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볼때마다 신기한게
나오는 사람들은 다 한국사람들인데
왜 홍콩에서 하고, 언어는 한국어로 말하나요?
한국에서 해서 자막 붙여서 홍콩이나 일본 중국본토 등에 생방하면 되는데....
왜 그러는지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마마 볼때마다 신기한게
나오는 사람들은 다 한국사람들인데
왜 홍콩에서 하고, 언어는 한국어로 말하나요?
한국에서 해서 자막 붙여서 홍콩이나 일본 중국본토 등에 생방하면 되는데....
왜 그러는지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글로벌하게 뽀대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입장료도 비싸다던데
표값이 장난 아니래요 30만원쯤이래요 그래서 가서 해도 다 남는.장사가 되고 국내서 하면 초대권 돌리기 때문에 적자라서 그렇다네요 철저히 이윤추구를 하기 때문이고 때문에 티켓 파워를.가진 가수의 파워가 어마어마 하죠 사실 빅뱅 덕에 그간 외국에서 높은 표값 받으면서 해올수 있었죠 그래서 엠넷에서 높은 퀄리티 무대 연출하는 와이지에 목 맬 수 밖에 없구요 어제 관중도 거의 빅뱅 응원봉 노란색 들고 있더라구요 암튼 이윤추구 말고 그냥 국내서 했으면 좋겠어요 소박하더라도 아기자기하게....
홍콩에서 티켓가격이 엄청비싸고 다팔리잖아요
외국서 벌어드리는게 어마어마하니 수입면에서는 홍콩서하는것도 괜찮네요
우리 물건 홍보 판매하는거라고 보심 됩니다.
내수용은 한계가 있고 반짝이라도 충분히 남는 장사이니 배우들도 한류 열풍으로 이미지 알리고
고액 출연료에 대형기획사들의 탄탄한 마켓팅 전략이니 외화벌이가 된다면야..
요즘 대혁기획사 아이들들은 다 수출용으로 준비해서 외국도 상당히 많이 공부시킨다더군요.
yg 가수들 노래가 그리 자유분방한것도 글로벌 시장을 노린것이고..
다 장사고 ,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하게되면 수십만원 하는 티켓을 10대,20대들에게 팔기가 힘들죠
홍콩에서 하니 후원하는 기업들도 많구요.
그래서 걸그룹들이 무대를 하기가 힘들죠 티켓파워들은 빅뱅같은 가수를 보러 표를 사니
돈이 되서 그런지 무대는 훌륭하더군요.
홍콩 아시아 엑스포도 우리나라 올림픽 경기장 같은 데완 차원이 달라요. 넓고 깨끗하고 어떤 공연이든 경찰들 배치돼서 안전하고 무대장치와 음향도 좋고. 교통도 엄청 편리했어요. 익스프레스 타고 한 번에 연결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