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상태가 걷기에는 넘 거시기해서
10분 거리 헬스클럽 가서
1시간 근력운동, 1시간 러닝머신하고 왔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두 달째 정체기에요.
163에 6킬로 빼서 55킬로인데 두 달째 거기서 그대로네요. ㅠㅠ
선배님들이 정체기 땐 참고 묵묵히 운동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셔서
아침에 그냥 유치원 셔틀 태우고 바로 나가서 하고 오고 있어요.
정체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저 잘했죠?
칭찬해 주세요 언니들~~ ^^
잘 하셨어요.
운동 두시간이라... 정체기를 걱정하지 마시고 운동중독을 걱정해야할거 같은데요. ㅋㅋ
솔직히 추운 아침에 정말 나가기 싫어요.
운동중독은 제발 좀 되고 싶어요 ㅎㅎ
그래도 일주일에 5일 이상 열심히 하고는 있어요.
시간없으면 30분이라도 하고 와요. ^^
잘하셨어요~~^^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몸매도 건강도 따라옵니다~~저도 지금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마지막 스트레칭 하고 있어요~~ㅎㅎ
일 월 화 수 나흘 세시간씩 하고왔는데
오늘은 쉬고싶어 앉아있는중입니다
근데 일어나 가야할까봐요
몸짱 언니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 .님 눈 좀 잦아지네요. 어여 나가서 조금이라도 하고 오세요~~^^
ㅎㅎ 헬스장 왔어요
열심히 하고 갈께요
당신이 진정 챔피언 이십니다
오후에 바람 부는 거 말곤 그리 춥지 않아서 운동하고 시장 들러왔는데 해가 지고나니 급 추워졌어요
왕 부럽고 멋짐
어느날 쑤욱 또 내려가있을거에요
아침마다 줄어드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