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2.2 5:58 PM
(220.118.xxx.84)
-
삭제된댓글
한턱내기 싫었거나 원글님 도움 받아 합격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2. ㅇㅇㅇ
'15.12.2 5:58 PM
(49.142.xxx.181)
;;;
자랑하는것 같아서 그랬나.. 아니면 한턱내기 싫어서 그랬나 ;;
3. 같은 방에
'15.12.2 5:58 PM
(66.249.xxx.253)
수험생 둔 분이 또 있다면 그 분 배려일 듯 하고 아니면 좀 이상하고요...
4. 원글
'15.12.2 6:10 PM
(119.201.xxx.94)
저에게 알려준 동네분 아이도 합격한 아이였고 내가 그 지인 아이의 결과를 물은게 아니고
동네분이 자기애 말하면서 그 지인 아이도 합격했다 이렇게 말해줘서 알았어요
우리 톡방에 그 지인 아이보다 어린 아이있는 집 없어요 수험생도 없고요
다들 좋은일 있기 기원한다..기도해준다...그런 분위기였는데 .....^^::
5. 어쩌면
'15.12.2 6:18 P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어느 한사람이 질투해서 말하기 싫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 면접이 남아 있으면 좋은일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조심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6. ..
'15.12.2 6:19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1.묻지도않는데 먼저 나서서 자랑않는 성격
2.너무좋은대학이라 자랑하는듯 보일까봐.
3.안좋은대학이라 말하고싶지않아서
4.더높은대학 발표기다리느라 확정되면 말하려고 등등 이유는 많겠죠.
7. 음
'15.12.2 6:20 PM
(203.251.xxx.15)
그냥 성격이 이상한 여자네요
8. 대입 말하시는거죠?
'15.12.2 6:20 PM
(39.7.xxx.57)
대입이 벌써 당락이 결정 나나요?
수시가 발표난건가요?
더 확실해지면 발표 할려고 조심하는거
아닐까요?
9. 뻥쳤을 듯
'15.12.2 6:26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합격한 아이엄마가 눈치없이 물어대서 순간적으로
합격했다 사기친거고. 사실은 떨어진거니 지인들에게는
조용했지싶어요.
10. .....
'15.12.2 6:31 PM
(182.221.xxx.57)
대입이면 등록까지 했다고 말한거 뻥이죠.
합격자 발표 난 전형은 있지만 (오늘부터 수시 합격자 발표는 계속 날꺼구요) 아직 등록기간은 아니거든요...
11. 어휴
'15.12.2 6:33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같은데.. 그냥 먼저 나서서 자랑처럼 말하기가 뻘쭘한거죠.
우리도 카톡방에 그런 경우인 친구 있는데 다 이해하는데...
친한 사이가 아니신 분들끼리 왜 단체 카톡방까지 만들어서 서로들 까고 계신지...
12. 원글
'15.12.2 6:33 PM
(119.201.xxx.94)
중학교예요^^
13. ᆢ
'15.12.2 6:51 PM
(1.250.xxx.101)
중학교도 자랑해야하나요?
저같아도 묻지도 않는데 말하기 싫네요
14. ㅇㅇㅇ
'15.12.2 6:53 PM
(49.142.xxx.181)
헐 중학교;;; 무슨 국제중학굔가요?
15. ...
'15.12.2 6:55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중학교...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머 어떻길바라세요
16. ...
'15.12.2 6:56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중학교...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17. ...
'15.12.2 6:59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뻔하지않나요?
합격했다면 도움주엇다고 위세부릴까봐말하기싫고
이제 애도 합격했으니 주변사람은 머 관심밖이고...
님도 그런거 느끼셔서 기분 안좋으신듯..
그런 사람인가보다하시고 그냥 그러려니하심이
그쪽 생리가 다 그렇지요
18. ...
'15.12.2 6:59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뻔하지않나요?
합격했다면 도움주엇다고 위세부릴까봐말하기싫고
이제 애도 합격했으니 주변사람은 머 관심밖이고...
님도 그런거 느끼셔서 기분 안좋으신듯..
그런 사람인가보다하시고 그냥 그러려니하심이ㅎ
무슨 도움받았다고 사례하고 고맙다고 하고 그런거 바라셨나요?
그쪽 생리가 다 그렇지요
19. ...
'15.12.2 7:01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뻔하지않나요?
합격했다면 도움주엇다고 위세부릴까봐말하기싫고
이제 애도 합격했으니 주변사람은 머 관심밖이고...
어차피 애 합격소식이야 어디서든 주워들을것이고..
그러니 말안했겠지요
님도 그런거 느끼셔서 기분 안좋으신듯..
그런 사람인가보다하시고 그냥 그러려니하심이ㅎ
무슨 도움받았다고 사례하고 고맙다고 하고 그런거 바라셨나요?
그쪽 생리가 다 그렇지요
20. ...
'15.12.2 7:02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뻔하지않나요?
합격했다면 도움주엇다고 위세부릴까봐말하기싫고
그쪽은 별로 님께 도움받았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이제 애도 합격했으니 주변사람은 머 관심밖이고...
어차피 애 합격소식이야 어디서든 주워들을것이고..
그러니 말안했겠지요
님도 그런거 느끼셔서 기분 안좋으신듯..
그런 사람인가보다하시고 그냥 그러려니하심이ㅎ
무슨 도움받았다고 사례하고 고맙다고 하고 그런거 바라셨나요?
그쪽 생리가 다 그렇지요
21. ...
'15.12.2 7:08 PM
(1.229.xxx.93)
뻔하지않나요?
합격했다면 도움주엇다고 위세부릴까봐말하기싫고
그쪽은 별로 님께 도움받았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이제 애도 합격했으니 주변사람은 머 관심밖이고...
어차피 애 합격소식이야 어디서든 주워들을것이고(이게 가장 크겠지요)..
그러니 말안했겠지요
님도 그런거 느끼셔서 기분 안좋으신듯..
그런 사람인가보다하시고 그냥 그러려니하심이ㅎ
무슨 도움받았다고 사례하고 고맙다고 하고 그런거 바라셨나요?
그쪽 생리가 다 그렇지요
22. 저라도 자랑으로 들릴까봐
'15.12.2 7:12 PM
(220.117.xxx.115)
안 할것 같네요.
23. ...
'15.12.2 7:16 PM
(121.144.xxx.1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저는 학원정보등 아에 안알려줘요
내것만 쏙 빼먹고 자기는 안푸는 스탈인거같아요
님도 조심하세요
24. 어휴
'15.12.2 7:39 PM
(220.121.xxx.167)
우리 올케는 수시 합격했는데도 연락 안해줍디다.
울 엄니가 절에 가서 그렇게 기도하고 꼭 합격하길 새벽마다 빌고 했음에도 연락을 안해주네요.
합격자 발표날이 언젠지도 아는데 가슴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혹시나 떨어졌을까 먼저 연락도 못하고...
대체 왜 그럴까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발 합격했거든 연락 좀 줍시다. 겸손한것도 아니고 대체 뭔지 원....
25. 흠
'15.12.2 7:57 PM
(122.128.xxx.232)
그런데...
합격여부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학원 이름 좀 가르쳐 주고는 그 때문에 합격했다라?
그 학원만 다니면 다 합격하는데, 일부 특별한 사람들 외에는 그 학원에 대해서 모르는 그런 곳인 모양이죠?
26. 에휴 뭔 중학교
'15.12.2 8:04 PM
(125.131.xxx.171)
당연히 대입인줄 알았는데 중학교 입학얘기라니 김 새네요.
소소한 일에 괜한 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도 특별한 의도가 없었을런지도요. 또 있으면 어쩌겠어요?
27. ㅇㅇㅇ
'15.12.2 8:48 PM
(49.142.xxx.181)
저 위에 연락없는 올케는 혹시
수시 납치당한 수준의 수시합격 아닐까요?
28. 윗님께 답변
'15.12.2 9:00 PM
(220.121.xxx.167)
조카가 가고 싶어한 대학이었어요.
대체 무슨 심리인지 누가 좀 알려주실래요?
엄마랑 전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요.
29. 윗님
'15.12.3 1:03 AM
(110.8.xxx.42)
-
삭제된댓글
올케분이 합격소식를 알리지 않는것은
아이 합격공이 할머니 기도빨이란말 듣는거 듣기 싫어서 일수 도 있어요
공치사 들으면 (내덕이다) 짜증나죠
30. 윗님
'15.12.3 1:03 AM
(110.8.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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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올케분이 합격소식를 알리지 않는것은
아이 합격공이 할머니 기도빨이란말 듣는거 싫어서 일수 도 있어요
공치사 들으면 (내덕이다) 짜증나죠
31. 에휴
'15.12.3 9:03 AM
(220.121.xxx.167)
그럼 늦게 소식 듣거나 다른 사람통해 들으면 기도빨이란 생각 안드나 봐요.
기도빨로 생각하는것도 그렇지만 기쁜날에 그런 소리 좀 을으면 어떤지.... 참 예민도 합니다.
32. ...
'15.12.3 9:33 AM
(58.140.xxx.63)
저 같으면 자랑처럼 들릴까봐 얘기안해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세상에는 각자 나름의 방식이 있다는 다양성을 인정해주세요.