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때 공부 못하다가 중학교때 잘하는 경우가 많나요?,,

.. 조회수 : 5,367
작성일 : 2015-12-03 13:21:32
초등때 공부 못하다가 중학교때 들어가서 맘잡고 갑자기 공부 잘하는 아이들 있잖아요.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초등때 잘하는 경우 꾸준히 잘하는 확률이 더 높다하고..
남자같은 경우 중학교때 변하는 아이도 있다고 해서요.
근데 이렇게 바뀌는 비율이 많이 있나요?
아님 초등 고학년때 공부 습관 잡힌 아이들이 대분분 꾸준히 올라가고 일부 소수 아이들만 바뀌는건가요.
초등때 공부 습관 안잡히고 공부 못했어도 중학교때 변화를 기대해볼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IP : 39.7.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 1:24 PM (121.150.xxx.227)

    요즘은 그런경우 드문것 같아요 예전에야 머리 좋은편인데 본인이 산만하고 부모도 방치하다시피 키워 초등때 못하다가 나중에 철들고 본인이 노력해서 잘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초등때 그냥 방치하는경우 거의 없잖아요

  • 2. 대부분
    '15.12.3 1:29 PM (112.154.xxx.98)

    잘했던 아이들이 계속 잘해요
    잘했다가 못하는 경우는 허다하고 못했다가 잘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여학생들도 중학교까지는 잘하다가 고등가서 성적 떨어지는 아이들 엄청 많아요
    남학생들은 고딩때 이과가면 여학생들보다 잘하더군요

    초등때 공부 잘하는줄 몰랐다가 중학교때 잘하는 학생들이 막 튀여 나오는데 그런학생들은 학교시험은 기본으로 90정도만 하고 독서,영.수에 집중했던 학생들이요

    200점 짜리가 90정도만 하고 다른 중요한거에 집중하는거죠
    반대로 90점 짜리인데 부모가 잡아서 100점 맞던 학생들은 학년올라갈수로 무너져요

  • 3. .....
    '15.12.3 1:30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많구요~ 초등때는 부모가 조금만 신경써도 점수 잘 나오는데 중학교 가면 성적 떨어지는 유형이요~혼자서 공부 스스로 하고 학교수업만 듣고도 성적 잘 나오는 친구들은 계속 유지해요~

  • 4. ...
    '15.12.3 1:38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반대인경우가 많죠

  • 5. ............
    '15.12.3 1:45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 별로 없어요..
    오히려 중학교 가서 성적 뚝뚝 떨어지는 애들은 허다해요..

  • 6. .....
    '15.12.3 1:56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우린 아들은 초등학교때 항상 일등만 했어요
    입학때도 수석입학 해서 선서도 하고..
    그런데 그게 최정점
    반대로 딸은 2월28일생이라 그런지 그냥저냥 중간 하다가
    중학교 반편성 시험에 300명중 102등..
    그후 치고 올라가서 고등학교때 반편성 시험에 전교2등
    3년내 전교3등 밑으로 안내려 왔어요

  • 7. ...
    '15.12.3 1:57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반대인 경우만 봐서요.
    초등때야 시험과목수도 적고 문제도 쉬우니까 노력에 비해서 성적이 잘나오잖아요.

  • 8. 담임이랑 상담해봐도
    '15.12.3 1:59 PM (211.203.xxx.25)

    못하던 아이들이 잘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예전에 우리 세대는 그런 경우 많았죠?
    댓글처럼 반대 경우는 종종 많더라구요.엄마의 힘으로 밀어부쳐 초등때까지 잘하다 그 이후로 밑으로..
    근데 초등 아이 가르쳐보면 고학년도 결코 쉬운 내용의 공부는 아닌 거 같아요.
    초4-5되면 수포자 나오는 거 보니..

  • 9. ..
    '15.12.3 2:02 PM (119.94.xxx.221)

    초등 50점 짜리가 드라마틱하게 변해서
    중등에서 날리는게 아니라
    초등때 공부 안하고(요거 중요한거임)
    80-90점 맞는 애가
    마음 잡고 공부해서 치고 올라가는 경우요.
    그치만 이것도 예전이고 요즘은 대부분
    어려 잘하는 애가 쭉 잘하더라구요.

  • 10. .....
    '15.12.3 2:0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공부는 성격이 많이 좌우한다고 봅니다
    악착같고 지기싫어하는 성격이 공부를 잘하는거 같아요

  • 11. ...
    '15.12.3 2:06 PM (223.62.xxx.39)

    안했던 애가 하면 오르더군요.
    남자애는 뒷힘이 무서워요.

  • 12. ....
    '15.12.3 2:13 PM (182.249.xxx.3)

    제 이야기네요 ㅎㅎㅎ
    초딩때는 반에서 20등 정도 했고
    중학교 1학년때는 반에서 10등 정도 ..
    중2때 부터는 늘 1-2등 했어요

    초딩 때는 정말 엄청 놀았구요 ..
    시험 기간에는 공부한다 했는데 성적이 그랬고
    중1때는 공부 한다고 했는데 반에서 10등
    중2때 부터는 공부를 열심히 재미있게 해서 그 성적 유지했어요

    초딩때 과외나 학원 다녀 성적이 오른건 아니고
    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중2때 갑자기 생긴것도 아니고 .. 어려서는 늘 잘하고 싶었는데 공부 못한거거든요 .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생각하면 되게 산만해서 .. 수업 내용을 제멋대로 이해하는 타입이여서 .. 성적이 안 좋았던것 같아요 . 제멋대로 이해하는습관을 .. 우영한 계기로 알게되서 .. 그거 다 잡고 나니 ..공부를 잘하게 된 경우였네요

    저라면 공부 의지가 없는 경우는 ..
    뭘해도 효과가 별로일것 같고
    공부 의지는 있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경우라면 과외 추천 해요 . ( 저 대학교 다닐때 과외해서 성적 올려준 경우 되게 많았거든요 ) 뭐가 잘못되었는지 원인파악과 해결책이 필요하거든요

  • 13. ...
    '15.12.3 2:24 PM (58.143.xxx.38) - 삭제된댓글

    218.236님..
    근데 딸아이는 왜 초등때 공부를 안했던건가요?
    머리 는 됐었는데 안했었던건가요?

  • 14.
    '15.12.3 2:56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요즘은 우리때보다 그런 반전이 많이 없긴 하지만
    남자애들 중엔 요즘도 종종 그런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남자들은 언어적 이해 능력이 늦게 발달해서 중학생 정도 돼야 여자애들하고 맞춰진다던데 그래서 중등때 확 치고 나오는 애들이 있나 싶어요.
    물론 그것도 어느 정도 기본기는 있어야 가능한거겠죠.

  • 15. 초등 5학년딸
    '15.12.3 2:59 PM (119.64.xxx.134)

    요새 물올랐어요. 그동안은 최저 70점도 받고 들쑥날쑥에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었구요.
    여기에도 가끔 썼는데 2학년때부터는 역사를 좋아해서 사극섭렵하고 어린이 역사책 다 읽고 4학년때는 1년 미국 다녀왔어요. 첨에는 낯설어 질질 짜고 점점 적응하고 학교 잘다닐때 돌아왔구요.
    미국가서는 두학기 문제집 혼자 풀었는데 이 과정이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드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한국 돌아와 2학기가 되더니 무섭게 공부해요. 영어시험 있다하면 달달 외우고 리코더 시험 있다하면 며칠을 불고 있구요. 아무래도 수학이 힘들까싶어 일주일에 한번 과외했구요.
    글짓기도 최우수상 받아오고..완전 다른 아이가 된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충분히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게 한 결과인 것도 같고. 암튼 이렇게 변하네요.

  • 16. 요즘도
    '15.12.3 4:27 PM (211.209.xxx.138)

    중3 되니 남자애들이 치고 올라오던데요.
    그런데 그 경우는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던 거였던 경우겠죠.
    머리가 늦게 트이는 애들이 있어요.이런 애들이 머리 트이면 정말 장난 아니죠.
    주변에 몇 명 봐서.

  • 17. ...
    '15.12.3 4:42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

    요즘도님 맞아요.
    중3되면 고만고만 했던 남자애들 확 올라오죠.
    안했던 애들이 하기 시작하면서
    공부 잘하는줄 알았던 저도 그때 남자애들에게 밀리기 시작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927 겨울 온천여행 2 추천 2015/12/10 2,264
508926 마흔살에 결혼한 남자분이 11 ㅇㅇ 2015/12/10 5,303
508925 일본여행하고 남은 현금 엔화를 어떻게 보내나요? 1 엔화 2015/12/10 1,898
508924 롤러코스터 이해인 얼굴변화... 장난없네요 5 ㅇㅇ 2015/12/10 4,301
508923 고1 방학때 야간자율학습을 하고싶지 않다는데요 2 ??? 2015/12/10 1,089
508922 이미 더 이상 관계 없는데 잊지 못하고 잊혀지지 않아서 49 엘이 2015/12/10 1,792
508921 김장에 콩물넣는거 ??? 12 김장에 2015/12/10 3,277
508920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지 2015/12/10 602
508919 요즘 중학교 1학년생 지역 막론하고 화장하는게 대세인가요?? 11 사춘기딸둔맘.. 2015/12/10 2,804
508918 치앙마이 vs 방콕. 팩키지 어디가 더 나을까요? 3 원글 2015/12/10 2,781
508917 ㅎㅎ 성인만화 결제율 올라가는 시간대 7 bobbys.. 2015/12/10 2,080
508916 우리 애가 너무 예뻐요 20 ^^ 2015/12/10 3,788
508915 이순신관련 책을 읽다가 1 ㅇㅇ 2015/12/10 743
508914 (서울, 일산) 칠순관련 식당 좀 추천해 주세요. 9 하늘 2015/12/10 1,722
508913 15년된 김치냉장고 바꿔야할까요?? 12 김치냉장고 2015/12/10 3,006
508912 친구에게 돈부탁 받고 마음이 불편해요 47 고민녀 2015/12/10 12,738
508911 참다 참다 오늘 눈물이 터졌습니다. 36 울고싶다 2015/12/10 20,356
508910 원혜영 의원 페이스북 10 실상은 2015/12/10 1,793
508909 최근 아마존 직구하신분들 지연 심한가요? 6 애매존 2015/12/10 1,293
508908 시댁이 너무 싫어요 15 이런 내가 2015/12/10 11,710
508907 샤워젤 추천해 주세요 1 문의 2015/12/10 839
508906 9급 공무원과 월세 140만원 무직 중 고르라면.. 어떤 생활이.. 22 ... 2015/12/10 6,366
508905 한,중,일의 언어는 고립어인 이유 4 언어 2015/12/10 1,946
508904 컴맹엄마 시험 기출문제 출력하려니 안됩니다.도와주세요.그림만 자.. 4 인쇄 2015/12/10 929
508903 대학 선택 좀 부탁드려요 6 남쪽 지방 .. 2015/12/10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