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2.2 8:56 PM
(114.204.xxx.212)
부모님댁애서 지내면 안되나요
2. ??
'15.12.2 8:57 PM
(218.37.xxx.215)
명절은 거의 형님네나....에서 형님은 누구신지?
3. ..
'15.12.2 8:57 PM
(210.107.xxx.160)
님 글에 따르면 시부모님댁도 서울 아닌가요?
4. ...
'15.12.2 8:57 PM
(218.101.xxx.179)
부모님 살아생전엔 부모님집에서 지내요
저희는 홀어머니인데도 어머님집에서 지내요
5. ㅇㅇ
'15.12.2 9:00 PM
(121.140.xxx.115)
형님은 남편의 누나를 말해요. 서울이 시댁인거고요
6. ??
'15.12.2 9:00 PM
(182.209.xxx.196)
부모님댁이 서울인데 왜 아들집에서?
부모님댁에서 지내야죠
7. ??
'15.12.2 9:02 PM
(1.233.xxx.136)
부모님 집이 서울인데..왜,딸네서 명절을 지네나요?
원글네가 서울로 가면 당연히 원글네로 갈려고 할듯한데요
8. ..
'15.12.2 9:03 PM
(123.214.xxx.63)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는 어디서 지내셨나요? 남편의 누나 또는 부모님댁에서 지냈다는 말씀이신가요?
9. 흠
'15.12.2 9:06 PM
(211.215.xxx.5)
부모님이 차릴 여력이 안 되시나본데
막내도 자식이니까 계속 빠질 순 없지요. 지금까지 지내온 집들도 좋아서 한 건 아니니까요....
한 번 하시고 담부턴 돌아가며 하자고 하세요
10. .....
'15.12.2 9:07 PM
(1.241.xxx.162)
서울에 시댁이 있는데 왜 그동안 누나집에서 지내셨어요??
그러니 님네가 서울오니 님네에서도 지내자고 하죠
누나도 했으니.......그냥 무조건 부모님댁으로 가서 하셔요
누나도 그동안 힘들었겠네요......
11. 딸도
'15.12.2 9:10 PM
(218.39.xxx.245)
지냈는데 아들이라고 안한다고 하기는 그럴거 같네요.
12. 차례를 지내는게 아니고
'15.12.2 9:18 PM
(123.254.xxx.151)
-
삭제된댓글
명절이면 가족이 모여서 식사하는 것을 명절을 지내는 것으로 표현한 것 같은데요
차례는 안지낸다고 맨 밑줄에 써있어요
13. ...
'15.12.2 9:20 PM
(211.172.xxx.248)
서울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명절엔 외며느리라는게 문제네요.
14. ..
'15.12.2 9:20 PM
(210.107.xxx.160)
-
삭제된댓글
서울 시부모님 댁에서 지내는게 가장 이상적일거 같긴 한데.
근데 본문만 보면 원글님도 그동안 서울 시누이집에서 시댁식구들 명절 쇤거 아닌가요? 그러면 님 서울 시누이는 시댁 안가나요?
그동안 한 번도 안했다면 님도 좀 하셔야 할거 같은데. 대신 돌아가면서 하자고 말씀을 잘 하시구요. 그러기 힘들겠지만.
15. ..
'15.12.2 9:21 PM
(210.107.xxx.160)
서울 시부모님 댁에서 지내는게 가장 이상적일거 같긴 한데.
근데 본문만 보면 원글님도 그동안 서울 시누이집에서 시댁식구들 명절 쇤거 아닌가요? 그러면 님 서울 시누이는 시댁 안가나요..?
그동안 한 번도 안했다면 님도 좀 하셔야 할거 같은데. 대신 돌아가면서 하자고 말씀을 잘 하시구요. 그러기 힘들겠지만.
16. 님은
'15.12.2 9:24 PM
(110.70.xxx.91)
친정안가시나요?명절 아침먹고 일어나 친정가야 하는데 괜찮으신지 여쭤보세요
17. ....
'15.12.2 9:27 PM
(183.101.xxx.235)
부모님댁에서 지내는게 당연한건데 왜 아들집에서 명절을 지내나요?
이제부터 명절지내면 앞으로도 쭉 원글님집에서 하자고 할거예요.
남편설득해서 부모님댁으로 음식몇가지해서 간다고 하세요.
18. 111
'15.12.2 9:28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부모님댁에서 당연히 안지내요? 시부모님 고시원 살아요? 아님 집이 엄청 좁아요? 뭐죠?
19. ..
'15.12.2 9:48 PM
(223.62.xxx.86)
누나집에서 시부모님이 살고 계신건가요? 그 집이 시부모님집이 아니라면 원글님네서 명절 지내야 할 것 같아요.
20. ㅋㅋㅋ
'15.12.2 10:12 PM
(118.139.xxx.182)
왜 시누집에서 지낸데요??? 시집 안 갔나요? 그래도 부모님 집에서 지내는게 맞는데 시부모님이 특이하시네요.
두 형님네는 형편상, 지역상 안되겠고....
21. 부모님
'15.12.2 10:28 PM
(220.118.xxx.68)
댁에서 지내자 하세요
22. ㅇㅇㅇ
'15.12.2 11:01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명절은 거의 형님네(누나) 서울 부모님댁에서 지냈네요???
23. ㅇㅇㅇ
'15.12.2 11:01 PM
(39.124.xxx.80)
명절은 거의 형님네(누나) 서울 부모님댁에서 지냈네요--- ???
24. . .
'15.12.3 7:03 AM
(118.221.xxx.252)
누나가 서울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가요?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겄네
25. 도데체
'15.12.3 10:03 AM
(115.143.xxx.8)
뭔말인지 모르겠네22222222
그럼 남편 누나는 자기 시집식구들과 명절안지내고 이제껏 친정식구들과 명절을 보냈다는건지?
시댁이 서울에 있는데 왜 명절을 딸네서?
말좀 알아듣게 써주셔야 도움드릴 댓글이 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