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친구 2명, 그리고 저 포함해서
총 3명의 남친들의 외모 특징이 ㅎㅎ
친정 엄마를 닮았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성격도 좀 비슷하네요.
그러니까 남친과 엄마가 같이 어디 가면
엄마 아들 사이냐고 할 만큼?
좀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엄마 닮은 남자친구 두신 분 계신가요? ^^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친구 2명, 그리고 저 포함해서
총 3명의 남친들의 외모 특징이 ㅎㅎ
친정 엄마를 닮았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성격도 좀 비슷하네요.
그러니까 남친과 엄마가 같이 어디 가면
엄마 아들 사이냐고 할 만큼?
좀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엄마 닮은 남자친구 두신 분 계신가요? ^^
제 아랫집도 그러네요...아랫집 총각이 결혼한다고 여자데려와서 구경가보니까...완전 아랫집 아주머니 닮으셨음 ㅋㅋㅋ 깜놀...분위기가 똑같애요.
거 봐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진짜 신기해요.
보통 여자들은 아빠 같은 남자 좋아한다는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을 주르륵 놓고 보면
다 우리 엄마 닮았네요
다행히 엄마가 미인이시라 ^^;;;
거 봐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진짜 신기해요.
보통 여자들은 아빠 같은 남자 좋아한다는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을 주르륵 놓고 보면
다 우리 엄마 닮았네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진짜 신기해요.
보통 여자들은 아빠 같은 남자 좋아한다는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을 주르륵 놓고 보면
다 우리 엄마 닮았네요
가족이랑 닮은 사람 좋아하나 보아요~
얼굴이 익숙해서? ^^;;
ㅋㅋㅋㅋ그러고보니 우리 신랑이랑 시동생은
정말정말 정 반대의 여자를....
ㅎㅎ 제가 그래요.
외모는 아니고 성격이나 성향이 정말 비슷해서 놀라요.
제가 맨날 나는 엄마랑 결혼했다고 하고
엄마도 인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