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점수때문에

아들아 조회수 : 2,130
작성일 : 2015-12-02 20:44:32

이곳에 글쓰는 날도 있네요

하 하 하

원래 열심히 했던  아이가 아니라서

큰 기대는 않았지만

이렇게 형편 없는 점수도 있는가......

하긴 중3연합고사 때 보다도 공부를 안했는데 

수학에만 올인해서 어제발표한 기술대 수시 합격한 칭구는 낼 여행간다고 하고

울 아들은 우리는 언제 가냐고 합니다

아들아 아들아 내 아들아 언제면 욕심이 생길꺼나

IP : 175.207.xxx.1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2.2 8:46 PM (49.142.xxx.181)

    그 아들 성격 좋네요.
    부모랑 여행도 가고 싶어하고..
    보통 그 또래들은 친구들하고나 여행가려고 하지 부모랑은 안가려고 하든데..
    착하네..

  • 2. ...
    '15.12.2 9:00 PM (114.204.xxx.212)

    ㅎ 엄마만 속타고 ...
    우린 고1 인데 다음주 기말도, 수능도 걱정
    갈길이 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598 엄마 입장에서 누가 더 안타깝고 마음 가고 챙기고 싶을까요? 5 궁금 2015/12/02 1,910
505597 생애 처음 ipl했는데... 1 ... 2015/12/02 2,654
505596 보증금 관련 상담드립니다. 1 원룸 2015/12/02 540
505595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할 수 있는 일 없을까요? 9 cosmos.. 2015/12/02 1,126
505594 오늘 아치아라 ㅎㄷㄷ 하네요. 9 끝까지 2015/12/02 5,532
505593 영어 까막눈 중년 아줌마 영어 공부 도움주세요. 9 영어 2015/12/02 3,803
505592 파니니 그릴 살까요 무쇠 그릴 살까요 5 ㅇㅇ 2015/12/02 2,535
505591 둘째낳고 무관심한 남편..ㅠ 20 2015/12/02 6,183
505590 외박하겠다는 고2아이 5 고민맘 2015/12/02 1,723
505589 마마에 유이 2 안타까워 2015/12/02 2,380
505588 2015.12.01. [김종배의 시사통] 안철수 '광주행'이 최.. 9 김종배의 시.. 2015/12/02 1,075
505587 크리스탈이란 애는 항상 화가 난건지 불만이 가득 찬건지 49 ㄴㅇ 2015/12/02 20,000
505586 세월호596일) 아직 차가운 바닷 속에 계시는 아홉사람이 있습니.. 8 bluebe.. 2015/12/02 718
505585 사회 초년생, 옷을 충동 구매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옷이뭐라고 2015/12/02 1,766
505584 죄송 합니다 글은삭제할께요 23 마음 2015/12/02 4,007
505583 아치아라 범인 아니겠죠? 3 ... 2015/12/02 2,403
505582 상속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 14 문의 2015/12/02 3,609
505581 조선대 의전원생 폭행남에 '벌금' 준 판사, 영아 살해 미혼모에.. 7 ........ 2015/12/02 3,826
505580 과외나 학원 말고 인강으로 대학 잘 간 사람있을까요? 5 ㅇㅇㅇ 2015/12/02 2,305
505579 박진영..진짜 미쳤네요 49 mama 시.. 2015/12/02 37,922
505578 차용증을 어찌 써야 하나요 1 ....//.. 2015/12/02 753
505577 잘난 남편 덕에 본인의 격도 상승했다고 느낄 때? 8 커피 2015/12/02 4,518
505576 시부모님앞에서 남편과 애정표현 해보신분? 7 2015/12/02 2,074
505575 아치아라) 공소시효 궁금한거요 (스포있슈~) 1 마을 2015/12/02 1,010
505574 수능결과.. 5 더불어 2015/12/02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