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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이상 안철수 현상은 없을 것이에요

..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5-12-02 22:00:31
문재인도 20대 눈에는 구시대적 운동권등에 업힌
수장일뿐입니다
지난 대선때 정치에 관심없던 20대들도 안철수 하나로
투표하고 안철수 외치면서 문재인에게 표를 던졌어요

합리적인 개혁
중도우파적 스탠스
벤처기업 의사 mba유학파

기존의 운동권 출신이 보지못하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 적임자리고 생각했고 부모세대와의 극명한 갈등을 조정해가면서
적어도 안정적인 경제모델을 제시해줄 사람으로 믿었어요

그런데 후보적합도 라는 말도 안되는 몽니로
결국 포기하게 만들고

더불어 이제는 회생불가능한 금치산자로 몰아세우는 것 보고
이제 정치에 염증만 느낍니다

지난 대선 48%중에 안철수표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문재인은 그냥 쉰김치같은 느낌이에요

차라리 부모집 하나 가지고 있는 것 부동산이나 올려주자
라는 심리로 유주택자 자녀들은 새누리 뽑더이다
나중에 장가갈때 전세금이나 더 받자고....

떠오르는 정치신인 다 죽여놓고
문재인의 혁신?
그 뻔한 장난질에 감동이 올까요?

지금 정치이야기는 아무도 안해요
지난 대선때는 안철수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하고
모든 애들이 투표하던 그 분위기..
이젠 없어요

운동권에게 미래정치를 기대하는 20대는 없어요

그래서 아마 더이상의 안철수는 없는 거에요

386의 향수에 왜 동참안하냐고 욕하지 마세요

그 386이 거대한 기득권이라는 것
누구보다도 잘 아니...
IP : 223.62.xxx.42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5.12.2 10:17 PM (223.55.xxx.246)

    문재인 대선 지지율이 10%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야권에서 박근혜 이길자가 없었어요
    정권교체 요구는 65%였는데 그릇이 없었죠
    문재인도 마잖가지 별반 다를게 없었어요
    좌절감이 팽배하던 시기에 안철수가 등장합니다
    안철수가 박근혜 이긴다는 결과 나오자 동반상승한거네요

  • 2. 원래
    '15.12.2 10:21 PM (223.55.xxx.246)

    야권에서 박근혜를 이길수 있다는 희망이 안철수로 인해 생기면서 문재인도 덩달아 올라간거예요

    참으로 후안무치한 사람이죠

    그러고, 3년이 지나서 다시 말아먹고 있는데..

    강금원회장이 이야기했듯이 자기 잘못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 3. ᆞᆞᆞ
    '15.12.2 10:23 PM (121.149.xxx.60)

    과연 그럴까요.
    내생각엔 젊은이들 지지 더해가는거 같은데요.

  • 4. ..
    '15.12.2 10:31 PM (119.94.xxx.221)

    지난 대선때 이번에는 문재인으로
    다음 선거엔 안철수로 가자며
    수많은 야권지지자들의 맹세가 있었죠.
    그런데 메멘토(단기기억상실) 놀이처럼
    이젠 안철수가 야권의 주적이 되버렸고
    그 맹세들은 가루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
    그와 함께 정권교체의 희망도 함께 사라지고.

  • 5.
    '15.12.2 11:27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원 요즘 많이 진취적으로
    변한 게 보이네요
    호남에서의 행보도 그렇고 예전의 샌님같은
    이미지 탈피하고 목소리까지 힘이 실렸네요
    잃을 게 없어서 강해지고
    잘못했으면 책임을 지겠단 의지로 임하다보니
    강철수란 별명을 얻었네요 ㅎ
    호남분들에게 혁신안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고
    반응도 좋았다니
    앞으로 호남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움직인다면
    아직까지는 젊은사람들이 선호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니 저대로 쭉 밀고 나간다면 희망적이죠
    강철수 화이팅!

  • 6. 안철수현상소멸
    '15.12.2 11:29 PM (119.67.xxx.187)

    은 안자신이 가장 알텐데요.매스컴이. 만든 일시적인 현상ㅈ이란걸!@ 민주당이랑 합당할 당시 안철수는 노회찬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고. 윤여준 최창집 금태섭..줄줄히 떠났습니다!!
    그들도 문재인이 시켜서 그런건가?
    그가 말한 새정치란게
    창도경제처럼 뭔말인지. 모르겠다가 공통얘기이고 말은 주저리주저리 많은데. 핵심이 명확하지. 않아 기자들도 답답하다 했어요!!!

    스스로 거품이 사라져. 정치운영 자금도. 간당간당하고 그가 이끈 새정치~~란 당인지. 뭔지도. 지지율도 계속. 하락하면서 감당이 안되니 당시 존재감 제로인 김한길이. 내이민손에. 아주. 큰 대접을 받으며 민주당은 뒤로 꼬리달고 그 애매모호한 새정치~~시작하는. 당명으로. 합당했죠!!

    겨우 의석. 한둘로 공평하게 지분받고..
    그둘이 공동으로 붙어서 대표로 있어도 뭣하나 야성을 갖고 대응하기를. 제대로 했나..
    지지율은 10%대인적도. 있어요.

    자신의 현상은. 민낯이 드러나면서부터. 스스로 소멸시켰습니다!!포탈덧글만 봐도. 새누리스럽다란. 글이 얼마나 많았고 실망했다.3년전. 열렬히 응원하고 기대했다는게 믿기지 않다는 글이 다숩니다!!본인이 야당지지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면 문재인 친노 조직윈이 얼마인지. 몰라도 대중의. 열렬한 지지로 충분히 막았을텐데요!!

    본인도 이제 정치 감이 조금 감지된다하고. 대여투쟁 한번 제대로 하기를 했나. 뭔 발언을 할때도 얼굴 발개 목소리는 떨고 자질 부족인점도 상당한것도. 친문이. 만든겁니까!@dj는 ys때문에 정치력이 떨어지고 대중들이 외면했나요!! 매스컴이 만든 이미지가 벗겨진 정치인으로. 국민의 평가가 이제야 드러난것뿐!!
    현상은 한낱 거품이고 안개같았던 겁니다!!

  • 7. 간철수
    '15.12.2 11:35 PM (118.216.xxx.205)

    강철수 라니요? 간철수ㅜ 아니었나?
    왜 간.. 간철수라는 애칭이 붙었는지 그 원인을 알아보시면 답이 뻔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힘으로 생각으로 결정하는게 없다!!

    인터벌이 너무 길어~ 길어도 너무 길어... 그래서 간철수...라고 불리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 8. 이건아닌듯
    '15.12.2 11:39 PM (121.167.xxx.174)

    아무리 안철수 까봤자 대선 패배한 것은 문재인이고 안철수가 양보안하고 울면서 사퇴해서 졌다는 문빠들의 배은망덕과 후안무치는 역사에 남을 겁니다.

    안철수 정도 포지션도 포용못하는 야당이면 앞으로 야당에 들어올 인재가 있나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안철수가 친노를 못 믿는 까닭은
    http://news.joins.com/article/19122325
    -정치권에 들어와 언제 가장 힘들었나.
    -대선 때다. 대선 후보를 양보한 직후 그쪽 캠프에서 ‘우리가 다 알아서 하겠다’며 선거판에 얼씬 말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대선에 임박해 지지율이 떨어지자 합동유세를 압박했다. 내가 사무실에 나가 아파트가 비었음을 알고도 문재인 후보가 집 앞으로 찾아왔다. 그는 ‘삼고초려’한 셈이고, 나는 ‘문전박대’한 괘씸한 사람이 됐다.

  • 9. 119 67
    '15.12.2 11:4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 기대했다가 믿기지 않는다는 글
    니들이 그런거잖아
    거품과 손잡으려고 그렇게 애쓰는 문은 대체 머냐
    국민의 평가 좋아한다
    국민 아무데나 팔지마라
    문씨 처지가 지금 고립무원이다

  • 10. 118 216
    '15.12.2 11:44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너는 계속 간철수라고 지껄여라
    쇠심줄은 좋으냐?

  • 11. 이건아닌듯
    '15.12.2 11:47 PM (121.167.xxx.174)

    매노들은 김근태도 고문후유증을 비웃으며 굼태라고 비하하며 낄낄거리고
    정동영도 아파트 원가 공개로 노통과 대립했다고 대선후보까지 하는데 협조안하고 비난하고
    천정배도 FTA반대했다고 계속 찬밥으로 돌리면서 모욕하고
    안철수도 안명박, 간철수 운운하면서 지금까지도 구걸, 협박을 반복하고
    박영선도 문재인에게 허락까지 받은 사안인데 썅* 만들고
    대안을 없애고 자기 패거리들만 득세하려고 애쓰고 있죠.
    이러면 누가 와도 안철수'현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 12. 이건아닌듯
    '15.12.2 11:49 PM (121.167.xxx.174)

    매노들이 신봉하는 유시민이 한말이죠.

    한나라당이 정권잡아도 나라 안 망한다.
    내가 나와서 당선은 안되도 떨어뜨릴 수는 있다.

    이런 새끼가 지금까지 노유진이라고 나와서 매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게 정상이라고 볼 수 있나요?

  • 13. ㅠㅠ
    '15.12.2 11:49 PM (49.169.xxx.205)

    2자 구도에서 이기는 사람, 안철수를 물러나게 한 결과가
    지금이네요!안탑깝습나다. 권력이 그리좋습니까?

  • 14. 이건아닌듯님
    '15.12.2 11:50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ㅎㅎ
    안철수 집에 없는 거 알고 문씨 집앞에서 기다렸죠
    그러고 언론에서는 안철수가 속이 좁아
    만나주지 않은 걸로 흘리고 그건 기억나요 ㅎ
    그리고 나머지 일들 그당시 안철수의원의
    심경이 어떠했을 지 느껴지네요
    그래서 강해지려나 봅니다
    저패거리들한테 담금질을 하도 당해서

  • 15. 그 현상은
    '15.12.2 11:51 PM (119.67.xxx.187)

    김 안 공동대표때 꺼졌고 노원구 노회찬 지역구 꿰찰때부터 서서히. 시작됐다고!!!!!
    이건ㅈ아닌듯~~야근도. 하네!!

    야당붕괴가 코앞이라 바짝 당기는듯...
    대여투쟁 하나만 놓고보더라도 안철수는 민주당과는 아님!!!!

  • 16. 119 67은
    '15.12.2 11:55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잔업도 하네 ㅎ ㅎ
    문빠들 덕분에 웃는다 ㅎ ㅎ

  • 17. 이건아닌듯
    '15.12.2 11:56 PM (121.167.xxx.174)

    야근 같은 소리는 본인이 알바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ㅎㅎㅎㅎㅎ
    김안 공동 대표때 연판장 날리고 강성 친문 트위터리안 김정란이 선거 전부터 안철수 몰아내자고 하면서 찬성하면 리트윗하라고 선동했죠.
    동작 보궐 허동준 난입 폭력 기억나시죠?
    기동민 기어이 끌어내고 노회찬이 단일 후보 되었고요.
    노회찬도 야권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ㅎㅎㅎㅎㅎ

  • 18. 이번에 또 속아서 양보만 안해주면 됩니다.
    '15.12.2 11:57 PM (220.117.xxx.115)

    맨 떨어진거 주워먹는 인간들. 넌더리나요.

  • 19. 이건아닌듯
    '15.12.3 12:02 AM (121.167.xxx.174)

    2014년 허동준 깽판 당시 1차 2차 연판장 연속 명단 22명입니다.

    강기정 김경협 김상희 김용익 김태년 김현 박남춘 박민수 박완주 박홍근
    배재정 서영교 오영식 윤호중 이목희 임수경 장하나 전해철 최재성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금태섭 공천 막기위해 연판장 돌리고, 기동민 기자회견을 난장판으로 만든 허동준을 지지한 31인 명단

    강기정, 김경협, 김상희, 김성곤, 김용익, 김태년, 김 현, 노영민, 박남춘,
    박민수, 박완주, 박지원, 박홍근, 배재정, 서영교, 심재권, 오영식, 유대운,
    유은혜, 윤호중, 이목희, 인재근, 임수경, 장하나, 전해철, 진성준, 최규성,
    최재성,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문재인 홍위병 문지기 모임 의원 명단
    김경협 김용익 김윤덕 김태년 김현 노영민 도종환 박남춘 우윤근 윤호중 이학영 전해철 홍영표

  • 20. 음..
    '15.12.3 12:03 AM (46.103.xxx.244)

    저도 안철수 지지하고 좋아하지만 물 들어왔을때 노 저어야 한다고, 물살을 타야 하는데 그 기회를 번번치 놓친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안철수에게는 서울시장, 대선후보, 그리고 민주당과의 합당대신 본인의 당을 창당할 세번의 큰 기회가 있었거든요. 온라인에서 공격하면서 이미지 버린게 크긴 하지만 그 것 말고도 안철수 자신이 기회를 놓친 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행운의 여신은 대머리라고 하잖아요. 돌아서서 잡으려고 하면 잡을 머리가 없다고.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올지도 미지수고, 그 기회가 얼마나 클지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안철수가 꼭 대통령 될 필요는 없거든요. 본인 위치에서 정치를 묵묵히 해줘도 좋고, 안철수 만큼 다양한 지지 받을 수 있는 다른 인물이 생기면 디딤돌 역할을 해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한테 안철수는 다른 야권 인물이 얼만큼 억울하게 비난받고 매도 당해왔는지,
    그리고 정의라고 부르짖던 야당 인물들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구나. 정치는 어느 정도 떨어져서 객관적인 눈으로 볼 필요가 있구나를 똑똑히 보여준 것 만 해도 충분히 고마운 인물이네요.

  • 21. 흠..
    '15.12.3 12:10 AM (46.103.xxx.244)

    친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건 안철수지지율의 폭락은 당신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야당분열, 실상은 문재인과 친노를 위한 불쏘시개 역할을 제대로 안해줘서가 아닙니다. 안철수 지지층과 당신들은 어짜피 겹치지 않아요.
    안철수를 좋아했다고 종종 하는데 그건 문재인을 위한 서브노릇 해줄때 안철수지 안철수 자체는 아니지 않나요? 둘 중의 하나를 뽑으라면 당연히 문재인 뽑을 사람들이니까요. 이건 안철수 지지층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철수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생각했다가 번번히 그 기대를 접고 끌려가는 모양새 보여서 사람들이 떠난겁니다.
    그사람들을 어찌 다시 모을지 저도 의문이고 그게 안철수에게 남은 숙제겠지만요.

  • 22. 이건아닌듯
    '15.12.3 12:12 AM (121.167.xxx.174)

    문지기 모임하면서 위의 연판장 서명한 사람입니다.

    김경협 김용익 김태년 김현 노영민 박남춘 윤호중 전해철 홍영표

    이중 김경협은 공천 실무를 담당하는 요직인 수석사무부총장 임명 강행하면서 비노들의 반발을 샀고 결국 막말로 물러났고요.
    김현 대리기사 갑질 파동 일으켜서 세월호 유족들 매도하는 언론의 밥이 되게 하였고 현재 안산에서 지역구 준비하고 있어요.
    노영민 문재인의 핵심 측근이고 문재인이 항상 상의한다고 말한 인터뷰도 있습니다.
    홍영표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대선 비망록 써서 안철수 비난했습니다.

  • 23. 노영민
    '15.12.3 12:17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이 안철수를 ㅎ
    이제는 입도 못떼겠죠
    저분 총선에 공천받겠죠 당연히?
    문이 읍참마속을 하려나 ㅎ

  • 24. 이건아닌듯
    '15.12.3 12:18 AM (121.167.xxx.174)

    안철수가 대선후보 사퇴할 때 저는 박근혜가 될 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 기뻐했습니다.
    안철수 최대 실책은 서울시장 양보, 대선후보 사퇴보다는 합당해서 매노들의 밥이 된 것이죠.
    합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친문 패거리들이 가만두지 않을 텐데 ........

  • 25. dd
    '15.12.3 12:3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듯이 혹시 안철수 본인 아닌지?
    일반 시민이 알기 힘든
    참으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네요.

  • 26. 이건아닌듯
    '15.12.3 12:35 AM (121.167.xxx.174)

    하다하다 안철수 본인 아니냐니 ㅎㅎㅎㅎㅎ
    손가락만 있으면 로그인 안해도 널려있는데
    친문 세뇌 팟캐스트만 듣지 말고 사실에 입각한 정보도 찾아보세요.

  • 27. 이건아닌듯님
    '15.12.3 12:36 AM (46.103.xxx.244)

    네 저도 같은 의미에서 많이 아쉬웠고 누구보다 합당 반대한 사람입니다.
    야당 정치인들도 정치가 직업인 직업인이거든요. 그 사람들의 진심을 왜곡하는 건 아닙니다. 저 같은 사람 편하게 도서관 다니고 미팅다닐때 다닐때 물대포와 싸우고 돌과 화염병 던져가며 민주화 위해 투쟁한 사람들이죠.
    그렇지만 시대는 그런 사람들을 그 이력만으로 원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할게 없어요.
    공천 받거나 자리를 얻거나 그게 아니면 다른게 할 게 없는 사람들이죠. 정치 관두고 치킨집을 하겠어요. 아니면 편의점을 열겠어요. 팟캐스트하고 책 팔아 먹는 것도 아무나 하나요.
    그러니 더 자리에 연연하고 그러나 더 나에게 위협 된다 싶으면 더 치열하게 밀어내려고 하죠.
    그 안에서 벌써 자리 잡고 그룹 다 나눠져 있고 이탈하면 배신자 되고 줄도 잘 서야 하고 그렇겠죠..
    무엇보다 저 사람들에겐 안철수는 여기서 종종 말하는 것 처럼 사업만 한 민주화가 뭔지도 모르는 애숭이일뿐이겠죠. 그러니 민주화 투쟁을 안했다. 이런 운동권 부심도 나오는 거고요.
    저런 곳에 들어가서 당을 개혁한다. 사람들이 진심을 보이면 나를 따라줄거다? 토끼가 별주부에게 간 바치는 소리죠.
    안철수는 좋게 말하면 순진이고 돌직구 날리면 자신을 과대평가한라 봅니다.
    그래서 안철수에 희망걸고 기대 걸던 저도 많이 속상하네요.
    현실이란건 항상 이상과 틀리다는 걸 너무 잘 알았으니까요. 그리고 믿는 도끼에 찍히는 발등은 더 아프다는 것도요.

  • 28. dd는
    '15.12.3 12:40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상상력도 풍부하네 ㅎ
    저쯤되면 과대망상이지
    안철수의원이 여기 글을 지켜본다면
    나도 좋겠다
    이건아닌듯님 졸지에 안철수도 되고 ㅎ
    문빠들의 상상력은 하여간

  • 29. dd
    '15.12.3 12:4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듯은
    안철수 본인은 아니겠고
    비서실이나 보좌관 아니면 안철수한테 목 매는 정치인 후보자가 아닐지.
    글마다 거의 거품 물고 덤비는 듯.

    개인적으로 안철수 현상에 열광적으로 지지했다가
    노원에 출마한 걸 보고 바닥 봐서 실망했는데
    그냥 문재인은
    안철수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길 바랍니다.

    새민련 꼬라지 보면
    요즘 참담합니다.
    82에 들락거리는 인간들 봐도 그렇고요

  • 30. ...
    '15.12.3 12:44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새정연 신당이후 첨으로 안철수가 새정연 만든게 이해가 가네요.
    이리 썩어가는 곳일줄 알았겠어요.문재인 측근들 아주 가관이네요.
    맞던 안맞던 같이 해서 직접 눈으로 봐야, 해결책이 생기지 밖에서 봐서 상상이나 했겠어요.
    안철수가 문재인측한테 그 욕을 먹어가면서 왜 그렇게 혁신을 외치는지 백번이해가 가네요.
    문재인지지자들의 유일한 자랑. 문재인 계파가 참 더티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없는게 나은거 아닌가?

  • 31. ...
    '15.12.3 12:45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새정연 신당이후 첨으로 안철수가 새정연 만든게 이해가 가네요.
    이리 썩어가는 곳일줄 알았겠어요.문재인 측근들 아주 가관이네요.
    맞던 안맞던 같이 해서 직접 눈으로 봐야, 해결책이 생기지 밖에서 봐서 상상이나 했겠어요.
    안철수가 문재인측한테 그 욕을 먹어가면서 왜 그렇게 혁신을 외치는지 백번이해가 가는데요.
    문재인지지자들의 유일한 자랑. 문재인 계파가 참 더티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없는게 나은거 아닌가?

  • 32. dd
    '15.12.3 12:47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안철수를 지지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국정화 교과서 막을 수 있어요?
    집회시위 자유 보장할 수 있어요?
    청년실업 막을 수 있어요?
    세월호 진상 밝힐 수 있어요?

    안철수 의원은 문재인 하고만 싸웠지
    현안과 싸운 걸 못 봐서요.

  • 33. 이건아닌듯
    '15.12.3 12:48 AM (121.167.xxx.174)

    저도 운동권 문화는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국회의원급 사람을 알 정도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지금같이 조폭 의리 따지는 식의 행태는 틀린 것이고 바뀌어야 해요.

    안철수가 대통령 하면 잘 하리란 기대도 하지 않았고 다만 박정희의 딸이 정권 잡으면 국정교과서 파동은 당연히 일어날 수 있으니 그런 일은 막아야하니 당선 가능성 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는 것이 낫다는 생각 정도였죠.

    북한은 김일성 손자가 이어서 정권 잡고 있고 남한은 박정희 딸이 정권 잡고 있고 야당은 노무현 친구가 장악하고 있고 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운동권 부심 너무 한심한 것 맞죠. 내가 데모하고 감옥 갖다 올 동안 편안히 있던 것들이 감히??
    이런 마인드로 있으면 백년이 가도 정권 잡지 못합니다.

  • 34. dd님
    '15.12.3 12:48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그간 82에서 주인행세하면서 안철수 까는 글 도배하는 인간들보고 남들은 어떻게 느꼈을거 같은세요?
    이건아닌듯님이 비서실 보좌관? 그럼 여기 ㅅㄹㄹ니 뭐니 안까 열심히하는 것들 다들 비서실 보좌관 뭐 이런 인간들이겟네요.

  • 35. dd님
    '15.12.3 12:49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간 82에서 주인행세하면서 안철수 까는 글 도배하는 인간들보고 남들은 어떻게 느꼈을거 같으세요?
    이건아닌듯님이 비서실 보좌관? 그럼 여기 ㅅㄹㄹ니 뭐니 안까 열심히하는 것들 다들 비서실 보좌관 뭐 이런 인간들이겟네요.
    아 그래서 그 인간들이그렇게 안철수 까는글 도배를 해대고 그런 거였구나......

  • 36. dd
    '15.12.3 12:4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자라면서 댓글 다는 사람들한테 질린게요.
    문재인 욕만 하지 말고
    대안을 얘기하세요.
    안철수 의원이 여태 심혈을 기울여 한 일은
    문재인 죽이기예요.
    백남기씨 문병 한 번 갔나요?
    세월호 유가족 위로 한 번 해줬나요?
    안철수 지지자라는 분들
    안철수가 당권을 잡으면
    우리한테 뭐가 좋은지 그 얘기를 하세요.
    문재인 욕만 하지 말고.

  • 37. dd님
    '15.12.3 12:50 AM (222.164.xxx.230)

    그간 82에서 주인행세하면서 안철수 까는 글 도배하는 인간들보고 남들은 어떻게 느꼈을거 같으세요?
    이건아닌듯님이 비서실 보좌관? 그럼 여기 ㅅㄹㄹ니 뭐니 안까 열심히하는 것들 다들 비서실 보좌관 뭐 이런 인간들이겟네요. 몇년을 죽자고 달려들던데요?
    아~ 그래서 그 인간들이그렇게 안철수 까는글 도배를 해대고 그런 거였구나.....그 인간들 보좌관인거죠?

  • 38. dd님
    '15.12.3 12:52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82 첨오신 분인가요? 안지지자들이 질려요? 그럼 몇년은 하루 몇개씩 안철수 까덴 인간들은요? 근 삼년을 그짓을하는 인간들은 안 질리십니까? 님좀 웃기시네요. 그 인간들한테 안철수 욕으로 도배하지 마라 대안 얘기를 해라 하신적 있으신가요?
    님들은 더 당해야해요 그래야 다신 그런 짓을 안하지.

  • 39. dd님
    '15.12.3 12:54 AM (222.164.xxx.230)

    82 첨오신 분인가요? 안지지자들이 질려요? 그럼 몇년은 하루 몇개씩 안철수 까덴 인간들은요? 근 삼년을 그짓을하는 인간들은 안 질리십니까? 님 좀 웃기시네요.
    그 인간들한테 안철수 욕으로 도배하지 마라 대안 얘기를 해라 하신적 있으신가요?죄다 욕이었는데? 무슨 합리적인 비판인줄 아세요?
    그인간들 하는 짓이 간철수 암철수 새누리 2중대에요.
    님들은 더 당해야해요. 그래야 다신 그따위 짓을 안하지.

  • 40. 이건아닌듯
    '15.12.3 12:54 AM (121.167.xxx.174)

    안철수 보궐선거 출마하려고 하니 부산 안간다고 지랄하던 문재인 지지자들입니다. ㅎㅎㅎㅎ
    대선 때 부산 경남 올인하고 다른 곳은 신경 안 쓰던데 안철수도 부산, 부산, 최근에도 부산 오라고 지랄지랄하던데 노무현은 노무현의 방식으로 지역감정 타파하려 했고 안철수는 자기 방식이 있겠죠.
    문재인은 대선 후보 때도 꽉 쥐고 있던 부산 지역구 관리나 잘 할 일이지 개판으로 하고 배재정에게 물려줬죠.

  • 41. dd
    '15.12.3 12:56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그럼 문은 한 게 머 있나요
    세월호 유족들 항의나 듣고
    안철수의원 국정화 반대 서명받고 했어요
    청년실업 안철수의원만큼 신켱쓰는 사람 누눈가요
    안철수가 무슨 전지전능한 능럭이라도 가지고
    있는 줄 아나
    그러는 문은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본분인
    입안 하나 한 거 없어요
    안철수는 다방면으로 노럭은 합니다

  • 42. dd
    '15.12.3 12:5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처음 오든 82 죽순이든
    안철수 까는 인간들한테 분풀이로 82 게시판 이용하지 마시고요.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그분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야죠.
    문재인 까는 일에만 몰두하면 거부감만 생겨요.
    문재인 지지율이 문재인이 너무 좋아서 그런 거 아닙니다.
    달리 대안이 없어서 그런 거죠.
    그럼 이 글은 문재인 광팬들을 겨냥한 글인가요?
    문재인 광팬하고 싸우자고 쓴 글이라고 해도
    네거티브 전략은 안철수 의원에 하등 도움이 안 돼요.

  • 43. 이건아닌듯
    '15.12.3 12:57 AM (121.167.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노회찬 2번 보고 한번 악수도 했는데 안철수는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노회찬 의원 삼성 때문에 의원직 상실했는데 노통이 본질은 도청이라고 했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 44. 이건아닌듯
    '15.12.3 12:59 AM (121.167.xxx.174)

    저는 노회찬 2번 보고 한번 악수도 했는데 안철수는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노회찬 의원 삼성 X file 때문에 의원직 상실했는데 노통이 본질은 도청이라고 했던 흑역사가 있습니다

  • 45.
    '15.12.3 12:59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문재인 계파가 버티고 있는 한 정권교체는 불가능 하겠죠.
    운동권 출신들 진짜 징글징글.
    안철수 지지자들과 문재인 지지자들은 결코 겹치지 않아요.
    저 역시 문재인 찍을 바에는 투표하지 않으려던 사람인데 안철수 때문에 문재인 찍었었죠.
    한번 속지 두번 속나요?
    다음번에 안철수 아닌 그 누구랑 연대한대도 문재인은 절대 찍지 않을겁니다.

  • 46. dd
    '15.12.3 1:0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82 게시판에서 안철수 의원을 홍보하는 글 못 봤어요.
    문재인 욕하는 글만 봤지.
    안철수 지지자라면 안철수 의원을 적극 홍보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47. 언제
    '15.12.3 1:02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부터 이분들이 이렇게 젊잖게 입바른 소리를 하셨나 몰라요.
    삼년을 여기서 안철수 욕하던 인간들한테 입바른 소리 좀 하셨어야하지 않나요?
    대안? 누구맘대로 대안이요.
    벌써 볼장 다 본사람을 또 대안이요?이젠 대놓고 새누리 편이요?문재인이 새누리가 제일 좋하하는 당대표일텐데 문재인이 대안이라구요?
    4대0 0패 완패 당하고 , 지저분한 측근까지 골고루 갖춘 문재인이 대안이면 새정연 망해야 겠네요.

  • 48. dd
    '15.12.3 1:02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그렇지 문병가고 안가고의 차이가 ㅎ
    안철수의원이 문하고만 싸웠다는 인간한테
    뭔 말을 하냐
    현정권 비판한 건 눈막고 보고 싶은 거만 보니
    그리고 문과 싸운다는 말은 또 머냐
    의견 제시하는 것도 싸움거는 거로 보이나
    그냥 문이나 신경쓰세요

  • 49. ............
    '15.12.3 1:0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좋고 싫고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문재인으로는 정권교체 힘들다 봅니다.
    전 안철수 지지합니다.

  • 50. dd
    '15.12.3 1:0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문재인 욕을 하면 안철수가 훌륭해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범야권지지자가 볼 때는 진흙탕 싸움 같죠.
    야권에 정나미 뚝 떨어지게 만드는 거죠.
    그러니 혹시 야권분열을 노리는 알바가 아닌가 의심받는 거고요.
    안철수 지지자분들
    저는 더이상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니 뭐라 할 일이 없습니다만
    안철수 의원을 적극 홍보하세요.
    그게 지지율 높이는 일이예요.

  • 51.
    '15.12.3 1:03 AM (222.164.xxx.230)

    님이 못보면 홍보글이 없는 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네..
    님이안철수 지지자보다 안철수 글을 더 잘압니까? 내가 댓글 단것만도 몇갠데 어디서 약을 파세요?

  • 52. 이건아닌듯
    '15.12.3 1:06 AM (121.167.xxx.174)

    나는 안철수 지지자는 아니고 문재인과 그 친문패거리들이 야권의 주류로 있으면서 다른 정치인들을 매도하는 것을 막아야 집권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사람이죠.
    원래 네거티브의 달인은 문재인 아닙니까?
    안철수 공정성장론 컨닝도 하고요.
    지지자가 아니라 안철수가 발의한 법안이나 공정성장론, 정책 토론회 같은 것 홍보는 안하지만 적어도 문재인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국회의원직 수행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더이다.
    문재인 4년 동안 4개 법안에 의정활동 꼴찌 3관왕에 지역구 관리 개판에 참,,,ㅉㅉㅉ

  • 53.
    '15.12.3 1:07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운동권 출신들 정말 징글징글 해요.
    문재인 계파가 버티고 있는 한 정권교체는 영원히 불가능 할겁니다.
    꼬라지 보니 닥과 닥의 친구들이 계속 쭉 해먹게 생겼군요.
    안철수 지지자들과 문재인 지지자들은 겹치지 않아요.
    저 역시 문재인 찍을 바에는 투표 포기하려던 사람인데 안철수 때문에 문재인 찍었었죠.
    한번 속지 두번 속나요?
    다음번에 안철수 아닌 그 누구랑 연대한대도 문재인은 절대 찍지 않을겁니다.

  • 54. 219님
    '15.12.3 1:09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님이 못 봤다고 최소 없는말 지어내는 헛소리 하지 맙시다.
    얼마 전만해도 안철수 의원 법안 상정한거 안지지자들이 올렸더니 그글에서 법안 폄하하면서 하나마다 하다고 몰려와 깽판친게 댁같은 문재인 지지자요. 더러운 짓을 누가 하는데?
    최소 그따위로 더러운짓 좀 하시 맙시다.

  • 55. 이건아닌듯
    '15.12.3 1:09 AM (121.167.xxx.174)

    광주쪽 여론은 패배, 무능의 아이콘이 된 문재인은 완전 아웃이고 다른 대안이 없나 모색중이죠.
    문재인은 안되고.... 확실한 대안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중입니다.

  • 56. dd
    '15.12.3 1:0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듯님
    안철수가 발의한 법안이나 공정성장론, 정책 토론회 같은 것 홍보는 안하지만 적어도 문재인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국회의원직 수행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더이다
    그걸 혼자만 알지 마시고
    문재인 욕할 에너지를
    안철수 홍보에 쓰시라고요.

  • 57. 219 240님
    '15.12.3 1:10 AM (222.164.xxx.230)

    님이 못 봤다고 최소 없는말 지어내는 헛소리 하지 맙시다.
    얼마 전만해도 안철수 의원 법안 상정한거 안지지자들이 올렸더니 그글에서 법안 폄하하면서 하나마다 하다고 몰려와 깽판친게 댁같은 문재인 지지자요. 더러운 짓을 누가 하는데?
    최소 그따위로 더러운짓 좀 하시 맙시다.
    안철수 지지자들이 글 올리는것의 수십 수백배를 올려서 안철수를 까놓고 그건 모른척하면서 안철수 지지자들 비난하면서 뻔뻔하기는.

  • 58. 대여투쟁?
    '15.12.3 1:12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여투쟁에 힘써서 세월호유가족들에게 설레발트윗으로 뒷통수를 갈기셨나봅니다
    1인시위는 김뽕도 잘하고요 대여투쟁은 시민들이 주축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해야죠
    야당의원들이 대여투쟁만 하고 일을 재대로 않하면 시민들은 누굴 바라봅니까?

  • 59. ..
    '15.12.3 1:13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왜요 안철수 홍보글 올리면 문재인 지지자들 몰려와 간철수 암철수 하는 꼴 보고 싶어서 홍보글 올리가는 거요?
    님들이나 잘하세요. 개판된게 님들 때문 아닌가요?
    심지어 법안 상정글에 올려와서 온각 조롱을 하는 것한테 지금이라도 잘난 한마디 좀 하시죠?

  • 60. dd
    '15.12.3 1:1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안철수 의원의 의정활동이 훌륭하면 알아서들 다 지지합니다.
    제가 정치 기사를 낱낱이 다 보는 건 아니지만
    기사에 나지 않으면
    지지자들이 열심히 퍼날라야죠.

    솔직히 댓글 더 달린 거 보니
    진짜 안철수 지지자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 61. 이건아닌듯
    '15.12.3 1:13 AM (121.167.xxx.174)

    안철수 지지자가 아닌데 왜 홍보를 하라 합니까? ㅎㅎㅎ
    나는 문빠 패거리들이 다른 야권 정치인들 까고 모욕할 때 방어하는 사람이에요.
    안철수가 현재 제 1번 타겟이죠.
    구걸, 협박 정치의 무한 사이클을 반복하는 문재인 패거리들의 마수에서 벗어나야 야권 대안 중 하나로 클 수 있죠.
    만약 천정배나 다른 정치인들이 제 1 타겟이 된다면 나는 그것도 막을 겁니다.

  • 62. ..
    '15.12.3 1:14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왜요 안철수 홍보글 올리면 문재인 지지자들 몰려와 간철수 암철수 하는 꼴 보고 싶어서 홍보글 올리가는 거요?
    님들이나 잘하세요. 개판된게 님들 때문 아닌가요?
    심지어 법안 상정 글에 몰려와서 온갖 조롱을 하는 것 남아 잇으면 님이 모르면 검색이나 하고 헛소리 하던가.

  • 63. 대여투쟁?
    '15.12.3 1:15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친문들이 안철수를 까는 단골매뉴가 대여투쟁 드림이던데요
    문재인은 대여투쟁에 힘써서 세월호유가족들에게 설레발트윗으로 뒷통수를 갈기셨나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시민들을 위한 법안은 하나도 내는게 없고 투쟁만 하다가 말겁니까?
    1인시위는 김뽕도 잘하고요 대여투쟁은 시민들이 주축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해야죠
    야당의원들이 대여투쟁만 하고 일을 재대로 않하면 시민들은 누굴 바라봅니까?

  • 64. dd
    '15.12.3 1:15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글에 욕할 기운도 없다고 쓴 인간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 댓글은 싹 지웠네요
    두번인가 안철수까는 글 달은 인간입니다
    오늘은 무슨 짓을 할려고 제법 인간답게 구는데
    무시하세요

  • 65. ...
    '15.12.3 1:16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 홍보글 올리면 문재인 지지자들 몰려와 간철수 암철수 하는 꼴 보고 싶어서 홍보글 올리라는 거요?
    님들이나 잘하세요. 그런 글 조차 개판된게 님들 때문 아닌가요?
    심지어 법안 상정 글에 몰려와서 온갖 조롱을 하는 것 남아 있으니 219님이 모르면 검색이나 하고 헛소리 하던가요.
    님 덕에 그인간들이 누구 비서관이라는 거 알았으니 그건 고맙네요. 생계가 달려서 그 극성을 떨면서 안철수를 밟는 거군요.

  • 66.
    '15.12.3 1:18 AM (222.164.xxx.230)

    안철수 홍보글 올리면 문재인 지지자들 몰려와 간철수 암철수 하는 꼴 보고 싶어서 홍보글 올리라는 거요?
    님들이나 잘하세요. 그런 글 조차 개판된게 님들 때문 아닌가요?
    심지어 법안 상정 글에 몰려와서 온갖 조롱을 하는 것 남아 있으니 219님이 모르면 검색이나 하고 헛소리 하던가요.
    님 덕에 그 인간들이 누구 보좌관이라는 거 알았으니 그건 고맙네요.
    생계가 달려서 그 극성을 떨면서 안철수를 밟는 거군요.

  • 67. dd
    '15.12.3 1:1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듯님은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라
    반문이군요.
    그렇다면 이해가 가네요.
    뭐 제가 새민련 정치상황은 잘 모르니.

    그런데
    대부분 범야권 지지자들은 어쨌든 문재인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를 봐도 그렇고요.
    문재인이 호남 쪽도 그렇고 리더십이 부족한 건 사실인 듯하나
    다른 대안이 없지 않나요?

  • 68. dd
    '15.12.3 1:20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 정책 관련 글 검색하면 나오는데
    찾아 대령까지 해줘야 하나
    됐고 댁은 골수 문빠인 것 같으니
    문이나 챙기셔

  • 69. 대안이
    '15.12.3 1:20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사대 영패 또 하나선거는완패, 선거만 끝나면 개누리 지지자들한테 고맙다 문재인 소리나 듣고. 측근은국회에서 책을 파고,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준 일등공신 ㅋㅋㅋ

  • 70. 대안이
    '15.12.3 1:21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사대 영패 또 하나선거는완패, 선거만 끝나면 개누리 지지자들한테 고맙다 문재인 소리나 듣고. 측근은국회에서 책을 파고, 문재인 본인은 대선 적합도 개소리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준 공주님의 일등공신 ㅋㅋㅋ

  • 71. 대안이
    '15.12.3 1:22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사대 영패 또 하나선거는 완패, 선거만 끝나면 개누리 지지자들한테 고맙다 문재인 소리나 듣고.
    측근은국회에서 책을 파고, 문재인 본인은 대선 적합도 개소리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준 공주님의 일등공신 ㅋㅋㅋ
    이제 사랑하는 선배님 김무성 대통령 만들어주는게 임무인 새정연의 유일한 대안인가요? 에라이

  • 72. 대안이
    '15.12.3 1:23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사대 영패 또 하나선거는 완패, 선거만 끝나면 개누리 지지자들한테 고맙다 문재인 소리나 듣고.
    측근은 국회에서 책을 팔고, 문재인 본인은 대선 적합도 개소리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준 공주님의 일등공신 ㅋㅋㅋ
    이제 사랑하는 선배님 김무성 대통령 만들어주는게 임무인 새정연의 유일한 대안인가요? 에라이

  • 73. 이건아닌듯
    '15.12.3 1:23 AM (121.167.xxx.174)

    안철수 송파세모녀 법안 글 지지자분이 올리니까 하이에나떼처럼 몰려와서 빈정대고 쓸데 없는 법이라고 했지요. 기억납니다.
    댓글 달 시간 없을 때는 눈팅만 하고 넘어가서 글은 안 썼지요.

  • 74. dd
    '15.12.3 1:24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안철수를 지지하고 싶으면 알아서 글 검색해서 찾아봐라고 하는 사람은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죠.
    안철수에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지금은 지지율이 5퍼센트대예요.
    안철수를 진심으로 지지한다면
    안타까워서라도 안철수에 대해 열심히 홍보하죠.

  • 75.
    '15.12.3 1:27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무슨 범야권 지지자들이 문재인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빠들만 그리 생각하는거죠.

  • 76. 이건아닌듯
    '15.12.3 1:27 AM (121.167.xxx.174)

    진짜 분열주의자는 유시민입니다. 정당브레이커란 별명도 있고 여러 흑역사가 있죠.
    제가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때부터 신간 나오면 꼭 사서 읽었는데 책 다 찢어 버렸어요.
    유시민에 대해서는 앞으로 따로 자세하게 글 쓸 예정입니다.

  • 77. 또 헛소리하네
    '15.12.3 1:27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갤럽 문12% 안8%던데요. 누가 보면 문재인 30% 좀 하는 줄 알겠네요.
    문재인을 진심으로 지지하면 잘 모른 일까지 아는척 헛소리는 자제 합시다.

  • 78. 또 헛소리하네
    '15.12.3 1:28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갤럽 문12% 안8%던데요. 누가 보면 문재인 30% 좀 하는 줄 알겠네요.
    문재인을 진심으로 지지하면 잘 모르는일까지 아는 척 넘겨짚으면서 헛소리하는건 자제 합시다.

  • 79. ..
    '15.12.3 1:30 AM (119.94.xxx.221)

    문재인의 리더쉽 부재를 보고도
    아직도 대안론 운운합니까.
    최악보다 차선.
    이거 이제 너무 고루하고 식상하지 않나요?
    야권을 불모지로 만든게 누구의 책임입니까?

    두고 보시죠.
    대안으로 언급되는 박원순도
    문재인을 위협하게 된다면 가루가 되게 까일겁니다.

  • 80. 대여투쟁?
    '15.12.3 1:30 AM (118.217.xxx.29)

    친문들이 안철수를 까는 단골매뉴가 대여투쟁 드립이던데요
    문재인은 그리 대여투쟁에 힘써서 세월호유가족들에게 설레발트윗으로 뒷통수를 갈기셨나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시민들을 위한 법안은 하나도 내는게 없고 투쟁만 하다가 말겁니까?
    1인시위는 김뽕도 잘하고요 대여투쟁은 시민들이 주축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해야죠
    야당의원들이 대여투쟁만 하고 일을 재대로 않하면 시민들은 누굴 바라봅니까?

  • 81. dd야
    '15.12.3 1:31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약 그만 팔고 잠이나 자라
    어제 니가 단 댓글은 왜지웠냐
    사람대접해주니까 끝까지 맹한 척이네
    의심병까지 들었나

  • 82. 이건아닌듯
    '15.12.3 1:33 AM (121.167.xxx.174)

    이건아닌듯님 사실 여기서 제일 센욕 먹은 분 님도 아니에요. 쌍년 소리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바라고 하면서 교통사고 나서 다리 잘리라는 댓글도 있었고요. 너희 가족 비명횡사하길 바란다는 댓글도 있었네요. 그것도 알바처럼 보인 댓글도 아닌 댓글에서 말이죠.
    그런 댓글을 보면서 아무리 정치가 중요해도 사람보다 중요하진 않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모질어 질수 잇는지. 그게 어느쪽이 되도 저는 싫더라고요.
    ---------------------------->
    올초에 제가 댓글 쓰던 중 어떤 분이 올리신 댓글이에요.
    문빠들의 수준이 이렇습니다.

  • 83. 어젠
    '15.12.3 1:39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무슨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고 저러는 건가요?
    안철수뿐아니라 야당 문재인 반대파는 다 총력을 다해 걸레를 만들면서, 그래도 대안은 문재인 밖에 없잔아 이게 더럽게 정치하는 문재인과 그지지자들 전략이군요.
    대안? 그런 거지같은 대안은 사양하네요.

  • 84. 어젠
    '15.12.3 1:40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무슨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고 저러는 건가요?
    안철수뿐아니라 야당 문재인 반대파는 다 총력을 다해 걸레를 만들면서, 그래도 대안은 문재인 밖에 없잔아 이게 더럽게 정치하는 문재인과 그지지자들 전략이군요.
    대안? 그런 거지같은 대안은 사양하네요. 그 대안 선택하는 순간 또 새누리 승린데 미쳤나요?

  • 85. ㅇㅇ
    '15.12.3 1:54 AM (223.131.xxx.240)

    저도 안철수 지지하고 좋아하지만 물 들어왔을때 노 저어야 한다고, 물살을 타야 하는데 그 기회를 번번치 놓친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안철수에게는 서울시장, 대선후보, 그리고 민주당과의 합당대신 본인의 당을 창당할 세번의 큰 기회가 있었거든요. 온라인에서 공격하면서 이미지 버린게 크긴 하지만 그 것 말고도 안철수 자신이 기회를 놓친 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행운의 여신은 대머리라고 하잖아요. 돌아서서 잡으려고 하면 잡을 머리가 없다고.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올지도 미지수고, 그 기회가 얼마나 클지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안철수가 꼭 대통령 될 필요는 없거든요. 본인 위치에서 정치를 묵묵히 해줘도 좋고, 안철수 만큼 다양한 지지 받을 수 있는 다른 인물이 생기면 디딤돌 역할을 해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한테 안철수는 다른 야권 인물이 얼만큼 억울하게 비난받고 매도 당해왔는지,
    그리고 정의라고 부르짖던 야당 인물들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구나. 정치는 어느 정도 떨어져서 객관적인 눈으로 볼 필요가 있구나를 똑똑히 보여준 것 만 해도 충분히 고마운 인물이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분마음 제마음이네요. 완전히 제생각이예요.

  • 86. ㅇㅇ
    '15.12.3 1:59 A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난 대선을 보면서 문재인및 그 지지자들은 정권교체에는 관심이 없을수가 있구나.
    그냥 그들의 기득권 지키는 거에만 관심이 있구나.
    새누리당이랑 짝짝꿍 하면서 저러고 있는 거 아닐까..
    라는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스러움을 느끼게 됐죠.

    참 슬펐습니다. 야권마저 모두들 그런사람들이었다면 정말 이제 희망이 없으니까요.
    안철수 현상은 이미 사라졌지만,,
    안철수 의원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지금처럼 바위에 계란치는 것일지라도
    목소리 내면서 무언가의 밑거름이라도 되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87. ㅇㅇ
    '15.12.3 1:59 AM (223.131.xxx.240)

    그리고,
    지난 대선을 보면서 문재인및 야권의 주변인들은 정권교체에는 관심이 없을수가 있구나.
    그냥 그들의 기득권 지키는 거에만 관심이 있구나.
    새누리당이랑 짝짝꿍 하면서 저러고 있는 거 아닐까..
    라는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스러움을 느끼게 됐죠.

    참 슬펐습니다. 야권마저 모두들 그런사람들이었다면 정말 이제 희망이 없으니까요.
    안철수 현상은 이미 사라졌지만,,
    안철수 의원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지금처럼 바위에 계란치는 것일지라도
    목소리 내면서 무언가의 밑거름이라도 되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88. hanna1
    '15.12.3 4:07 AM (173.32.xxx.28)

    만약 정치에.안철수가 없다고생각하면.. ..나라앞이.캄캄합니다,,
    안철수는 우리나라의 마지막희망이에요..
    안철수은퇴할까봐 겁나요..
    다른사람들..다 ..기망이.없어요..

    전.안철수지지합니다.
    전에는.문제인찍었어요,,안철수가.양보해서,

    이젠.나서야합니다.
    민주주의죽어가고 절망이.가득한 이곳에서.

  • 89. hanna1
    '15.12.3 4:08 AM (173.32.xxx.28)

    문재인-오타.정정

  • 90. 문죄인
    '15.12.3 6:52 AM (223.62.xxx.233)

    불법대선도 쉬쉬하는 주제에
    자기 권리도 못찾는 주제에

  • 91. 문죄인
    '15.12.3 6:54 AM (223.62.xxx.233)

    문죄인이 빠지지 않는한 쇄신은 없소
    문이나 박이나 대가리 안도는건 매한가지

  • 92. 어휴..
    '15.12.3 7:53 AM (46.103.xxx.244)

    위에는 간철수 나오니 아래는 문죄인. 여기가 무슨 일베 - 아고라 격투장도 아니고,
    진짜 82 정치글만이라도 좀 고정닉으로 가면 좋겠네요.

  • 93. 이건아닌듯
    '15.12.5 2:44 PM (121.167.xxx.174)

    댓글이 10개 정도 사라져서 보니 극렬 문재인 지지자 dd가 댓글 삭제했어요.
    제가 저장 다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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