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시같은 여동생 엄마지편으로 만들어서 뭐든 지멋대로 필요하고 아쉬울때만 연락하고 쓸거 다쓰면서 쥭는소리
돈없고 융자받어 집사면서 올수리하고 전자제품 바꾸고ㅠㅠ
너 잘났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5-12-03 13:14:14
IP : 218.38.xxx.24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