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봐도 설정 같더라구요.
왜들 그럴까요?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하다고 해도
좀 진실된 방송좀 보고 싶어요
가끔 일요일에 재방 보는데..
진짜얘기도있고 , 티비 나오고싶어 설정도
있는거같아요.
한번은 한살많은 언니가 삼년전부터인가
갑자기 스킨쉽도 많이하고 빨리들어오라고 간섭하고 , 귀찮고 지나칠정도로 이뻐한다고
나왔는데 , 설정같았음.
겨우 한살아래 동생을 것두 삼년전부터
물고 빨고 한다는게 납득이 안감.
방송국은 얘기거리나, 시청률의식해서 자극적소재를 찾고 , 티비나오고싶은 사람과
맞아떨어지는거겠죠?
시청률 의식하는거죠. 그러니 요즘 젊고 뭘 좀 아는사람들은 티비 안보게 되구요.
그런 듯.. 진짜라면 정신이ㅠㅠㅠ
사연 뽑히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