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탈이란 애는 항상 화가 난건지 불만이 가득 찬건지

ㄴㅇ 조회수 : 19,981
작성일 : 2015-12-02 22:53:02
표정이 띠껍고 더럽던데 꼴보기 싫네요
남 기쁘게 해주는 연예인 하면서 왜 저런 표정 하고 다니는건지
IP : 58.140.xxx.79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 10:56 PM (118.41.xxx.96)

    안 웃고 있는게 예쁘고 멋있는 줄 아는 것 같던데요.
    몸매도 너무 말랐고, 다리도 오다리던데.
    다리가 안 붙더라구요.
    자기가 몸매도 좋은 줄 아는 것 같고...

  • 2. ..
    '15.12.2 10:57 PM (211.36.xxx.250)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불만가득한표정
    이쁜얼굴에 웃으면 더 돋보일텐데요...

  • 3.
    '15.12.2 11:00 PM (116.36.xxx.50)

    저도 주는거없이싫더라구요 표정이..
    제시카동생맞죠?미국국적아닌가요?

  • 4. 라디오스타
    '15.12.2 11:01 PM (117.123.xxx.77)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왜 안웃냐니까
    본인 웃는모습이 안이쁘다고 했어요

  • 5. 아 걔
    '15.12.2 11:02 PM (115.139.xxx.57)

    제시카랑 둘이 쌍으로 싸가지밥맛

  • 6. ...
    '15.12.2 11:05 PM (1.229.xxx.181)

    프로의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비호감

  • 7. ,,,
    '15.12.2 11:06 PM (118.131.xxx.183)

    그정도로 싫은가요? 그냥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출신이고 무표정이 매력이잖아요~
    싫으면 안보셔도 될거 같은데..

  • 8. 진짜로
    '15.12.2 11:07 PM (14.52.xxx.171)

    보면 하나도 안 마르고 완전 근육질이던데요
    윤종신도 저게 이뻐보였었나본데 너무 쌩하니 당황하더라구요

  • 9. 근데
    '15.12.2 11:11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웃는게 너무 안이뻐요.아니 징그러워요.
    사진으로 보면 더욱 끔찍 ㅠㅠ
    그래서 남들과 있을때 웃겨도 그냠 입다물고 미소짓는 정도로 하려고 무척 노력해요.잘 안되지만 ㅠㅠ

  • 10. ㄴㅇ
    '15.12.2 11:12 PM (58.140.xxx.79)

    인상 구기고 다니면 멋있어보이고 있어보인다고 생각해서일까요
    아니면 진짜 불만이 가득차서 그럴까요
    싫어하진 않았는데 항상 저 표정이니 비호감 되었네요

  • 11. ㅋㅋㅋ
    '15.12.2 11:14 PM (118.139.xxx.182)

    띠껍고....싸가지밥맛 등등 어울리는 단어네요..
    두 자매가 참 차가운 인상.

  • 12. 원래도
    '15.12.2 11:19 PM (59.14.xxx.172)

    저랬어요?
    전 오늘 맴버들하고 싸우고나온줄알았
    어요
    오늘 안나온 빅토리아와 맞장뜬 얼굴같았네요

  • 13. 오잉
    '15.12.2 11:23 P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웃는 모습 검색해보니 완전 이쁘네요.
    왜 안웃어서 욕을 먹나
    웃어라 이쁘다

  • 14. ㅇㅇ
    '15.12.2 11:26 PM (223.62.xxx.212)

    프로의식 없는 건 아니고 성격이 많이 내성적인 거 같아요.
    전에 스케이팅 하던 예능에서 공연하다 실신할 정도로 열심히 한 걸 봤는지라

  • 15. 저도 걘
    '15.12.2 11:36 PM (112.150.xxx.63)

    표정이 싸가지없어보여서 별로

  • 16.
    '15.12.2 11:38 PM (116.36.xxx.50)

    한국와서 돈버느라 고생이많네요

  • 17. 그런 생각보다는
    '15.12.2 11:45 PM (124.199.xxx.37)

    차가운게 예뻐보인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차가워 보이는게 아니라...ㅋㅋㅋ
    걍 의도를 잘못한 거 같아요.

  • 18. 후후
    '15.12.2 11:46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누군 싸가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싸가지가 없어보여서? 까이고, 인생 쓴다고? 까이는데, 바로 아랫글에선 사회면을 장식한 박봄은 찬양모드네요. 82에도 일베들이 창궐하는 듯.

  • 19. 후후
    '15.12.2 11:46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누군 싸가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싸가지가 없어보여서? 까이고, 인상 쓴다고? 까이는데, 바로 아랫글에선 사회면을 장식한 박봄은 찬양모드네요. 82에도 일베들이 창궐하는 듯.

  • 20. 의문
    '15.12.2 11:53 PM (211.109.xxx.86)

    크리스탈 얜 몸매나 노래실력으로 뜬건가요?얼굴이 너무 안예뻐서 놀랐어요.

  • 21. ...
    '15.12.2 11:56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

    와 진심 공감
    더럽고 튀꺼운표정 보기가 영 늘 불편했고
    왜저렇게 불만인 애가 계속 씨에프에나와서
    팍팍한 삶에 더 튀껍게 하는지
    그렇게 불만이면 그만 카메라앞에 섰으면 좋겠어요
    보는 사람까지 불쾌하게 하지말고

  • 22. ...
    '15.12.2 11:57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

    정말 보다보다 초지일관 저렇게 세상 더럽다라는 표정으로 나오는 애 처음봐요

  • 23. ⓐ두
    '15.12.3 12:00 AM (203.243.xxx.39)

    연습생 시절에 웃을때 치아가 안 예쁘다고 지적받았나 봐요.
    그 뒤로 웃을때 너무 신경쓰여서 그런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이렇게 평이 안좋으니... 너무 예쁜 얼굴인데 말이죠.

  • 24. ..
    '15.12.3 12:02 AM (39.118.xxx.125)

    진심공감. 라스는 안봤지만 가끔 볼때마다 느꼈는데 그걸 누구랑 얘기할정도로 관심있진않고 쟤는 왜저러고 예쁘다고 해주는거지싶었는데. 보는 눈은 비슷하군요

  • 25. ㅎㅎㅎ
    '15.12.3 12:40 AM (118.186.xxx.153)

    여기서 허구헌날 못생겼네 어쩌네 해봤자
    몇년째 인기 계속 많아요
    아줌마 시선과 젊은애들 취향은 다르죠

  • 26. 이 자매를
    '15.12.3 1:38 AM (183.100.xxx.240)

    얼음공주라고 부르던데요.
    도도 쌀쌀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아이돌 예쁘다고 해도
    드라마에서 보면 이상한데
    상속자들에 나올때 보니
    연기도 잘하고 배우보다 예뻣어요.

  • 27. 도도해보임..
    '15.12.3 1:40 AM (218.51.xxx.164)

    아부 같은 거 안할 것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남자들은 좋아하더군요 제시카도 그런 도도함 때문에 인기 많았잖아요

  • 28. ㅇㅇㅇ
    '15.12.3 1:43 AM (24.16.xxx.99)

    상속자들 나올 때 보니 귀엽고 예쁘던데요. 말라보이진 않았고요.

  • 29. ㄴㅇ
    '15.12.3 2:52 AM (58.140.xxx.79)

    도도하다의 사전적 의미가 잘난 체하며 주제넘게 거만하다는 뜻이네요? 네 그렇게 보여요
    아부 안 할거 같은건 모르겠고요 드라마 영화도 하는가보네요 인기가 많은가봐요?
    처음 나왔을 땐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요즘 사진들 보니 이쁜줄 모르겠어요
    그냥 인상이 더럽고 불만이 가득해보였어요

  • 30.
    '15.12.3 3:04 AM (211.36.xxx.15)

    제시카 지언니도 인상이 매일 화가나있는것같던데 자매가 비슷해요

  • 31. 연예인
    '15.12.3 6:57 A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그게 소속사가 만들어준 컨셉이에요.
    걸그룹 멤버들 개개인마다 소속사가 정해준 컨셉이 있고 그 컨셉으로 활동하는거에요.
    사진촬영,예능출연에서의 모습, 무대에서의 모습. 다 그런 연장선에 있어요.
    도도한 컨셉이 정해져있겠죠

  • 32.
    '15.12.3 7:41 AM (117.123.xxx.77)

    여기서 못생겼다 못생겼다해도
    얼마전에 비랑 주연 드라마 나오지않았나요?

    연기 너무못해서 안봤지만

  • 33. 쟤가이뻐요?
    '15.12.3 9:17 AM (219.250.xxx.125)

    이쁘다는 얘기나올때마다 진심이해안됨. 그두자매는 어떻게 쌍으로 픽업된건지이해불가. 둘다볼때마다 기분이나빠져요 생긴것도 못생겨갖고. ㄱ 러면서 에뛰드 광고할땐 아주 화아알짝 웃어서 뉘신지 못알아봄

  • 34. 저정도면
    '15.12.3 9:36 A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매력있고 스타일도 좋은데,,표정이 늘 너랑 말하기 싫어 이런표정이예요
    약간 깔보는듯한,,생긴게 그런건지,,
    거기다 프로그램에 나올때 자기순서 아니면 리액션없이 딴짓하고 있어서 카메라가 잡았다가 얼른 돌아가더라구요
    출발드림팀에 나올때 이쁘고 잘해서 기억에 남았는데,,,다른데서 보는건 영~~~~;;;

  • 35. 예쁜데..
    '15.12.3 9:50 AM (121.166.xxx.231)

    예쁜데...얼굴빵빵 귀요미 스탈 중에
    개성있고 예쁜데 크리스탈 항상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날씬하고

    근데 시크한게 컨셉이예요..

  • 36. 예쁜데..
    '15.12.3 9:51 AM (121.166.xxx.231)

    82쿡은 도대체 누가 이쁘단건지 모르겠네요.

    크리스탈도 안이쁘고 수지도 안예쁘면..
    난 이둘이 제일 예쁘던데...

  • 37. 진짜
    '15.12.3 9:51 AM (1.240.xxx.48)

    못돼먹게 생겼어요...그걸 좀 감추던가...표정이 그따구니...제시카랑 쌍으로 싫어요

  • 38. 하튼
    '15.12.3 9:55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FX멤버중 젤 못생기고 춤도 젤 못춰요. 기운 없는춤.

  • 39. smile
    '15.12.3 9:57 AM (183.45.xxx.213)

    좀 웃자 크리스탈아..

  • 40. ㅇㅇ
    '15.12.3 10:07 AM (117.110.xxx.66)

    진짜 말상이에요. 트랜스젠더 느낌같기도 하고.

  • 41. ...
    '15.12.3 10:15 A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자매가 둘다 보고배운거 없이 막자란 느낌을 줘요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 애같음

  • 42.
    '15.12.3 10:17 AM (49.175.xxx.96)

    두자매가 매번 그래서
    볼때마다 기분나빠져요

    저런애들 퇴출시켜야해요

    싸가지없는게 아주 하늘을찌르네요

  • 43. 인상파
    '15.12.3 10:36 AM (39.118.xxx.46)

    까무잡잡하고 인상도 사납고 이목구비 뚜렷한데도
    청순한 이미지로 보인다는 것이 신기해요. 그게 매력인가 싶기도 하고.
    개성 강한 것은 사실이죠.
    최근 쌍겹했던데. 더 쎄 보이고 왜 한건지.

  • 44. 얼마나
    '15.12.3 10:36 AM (39.7.xxx.34) - 삭제된댓글

    미국 땅 넓은데서도 돈벌데가 그리없었나 자매가 쌍으로
    한국에서 돈버느라 난리네요.
    끼도 없는데 화장과 옷으로 버티는 중 같어요.
    얘들 말고도 한국에 골빈애들 연예인 되려 난린데 맨말 티브에 얼굴비추는 사람만 계속 주기적인걸 보면 방송계에 깡패 조직 말고도 돈과 성상납 매년 올라왔듯 또다른 루트가 있는건지 이상해요.
    뭐 베스트 신씨 얘기도 있던데 신씨도 얼굴보면 순탄한 인생같지가 않고 술집여자 삘 나는거가 지금이야 텐프로라고 고상하게 말하지만 다 껌좀 씹고 기도 팍세게 놀았단 느낌 둘잖아요.
    연예인들 뭐 다 그바닥이 그렇다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소수지만 있어요.
    뭔소린지 써놓고 보니 나도 헥갈리네요.
    제시카 어제 마마에서 분홍 퍼 밍크 코트 입고 속에다는 수영복 입고 노래도 뭔 노랜지 목소리만 걸걸하니 영어한다고 힘줘 힘들게 노래하던데 훌륭한 한국말 놔두고 중간중간 영어는 뭐하러 하는지요.
    퍼코트는 무겁고 분홍장화는 허벅지까지 올라오지 추스리며 마이크 잡고 머리 흔들고 신발 끌고다니느라 엄청 노동처럼 보여서 보는사람도 스트레스 였고 그담으로 나온 가수가 현아인데 에구 역시나 제시처럼 수영복 차림에 다른 점이라면 와이자 주변에 걸레처럼 뜯어서 흰실밥 돋보이는 청반바지 하체 꼭 시선을 그곳에 모으게 하는 옷차림에 댄서둘 죄다 망사 스타킹에 검은벨트 착용하고 드러눕고 다리벌리고 쩝 노래를 할려면 노래만 하지 뭔 스트립쇼 어디 나이트 춤추러 왔나 옆에 딸 한창 멋부리며 연옌들 관심 만땅인데 안좋은 영향만 줄거 같아서 보다 보다 역겨워 채널 돌렸네요.

  • 45. 시크릿
    '15.12.3 10:37 AM (175.118.xxx.94)

    외국에서 크리스탈걸어가니
    다쳐다보고 연예인할생각없냐고
    들이대더군요
    이쁘긴한갑다 했어요

  • 46. ...
    '15.12.3 10:39 AM (211.237.xxx.130)

    제시카 소녀시대로 활동하고 있을 때
    두 자매가 어느 프로그램에 같이 나왔었는데..
    크리스탈이 엄청 내성적이고 대중앞에 잘 못서는 성격이라고..강남같은 거리 걸어가면서 찍는거였는데 언니랑 같이 있는데도 엄청 움츠리고 있고 제시카가 동생 손 꼭 잡아주고 걸어가고..그러던데요~
    뭔가 불안장애같은..그런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 47. 크리
    '15.12.3 10:43 AM (210.222.xxx.147)

    크리스탈 이뻐요~ 전 너무 이뻐요.
    연기도 자연스럽고 잘 해요.
    설리만 아니면 에프엑스 참 좋은 조합이죠

  • 48. ㅎㅎ
    '15.12.3 10:44 AM (119.14.xxx.20)

    댓글이 한목소리.
    전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친구는 사진만 봐도 기분이 나빠져서 기사 나오면, 그냥 건너뜁니다.

    맨날 뭐 하나 뺏긴 아이마냥, 언젠가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말하는데도 어투며 표정이 아주 상 받으러 나오는 게 기분 나쁘고 귀찮아 죽겠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만약 컨셉이라 해도 정도가 있는 거지...

  • 49. ㅇㅇ
    '15.12.3 10:47 AM (180.182.xxx.66)

    그냥 비호감이에요.

  • 50. 그래도
    '15.12.3 10:51 AM (121.172.xxx.22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환장할정도로 좋아하니까ㅋㅋㅋ

  • 51. ㄱㄱ
    '15.12.3 11:26 AM (223.62.xxx.108)

    전 앰버가 넘 이쁘더라고요~ 호감! ^^
    크리스탈은 베컴 부인같은 그런 컨셉인듯
    베컴 부인도 절대 안 웃잖아요 뭐 나쁘지 않은데요
    살살거리는 애들보다 난듯

  • 52. gmg
    '15.12.3 11:40 AM (39.115.xxx.87)

    이쁘고 날씬하기만 하네요. 스케이트 경연할때보니 엄청 성실하기도 하구요.

  • 53. ..
    '15.12.3 11:45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이 자매들 얼굴골격이 문제가 많죠.

    얼굴 골격들이 약간 비어있어요. 그래서 크리스탈도 빈상이에요.
    제시카도 안면 비대칭에.

    얼굴라인이 예쁘지 않아서 그냥 지나다니는 여중생으로 보입니다..

  • 54. ..
    '15.12.3 11:51 AM (219.254.xxx.203)

    제시카는 싫어하는데 크리스탈은 괜찮아요. 예전에 에프엑스 설리가 깽판치고 무대 다뺄때 크리스탈이 아파서 퉁퉁 부운 얼굴로 암말없이 다나와 무대 다 소화하는거 보고 호감됐어요.

    제시카는 물론 얌체 바가지인데 크리스탈은 자기 본업은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 55. ..
    '15.12.3 11:53 AM (219.254.xxx.203)

    생긋생긋 웃어주고 하면 좋겠지만 나름 도도한 컨섭이 먹힌다고 생각하나봐요. ㅋㅋ
    제시카는 잘웃었지만 소시에 똥 투척하고 나간거 보면 웃는게 다 좋은거 아니죠.

  • 56. ..
    '15.12.3 12:05 P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공감하고 좀 웃지라는 댓글 보고 생각해 보니 웃는 모습이 안 예쁜거 같아요.
    같은팀이었던 설리가 또 워낙 웃는게 예뻐서 더 안웃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제시카 크리스탈은 왜 그렇게 둘다 찬바람 부는 성격이 됐을까요?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
    사랑받고 자랐는데 한 명도 아니고 둘다 저렇게 냉랭한 경우도 있나요?

  • 57. ..
    '15.12.3 12:06 P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쌍수 하기 전에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쌍수 하니까 드세보이고 못생겨짐.
    크리스탈은 남자보다 여자애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더군요.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어필하나봐요.

  • 58. 저도
    '15.12.3 12:52 PM (110.11.xxx.150)

    저도 어제 보면서 의아하더군요.
    멤버들이랑 싸우고 나오지 않고서야 저리 쌩까는 표정을 하겠냐고..
    근데 싸웠다해도 저러고 나오면 너무 막가파식 아닌가요?
    안하무인이거나..
    루나나 엠버 빅토리아는 모난데 없이 다들 애들이 착하고만.
    암튼 어제 마마보다가 크리스탈때문에 검색까지 해봤네요..ㅋ
    연예인 하기 싫음 하지말던가..
    돈은 벌어야하니 저러고나오긴 하겠지만요.
    제시카가 언니였다니 답이 나오긴하네요...ㅜ

  • 59. ...
    '15.12.3 1:37 PM (121.125.xxx.163)

    루나가 성격 좋아보는거 같고
    크리스탈 라스에서도 머리뜯고 손톱만지고
    방송에서 턱괴고 앉아있고

  • 60. 저도
    '15.12.3 1:40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더구나 눈 수술후 싸나워 보이는데 웃지도 않으니 뭐 사회생활에 불만이 많은지 소속사가 연예인들 표정관리 교육도 안시키나 봐요.

  • 61. ..
    '15.12.3 1:41 PM (61.102.xxx.45) - 삭제된댓글

    저는 크리스탈 이뻐요..
    첨에 보고 정말 동양적이면서도 어쩜 저리 이쁠까 했는데,,,그애가 크리스탈 였어요
    근데 사춘기 지나면서 얼굴이 좀 길어져서,,,전보다 안이뻐지긴 했어요
    턱뼈가 자란거 같더군요,,,연습생시절과 데뷔초기는 엄청 이뻤는데...
    그리고,,,제시카는 많이 내성적인거 같아요
    어릴때 너무 이뻐서 어딜가든 가만 두질 않았데요,,,,그래서 그게 너무 괴로웠다고 한적 있어요
    언니가 말해줬음...너 이뻐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

    아마도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어제는 개인적으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몸이 아프다던가,,,뭔가 안좋은 일 있는 얼굴이더군요

    어린나이에 돈 버느라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죠
    그래도 프로정신으로 버티는거 아닐까 싶어요
    너무들 욕하신다..ㅎㅎ

  • 62. ..
    '15.12.3 1:46 PM (61.102.xxx.45) - 삭제된댓글

    저는 크리스탈 이뻐요..
    첨에 보고 정말 동양적이면서도 어쩜 저리 이쁠까 했는데,,,그애가 크리스탈 였어요
    근데 사춘기 지나면서 얼굴이 좀 길어져서,,,전보다 안이뻐지긴 했어요
    턱뼈가 자란거 같더군요,,,연습생시절과 데뷔초기는 엄청 이뻤는데...
    그리고,,,제시카는 많이 내성적인거 같아요
    어릴때 너무 이뻐서 어딜가든 가만 두질 않았데요,,,,그래서 그게 너무 무섭고 괴로웠다고 한적 있어요
    언니가 말해줬음...너 이뻐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ㅎ

    아마도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어제는 개인적으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맴버들끼리 살짝 싸운거 같더군요 ㅎ
    문희준까지 괜찮은거냐고 묻자나요..ㅋㅋ


    어린나이에 돈 버느라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죠..특히나 언니가 그리 나가고 sm에 계속 있는 입장이 참 거시기 할꺼 같아요
    그래도 프로정신으로 버티는거 아닐까 싶어요
    너무들 욕하신다..ㅎㅎ

  • 63. ..
    '15.12.3 1:48 PM (61.102.xxx.45)

    저는 크리스탈 이뻐요..
    첨에 보고 정말 동양적이면서도 어쩜 저리 이쁠까 했는데,,,그애가 크리스탈 였어요
    근데 사춘기 지나면서 얼굴이 좀 길어져서,,,전보다 안이뻐지긴 했어요
    턱뼈가 자란거 같더군요,,,연습생시절과 데뷔초기는 엄청 이뻤는데...
    그리고,,, 많이 내성적인거 같아요
    어릴때 너무 이뻐서 어딜가든 사람들이 몰려오고 가만 두질 않았데요,,,,그래서 그게 너무 무섭고 괴로웠다고 한적 있어요
    언니가 말해줬음...너 이뻐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ㅎ

    아마도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어제는 개인적으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맴버들끼리 살짝 싸운거 같더군요 ㅎ
    문희준까지 괜찮은거냐고 묻자나요..ㅋㅋ


    어린나이에 돈 버느라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죠..특히나 언니가 그리 나가고 sm에 계속 있는 입장이 참 거시기 할꺼 같아요
    그래도 프로정신으로 버티는거 아닐까 싶어요
    너무들 욕하신다..ㅎㅎ

  • 64. ..
    '15.12.3 2:12 PM (112.149.xxx.183)

    ㅎㅎ 크리스탈 엄청 비호감이군요 ㅎㅎ
    전 소시 싫지만 그중 그래도 제시카가 젤 나았고..크리스탈은 정말 좋아하는데;
    저오 40대 아줌마지만 젊은애들 중에서 손에 꼽게 맘에 드는 스탈. 넘 이쁘고 상큼. 질척한 게 없고 젊고 싱그러워 보여요. 이런 쌩하고 냉하고 도도한 싸가지 타입들을 좋아해서ㅎㅎ 왜 모든 사람이 생글생글 웃고 다녀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크리스탈이 주로 쌩한 표정이긴 한데 그렇다고 내 옆에 사람도 아니고 그게 그리 기분나쁠 것 까지야;;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럽고 세련되고 참 이뿐데..; 암튼 안타깝네요.

  • 65. 오~~~
    '15.12.3 2:54 PM (223.62.xxx.6)

    크리스탈 정도면 이쁘고 날씬하고^^
    전 괜찮던데....
    연기도 그정도면 쫌 하는거 같고
    웃지 않는거야 뭐.. 첨부터 잘 안웃던 아이라 ....

  • 66. 제시카
    '15.12.3 3:52 PM (182.224.xxx.43)

    동생이라서...

  • 67. 음...
    '15.12.3 4:04 PM (175.214.xxx.181)

    웃는 모습이 안이뻐서 그런거 같아요.
    표정중 최악이에오

  • 68. ....
    '15.12.3 4:10 PM (211.202.xxx.141)

    누구는 웃는 모습이 안 이쁘다고 하고 누구는 이쁘다고 하고.
    에구 어째요. ㅜㅜ 크리스탈아, 니 맘대로 살아라.

  • 69. ***
    '15.12.3 4:36 PM (125.135.xxx.12) - 삭제된댓글

    도도 시크..보통 팀에서 머리나쁜애들이 주로 미는 컨셉이죠.(예:제시카)
    방송태도등으로 논란되었을때 아이돌 팬들 많은 사이트에서 피의 쉴드 보니깐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더라구요;;

    - 미국에서 성장해서 한국정서를 잘 몰라서 그렇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이다.
    -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다. 겉모습과 달리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 예능프로에서 아직 한국식 유머가 익숙하지 않아서 웃지 않았다.
    - 미국에서 자라서 원래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ㅋㅋ 아주 상전이더라구요;;

  • 70. ㄴㅇ
    '15.12.3 4:37 PM (58.140.xxx.79)

    파 웃는 모습 안 이상하던데요
    성형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건지 표정 보면 좀 어그레시브해 보이고 댓글에서 나온 말처럼 사람들을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베컴 아내는 안 웃고 다른 사람들 너무 의식하고 경직되어 있어서 그렇지 그런 느낌은 아니던데요
    당당하고 시크해 보이지는 않던데요 오히려 안 당당해 보이던데

  • 71. ***
    '15.12.3 4:38 PM (125.135.xxx.12) - 삭제된댓글

    컨셉이죠. 도도 시크..걸그룹 멤버중에 꼭 한명씩 있죠
    방송태도등으로 여러차례 논란되었을때 아이돌 팬들 많은 사이트에서 피의 쉴드 보니깐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더라구요;;

    - 미국에서 성장해서 한국정서를 잘 몰라서 그렇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이다.
    -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다. 겉모습과 달리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 예능프로에서 아직 한국식 유머가 익숙하지 않아서 웃지 않았다.
    - 미국에서 자라서 원래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ㅋㅋ 아주 상전이더라구요;;

  • 72. ***
    '15.12.3 4:40 PM (125.135.xxx.12) - 삭제된댓글

    컨셉이죠. 도도 시크..걸그룹 멤버중에 꼭 한명씩 있죠
    방송태도등으로 여러차례 논란되었을때 팬들 쉴드 보니깐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더라구요;;

    - 미국에서 성장해서 한국정서를 잘 몰라서 그렇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이다.
    -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다. 겉모습과 달리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 예능프로에서 아직 한국식 유머가 익숙하지 않아서 웃지 않았다.
    - 미국에서 자라서 원래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ㅋㅋ 아주 상전이더라구요;;

  • 73. ***
    '15.12.3 4:41 PM (125.135.xxx.12) - 삭제된댓글

    컨셉이죠. 도도 시크..걸그룹 멤버중에 꼭 한명씩 있죠
    방송태도등으로 여러차례 논란되었을때 팬들 쉴드 보니깐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더라구요;;

    - 미국에서 성장해서 한국정서를 잘 몰라서 그렇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이다.
    -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 예능프로에서 아직 한국식 유머가 익숙하지 않아서 웃지 않았다.
    - 미국에서 자라서 원래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ㅋㅋ 아주 상전이더라구요;;

  • 74. ***
    '15.12.3 4:42 PM (125.135.xxx.12) - 삭제된댓글

    컨셉이죠. 도도 시크..걸그룹 멤버중에 꼭 한명씩 있죠
    방송태도등으로 여러차례 논란되었을때 팬들 쉴드 보니깐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더라구요;;

    - 미국에서 성장해서 한국정서를 잘 몰라서 그렇다.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리액션이다.
    -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 예능프로에서 아직 한국식 유머가 익숙하지 않아서 웃지 않았다.
    - 미국에서 자라서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ㅋㅋ 아주 상전이더라구요;;

  • 75. 트집
    '15.12.3 5:15 PM (223.62.xxx.46)

    그럼 연예인은 맨날 웃고 굽신굽신 해야하나요? 아예 얼굴에서 눈 코입을 지우라고 그러세요 웃어서 뭐라고 해,울어도 뭐라고해, 눈 집어도 뭐라고해,코 세워도 뭐라고 해 안하면 뭘 믿고 안하냐고 뭐라고 해...멀쩡한 남의 집 딸 지 밥벌이 하고 있는데 대체 어쩌라는건지들 원....

  • 76.
    '15.12.3 5:24 PM (112.168.xxx.195)

    글쓴이 10대 20대초 질투많은 여자아이인가?
    아니 82에 글 올릴정도면 글쎄 워낙 분탕 종자들이 많아지긴했지만 주부들 사이트인데..
    뭔 인상보고 더럽다느니 아휴 ㄷㄷ 이거 여기저기 퍼져서 82 욕먹일까 염려스럽네요...
    무슨 연예인이 방끗 웃어줘야하는 직업도 아니고
    싫다는 표현을 글쓴이처럼 수준 낮게 하는걸 82에서 보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 77. 어머나
    '15.12.3 5:38 PM (223.33.xxx.42)

    댓글들이..

    전 크리스탈 좋은데요^^
    예전에 스케이트 타던 프로그램을 보고 정말 반했거든요..
    어찌나 열심히 연습하던지,거의 선수급 이상으로 연습하고 어려운것들도 도전해서 해내는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어리지만 존경스러울 정도로..
    그때 상대 남자 피겨스케이터랑 맞춰가며 까르르 웃어대며 연습하던데..
    평소엔 잘 안웃는군요..
    어쨌든 나긋나긋한 여성스러운 컨셉은 아니지만,
    프로근성이 보여서 좋았는데..
    평이 의외로 안좋아서 놀라네요^^

  • 78. 싫지요
    '15.12.3 5:47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미국 좋아 갔음 거기서 터잡고 돈벌어 쓰며 살일이지 자매가 쌍으로 나와서는 외국인으로 한국의 모든 생활편의 다 누리면서 누가 나오랬나 쌩한 표정에 드러워 돈벌지만 니들과 같니란 표정이 최민수 강주은과 비슷한 구석 보이니 싫죠.
    솔까 다문화들도 그렇고 동남아 중국인 조선족, 몽골,페루,러시아등 못사는 나라만 들어오고 거기 더해서 탈북자들까지 꼭 한국 고집해 나와서 나라에 세금 한푼 안내고서 우리가 낸 세금으로 각종 언어와 심리상담,건강보험,체험, 학교 학비일체 다 지원받아서 돈 축내죠. 국내인과 동등하게 받는게 아니라요. 어떤 보험과 은행들은 같은 돈을 내고도 원주민과 차등 해요.
    외국인들도 한번 들어오면 자기네 나라로 나가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붙어살고요.
    좁은나라지만 외국인이라고 아쉬울것도 신기할것도 없고 저 자매들 보다 한수위 내국인 차고도 넘치는데 뭔 외국서 온애들까지 어수선하게 하는지..그러니 유승준 같은애도 돈벌려 지가 한 행동은 뒤로하고 자꾸 입질하고요.
    한국처럼 생활이 편리하고 도시화율이 80% 가까이 되며 깨끗한 외국은 일본빼고는 없어요.
    그러니 욕하면서도 주저 앉고 여행이나 갈까 갈일이 없죠. 사람들도 온순하니 외국처럼 흉악한 사건이나 총기사고니 인육사건이니 없고요.근래에 타국들 유입되면서 이상한 범죄가 느는거고,
    외국남편과 사는 한국여자들 .. 다끄들여 와서 살면서 남편나라 가서 사는 것도 아닌데 김치를 먹는데 외국남편 눈치보며 몰래 먹는거 보고 참나 했어요. 아니 내나라에서는 다먹는 김치를
    왜 눈치를 보며 못먹는지 어이가 없었어요.

  • 79. ㅇㅇ
    '15.12.3 5:51 PM (211.36.xxx.65)

    위에 얼마나님 글 너무웃겨요 ㅋㅋ

  • 80. 굽신
    '15.12.3 8:47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연예인 굽신거려야하고 눈치보는 직업이예요. 대중 인기로 혹 안티라도 관심으로 그만한 댓가 맞아요. 싫음 안 나오면 되고 노이즈라도 뜰려고 보면 몰라요?

  • 81.
    '15.12.3 8:54 PM (223.62.xxx.207)

    우리나라 메이저리거들도 미국선 외국인 노동자에요. 미국서 외국인들이 돈번다고 미국인들이 뭐라 하나요? 찌질이들 천지네 진짜.
    타진요들 납셨네요.

  • 82. 저위 얼마나 님
    '15.12.4 2:09 AM (172.56.xxx.57) - 삭제된댓글

    뭐 잘못 드셨어요?
    연세가 어떤지 모르지만 그렇게 악의에 차기도 힘든데
    정신과 상담 좀 받으셔야겠어요. 두 자매보다 님이 더 안됐네요.

  • 83. 무슨
    '15.12.5 10:52 PM (112.150.xxx.220)

    연예인이 무슨 종이에요?굽신거리게? 굽신거리라는 분은 어느 회장님 밑에 가서 일하시구랴 매값 줬으니 너 매 맞아야 한다했던..회장님 밑에서 일하셔요
    돈 줬은 굽신거려야 한다는 사람들이랑 마인드가 똑같네
    대중의 관심 없으면 연예인 밥줄 끊긴다며 악플다는 악플러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82 회원이라니...
    싫으면 안나오면 된다고? 그리 싫으면 보지 마시구랴
    본인 자식들은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 "어휴 애들이 왜 저리 뚱해서 표정이 저래?"하면 여기다 글 써서는 그런 미친사람이 어딨나요?
    하며. 흥분할거 면서...
    멀쩡한 남의 자식 손가락질 할때 잘 보세요 나머지 손가락들이 어딜 향하고 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953 영어인터넷강의 추천좀 해주세요 whitee.. 2016/01/21 415
519952 혹시 일본 영화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찾고 있는 영화가 있어.. 9 그것이궁금하.. 2016/01/21 1,053
519951 LED등 플리커 프리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2016/01/21 389
519950 인생이란 게 어차피 그런거죠. 2 ㅇㅇ 2016/01/21 1,177
519949 삼재풀이시 속옷을 태우는곳도 있고 아닌곳도있던데 3 삼재풀이 2016/01/21 3,275
519948 5살 딸이 바다에서 놀고 싶대서 지금 피피인데 16 5 2016/01/21 2,804
519947 문재인, 역사의 죄인 되려는가, 김종인 위원장의 너무도 당당한 .. 32 이건아닌듯 2016/01/21 1,552
519946 대지 44제곱 14평 정도면 집은 어느정도 크기일까요? 고양이2 2016/01/21 660
519945 국민의당 광주 창당대회에 김한길과 측근들 불참 4 지금 2016/01/21 1,082
519944 세월호가 머리속에 자꾸 맴돌아요...ㅠㅠ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지.. 35 ㅠㅠ 2016/01/21 1,430
519943 누리과정 결국 다 줄거에요 어떻게해서든.. 1 2016/01/21 656
519942 아이가캠프후 스마트 폰 사달라고 난리 마구졸라요 2016/01/21 374
519941 황당 김무성, '논문표절' 문대성 출마시키기로 세우실 2016/01/21 371
519940 더불어 콘서트 개최안내 8 아이스폴 2016/01/21 847
519939 코엑스에서 커피 제일 싸게 마시려면 어디로?? 8 ... 2016/01/21 1,695
519938 미국에서 불고기 뭘로 하세요? 6 영어 2016/01/21 1,602
519937 그냥 넋두리에요 1 보통아줌마다.. 2016/01/21 592
519936 맞벌이는 각각 따로 연말정산 서류 챙겨야하나요? 4 연말정산 2016/01/21 744
519935 우리나라 사람들 왜 이캐 무서워졌어요? 6 ... 2016/01/21 2,293
519934 영어 고급어휘 어떻게들 공부하셨나요 6 ㅇㅇ 2016/01/21 2,328
519933 고대 체대출신은 똑똑하다 안하는데 이대 무용과출신은 똑똑하다 하.. 26 이응 2016/01/21 6,807
519932 청년배당 성남시 상품권 중고거래에 대하여 11 ... 2016/01/21 1,140
519931 동생한테 너무 야박한 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27 겨울방학 2016/01/21 3,658
519930 마트에 스키 장갑 있을까요? 3 2016/01/21 418
519929 위례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 ㅇㅇ 2016/01/2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