤로 툭하면 임대차보호법 2년 유효&^%$#@

    그냥 제대로 올려 받고 2년 계약을 하세요.
    법적으로 알아봐도 판례가 없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928 김장에 콩물넣는거 ??? 12 김장에 2015/12/10 3,282
50892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지 2015/12/10 605
508926 요즘 중학교 1학년생 지역 막론하고 화장하는게 대세인가요?? 11 사춘기딸둔맘.. 2015/12/10 2,807
508925 치앙마이 vs 방콕. 팩키지 어디가 더 나을까요? 3 원글 2015/12/10 2,788
508924 ㅎㅎ 성인만화 결제율 올라가는 시간대 7 bobbys.. 2015/12/10 2,081
508923 우리 애가 너무 예뻐요 20 ^^ 2015/12/10 3,795
508922 이순신관련 책을 읽다가 1 ㅇㅇ 2015/12/10 748
508921 (서울, 일산) 칠순관련 식당 좀 추천해 주세요. 9 하늘 2015/12/10 1,729
508920 15년된 김치냉장고 바꿔야할까요?? 12 김치냉장고 2015/12/10 3,012
508919 친구에게 돈부탁 받고 마음이 불편해요 47 고민녀 2015/12/10 12,741
508918 참다 참다 오늘 눈물이 터졌습니다. 36 울고싶다 2015/12/10 20,359
508917 원혜영 의원 페이스북 10 실상은 2015/12/10 1,800
508916 최근 아마존 직구하신분들 지연 심한가요? 6 애매존 2015/12/10 1,295
508915 시댁이 너무 싫어요 15 이런 내가 2015/12/10 11,714
508914 샤워젤 추천해 주세요 1 문의 2015/12/10 840
508913 9급 공무원과 월세 140만원 무직 중 고르라면.. 어떤 생활이.. 22 ... 2015/12/10 6,369
508912 한,중,일의 언어는 고립어인 이유 4 언어 2015/12/10 1,951
508911 컴맹엄마 시험 기출문제 출력하려니 안됩니다.도와주세요.그림만 자.. 4 인쇄 2015/12/10 933
508910 대학 선택 좀 부탁드려요 6 남쪽 지방 .. 2015/12/10 1,776
508909 버스 안에서 만두 먹던 여자글 보니 생각나서 적어봐요. 4 햄버거냠냠 2015/12/10 2,197
508908 베이킹클래스오픈하고싶은데..고민 1 고민녀 2015/12/10 1,204
508907 요새 베스트글에 웬만해선 시사이슈가.. .. 2015/12/10 691
508906 왜 약밥의 찹쌀이.. 7 맛있는 약밥.. 2015/12/10 1,792
508905 통통한 콩나물은 나쁜건가요? 7 2015/12/10 3,167
508904 조건 많이 기우는 남편하고 결혼하신분들.. 12 결혼 2015/12/10 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